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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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윗집에 불편한 이웃을 두었어요

윗층 사람들이 베란다에서 이불 먼지를 털어서 창문을 열어놨을 때 집안에 다 들어옵니다. 스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니지, 그 정도 조금 들어와도 괜찮아요. 어차피 자기가 창문 닫는 거 빼고 할 수 있는 일이 없잖아요. 변호사와 상의를 한번 해보세요. 이 경우에 형사처벌이 되는지 강제로 못 털게 할 수 있는 법이 있는지. 법이 없으면 방법이 없어요. 이해가 안 되는 건 자기가 안 되는 거지 뭐. 그 사람은 먼지를 창문으로 터는 거예요. 그 사람은... 자기가 이해 못하면 자기가 괴롭고, 답답하고, 화나고, 짜증나고 “아, 먼지 터는구나”하고 얼른 가서 창문 닫으면 자긴 안 괴롭고, 그런 거지. 그 사람을 개선시킬 수 있으면 개선하라는 거예요. 변호사를 사서 하든지, 관리소에 얘기하든지 그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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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지는 연습

우리가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내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반드시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조건이 좋아지면 이제는 그 좋은 조건이 사라질까 봐 전전긍긍합니다. 그러느라 한 번도 제대로 행복해 보지 못한 사이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현재의 자기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삶이 자유롭고 행복해집니다. 환상 속의 나를 버리고 현재의 내 모습도 괜찮다고 인정하면 행복해집니다. 누가 뭐라 해도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게 먼저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19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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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daddy_12-생식기에 집착하는 아들 걱정됩니다.

4살 된 아들을 둔 30대 아빠입니다. 전에도 바닥에 고추를 대고 비비는 행동을 해서 못하게 했는데 그 후로 괜찮다 싶더니 다시 요즘들어 좀 심하게 행동을 합니다. 야단도 쳐 봤는데, 아이가 집착하는 듯싶어 걱정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엄마들이 주로 아이들을 보기 때문에 엄마들이 이런 질문은 참 많이 합니다. 그런데 아빠가 이렇게 올려주신 것이 아주 반가워서 아빠들이 이걸 보시면서 참고하시라고 딴 코너에서 학부모 코너에서는 많이 다룬 얘기지만 특별히 더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3살부터는요, 3~7살 이때까지는 아이들이 몸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는데 특히 한 살 전후에는 입으로 뭐든지 들어가고요 2살 전후에서는 항문쪽, 대변보고 질척거리고 이런 거 하는데 3살부터는 성기쪽에 굉장히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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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에게 사과를 받는 방법이 있나요?

한 번도 생각 안해봤네.. -- 강아지한테 사과받는 법은 없나요? 강아지한테 사과하는 법은 알려주셨는데 사과받는 법은 모르겠네요. 놀다가 가끔 손가락을 무는데 아파서 아! 해도 제 속도 모르고 장난감 가져가서 멀리 도망가요. 괘씸해서 그러는데 강아지한테 사과받는 법도 알려주세요.ㅋㅋ// 야, 정말 내가 훈련사 생활을 하면서 개한테 사과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체벌은 사과가 아니잖아요. 그죠? 체벌은 복수고, 인간이 가진 복수심이고 복수해서 그 반려견이 이렇게 좀 우울해진 행동을 보면서 사과받았다고 느끼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보호자님이 원하는 건 그게 아닐 거니까 개들이 미안해라는 감정은 없을 텐데 미안한 감정은... 그럼 죄책감이 들어야 하고 죄책감이 들려면 후회라는 걸 해야 하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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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할머니 vs 손자, 도대체 왜 사사건건 부딪칠까$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31 회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 걸 잘 허락 안 한단 말이에요. 지금 보면, 사랑은 하지만 애들은 안 크거든요, 내면이... 그냥 할머님이 씻겨주는 대로 이러고 몸을 맡기면 금쪽이는 싫은 거예요. 그게. 그래서 물로만 씻겠다는 거는 진짜 물로만 씻고 비누질은 안 하겠다는 뜻이 사실 아니고 ‘내가 씻을 거예요’ 이건데... “물로만 씻으면 깨끗하지 않지” 이러면서 말로 맞대응이 시작된 거죠. 사실 얘가 표현한 것은 “난 내가 씻을 거예요.” 이 얘기를 하는 건데 그러면 그 다음에 라면 갖고도 옥신각신 하겠죠. “속 썩어 봐라, 내가 말 듣나 봐라” 이게 아니라 자기만의 삶을, 인생을 살아나가기 위한 과정에서 자꾸 할머니의 통제가 자기한테는 자기를 막는 거로 느껴지기 때문에 이거에 저항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끊임없이..

댓글 오은영TV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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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_직끔상담소] 5. 맛없어 죽겠다는 표정으로 먹는 남편, 어쩌면 좋죠? (2020. 9. 20)

제가 요리를 못합니다. 그렇긴 해도, 맛없어 죽겠다는 표정으로 먹는 남편. 입까지 짧아서 같이 밥 먹으면 밥맛이 떨어져요. 이 인간, 어쩌면 좋죠?// 음식 안 해주면 되고요, 먹고 들어오든지, 아니면 들어왔을 적에 잘하는 거 하나만 하면 돼요. 김치찌개든 된장찌개든. “오빠 뭐 먹을래?” 그러면 “된장찌개 먹지” 이렇게 돼요. 아니면 한국처럼 배달 잘되고 맛있고 저렴하게 나오는 음식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치킨? 내일은 피자?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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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종범스님_법문 종범스님_ 현상은 오고감이 있지만 진실상은 오고감 이없다 [큰스님께 듣는 깨달음의 길]

안녕하십니까 오늘 법문은 불기 2563년 기해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서 부처님 오심을 봉축합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봉축법문이라고 그러니까 무슨 특별법문같이 생각이 되어서 조금 평소하고 다르긴 합니다마는 다를게 하나도 없죠. 다를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봉축법문입니다. 어느 절에 가나 또 어떤 공양을 올릴 때나. 어떤 기도를 할 때나 항상 부처님을 칭량찬탄하는 게송이 있는데요 언제나 하는 게송이에요. 그 게송이 天上天下無如佛천상천하무여불 十方世界亦無比시방세계역무비 世間所有我盡見세간소유아진견 一切無有如佛者일체우유여불자 이런 게송이거든요. 天上天下無如佛천상천하무여불(하늘 위 하늘 아래 부처님 같으신 분 없으시네) 하늘 위에나 하늘 밑에나 부처님 같은 분이 없고 十方世界亦無比시방세계역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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