1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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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80회] 소비 조절 못하는 언니

저에게는 언니가 있는데요 소비 조절을 못 합니다 언니를 향해 원망 걱정 측은한 마음이 복합적으로 있어 힘이 듭니다// 조금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신경 꺼!”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길게 얘기할 것도 없어요. “신경 꺼!” “네 인생이나 잘 살아.”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 이렇게... 부부가 자기 딸한테 지원해 주는 걸 갖고 자기가 간섭할 일도 아니고 또 부모가 돈이 있으니까 시집갔더라도 부모한테 받아쓴다고 해도 자기가 간섭할 일은 아니고. 그러니까 나중엔 부모도 죽고, 부모가 줄 돈도 없고, 뭐.. 남편도 돈 못 벌고 이렇게 되면 고쳐지겠지 뭐.. 저절로.. 없는데 어떻게 쓰겠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걸 자기가 벌어서 쓰면 제일 좋아요. 스님이 늘 자기가 자립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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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108회] 빼앗긴 가장의 자리

보통 동물에 세계에서는 힘센 놈이 리더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할머니와 아버지께서 수저를 들고 한 입 드신 후에 온 식구가 먹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에는 바뀌어서 아이들이 먼저 먹고 아내와 제가 먹습니다 빼앗긴 서열에 대한 억울함 때문인지 가족들한테 짜증과 화가 납니다// 옛날에는 가족제도가 할아버지 밑에, 아버지 형제들 밑에, 사촌들, 그 밑에 또 육촌 조카들까지 한집에 사는 대가족제도였다. 그러다가 한 5, 60년 전부터는 가정 단위로 사는 소가족 제도였다. 그러다가 자녀 하나 낳아서 키우는 핵가족 제도였다가 지금은 혼밥시대라고 해요. 가정도 안 꾸리는 게 다수가 됩니다. 이런 시대로, 사회가 바뀔 때 어느 게 좋다, 나쁘다 이렇게 말할 수 없고 사회가 이렇게 바뀐다는 거예요. 좋게 바뀐다, 나쁘게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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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도 맘대로 사진 찍는 걸 무례하다고 생각하나요?

무례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죠... -- 댕댕이한테 사진 찍는 행동이 무례하게 느껴지기도 하나요...?? 사진 찍으려 하면 정색하면서 째려봐요. // 아마 그 째려보는 행동이 렌즈가 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그래요. 또 렌즈에 자신이 비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때 강아지들이 긴장합니다. “어, 눈이 왜 이렇게 커?” 또는 “아이 왜 날 저렇게 보지?” 뚫어져라 이렇게 쳐다보면 긴장하거든요. 그래서 개들은 눈과 눈을 이렇게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는데 상대방 어깨나 무릎, 얼굴, 시선의 위치가 나한테 향해있는데 눈을 뚤어져라 보고 있을 때 반려견들은 긴장을 몹시 합니다. 경계와 대립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이 친구가 카메라 울렁증 같은 거죠. 그런 게 있을 수 있어요.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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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금쪽처방, 격해질 땐 멈추고 서로 존중해주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30 회

어서와~~ ㅎㅎㅎ 앉아 앉아 어머나 금쪽아 반가워~~~ ㅎㅎㅎ 어머... ... 너 선생님 만나서 좋구나.. 그래, 그런 것 같아. 나도 좋아. 선생님이 너 만나면 좀 궁금한 것도 있었거든. 금쪽이 마음과 생각이 궁금해서. 너는 좀 어떤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 아... 욕하는 거? 누가? 동생은 왜 그럴까? 너한테? 너가 가만히 있는데 와서 계속 툭툭 건드리고 왜 그러는 걸까? 아니, 좋아서. 나는 그렇게 생각해. “누나가 좋아” 이렇게 말 못하고, “못생겨 가지고” 이렇게 말하는 거야. 진짜 네가 못생긴게 아니고, 너 진짜 예쁘거든. 그러면 갑자기 선생님이 궁금한 건데 엄마 자주 못 볼 때, 우리 금쪽이는 마음이는 좀 어땠어? 엄마아빠가 이혼 하신게 그 과정에서 어쨌든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

댓글 오은영TV 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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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_직끔상담소] 4. 좋아하는 오빠에게 고백하는게 좋을까요? (2020. 9. 20)

1년 전부터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요. 먼저 고백하면 오빠가 거절할 거 같아요. 어떻게 고백하면 좋을까요? 용기내 고백하는게 좋을까요? 어떡해요!?// 고백하면 안 돼요. 오빠가 예를 들어 지금 여자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물질적인 여유가 없을 수도 있고 굉장히 다양한게 있기 때문에 기회를 기다리시든지, 아니면 표현을 그냥 반기는? 그러면서 남자들이 그런 게 있어요. 자기를 봤을 적에 “오, 오빠 안녕!?” 이렇게 반기는 사람이랑 “오빠 안녕...” 이거하고는 받는 에너지가 왜 저 사람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지? 하면서 그것을 찾아올 수 있도록 그렇게 잘 인도를 해보세요. 말로 절대 꺼내지 마세요. 왜 저 사람이랑 있으면 기분이 좋지?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게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서 그 사람을 만났을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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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좋고 나쁜 양쪽 모두가 필요하다 - 동전의 양면처럼, 밤낮처럼, 들숨과 날숨처럼

지금 경험되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전부 필요하기에 나타난 것이다. 삶은 언제나 양 극단에 반복되며 균형을 이룬다. 그 양 극단인 것처럼 보이는 것들은 사실 극단이 아니라 하나의 일부분이다. 동전의 한쪽면일 뿐이다. 진리는 전체성을 깨닫는 것이다. 어느 한쪽만을 보거나 추구하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가 사실은 하나의 일부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이다. 그럴 때 둘로 나누어 놓고 어느 한쪽은 좋고 다른 쪽은 싫어서 이쪽은 경험하고 싶고, 다른 쪽은 경험하기 싫은 취사 간택의 놀이를 끝낼 수 있다. 낮이 있으면 반드시 밤도 있다 들숨과 날숨은 꼭 필요한 하나의 두 작용일 뿐이다.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건강과 병, 젊음과 늙음 이 양변인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들 또한 사실은 전체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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