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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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83회] 제가 스님 법문 들으면서 계속 메모를 합니다

제가 스님 법문 들으면서 계속 메모를 합니다 법문 후에 나누기 때문인지 아니면 좋은 말씀을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메모해도 괜찮고 안 해도 괜찮아요. 메모를 한다는 것은 그것을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 이런 얘기이고 그래서 하는 것도 괜찮고. 그런데 수행자는 그걸 자기가 써먹으려고 이렇게 해서.. 그런 목적이 아니면 메모할 필요 없이 그냥 들을 때 딱 집중해서 듣는 게 좋아요. 듣고 나서 아무 생각이 없으면 나누기할 때 “저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 거요. 나누기라는 것은 있는 대로 얘기하면 되는 거요. 어떤 하나가 나오면 그 하나만 얘기하면 되는 거요.“ “저는 아무 생각이 없고, 스님 이빨 이상하게 생긴 것만 보입니다.” 그것만 기억에 남으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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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들이 노즈워크를 계속하면 질리나요?

노즈워크는 질리기가 힘든데... -- 강아지들이 노즈워크를 계속하면 질리나요?// 여기서 노즈워크는 간단해요. 그냥 코 활동이에요. 개들이 이렇게 냄새 맡는 거 있죠? 이렇게 뭘 찾든, 아니면 좋은 냄새를 맡든 냄새 맡는 활동 자체를 노주워크, 노즈워크 놀이,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데 그래서 제가 좀 두 가지로 설명해 드릴게요. 하나는 냄새 맡는 행위는 질릴 수가 없어요. 우리도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 나 어제 눈 너무 많이 떠서 이제 눈 안 뜰래... 오늘은” 이게 좀 불가능하잖아요. “너무 피곤해서 나 조금 더 잘래. 아, 나 눈도 안 떠져.” 이럴 순 있겠다, 그죠? 노즈워크 하는 자체는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히 해야 하는 거기 때문에 질리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어쩌면 그런 것일 수 있어요. 뭐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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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육아의 '타임아웃', 아이에게는 단절과 거절의 의미가 될 수 있다?!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32 회

타임아웃은 굉장히 좋은 방법 중에 하나에요. 아이와 감정적 공격을 하거나 서로 상처를 주게 될 때 차분하게 가라앉히기 위해서 각자 방으로 가 있거나, 좀 떨어져서 생각하고 약간 진정하는 시간을 갖는 건데 너무 좋은 의도로 시작을 하셨지만 금쪽이가 받아들일 때는 단절, 거절로 생각한 거 같아요. ‘엄마와의 소통의 단절’ ‘엄마의 사랑의 거절’ 엄마가 자기를 거절한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손잡아 달라, 안아 달라 엄마의 사랑을 자꾸만 확인하고 싶어 했던 금쪽이 자기 앞에서 문을 닫아버리자 버림받은 기분이었을지도...) 이 어린아이가 엄마아빠가 어쨌든 같이 살다가 따로 살게 되고 이혼하게 되고 하는 과정이 어찌 어른도 힘든데 아이가 이걸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엄마가 힘들어하는 거 같고, 문을 닫..

댓글 오은영TV 202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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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기타법문 경제까지 장악한 미얀마의 '전두환'…"돈줄 막아야" (2021.03.03/뉴스데스크/MBC)

민주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선 오늘도 군경이 쏜 총에 맞아서 최소 8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폭력 진압하고 있는 군부 쿠데타 세력은 과거 로힝야 학살을 저지른 주범들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총칼 뒤에 거대한 재벌기업까지 만들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왔습니다. 신정연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리포트) 이제 겨우 14살, 머리에 총을 맞은 소년은 결국 숨졌습니다. 총에 맞아 쓰러진 시민을 군인들이 질질 끌고 갑니다. 18명이 숨진 '피의 일요일' 이후 사흘 만에, 또 최소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작해야 나무 방패를 들고, 돌멩이와 물풍선을 던지는 시위대를 향해 무장한 군인과 경찰은 조준 사격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토록 무자비한 폭력 진압의 책임자는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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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_직끔상담소] 2.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020. 9. 26)

준일님은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이 별로 없으신 거 같은데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건 굉장히 간단해요. 내가 뭐를 안다고 생각하면 잡히는 거고 내가 뭘 모른다고 생각하면 열리는 거예요. 예를 들어 컵, “아, 컵 나 알아. 그냥 물 들어가 있다는 거? 그게 컵이 다가 아니야.”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다는 그 자체가 그게 전체가 아닌. 화분이라는 단어를 여기다가 붙였다가 화분, 오케이, 화분, 알어. 마이크로폰, 내가 알아. 카메라, 내가 알아. 카메라에 대해서 내가 뭐를 아는데?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뭘 안다는 개념 자체를 버려버리고 내가 모른다고, 내가 배우고 싶다고 귀가 열리면 그냥 이 문제는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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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블랙홀로부터 생명이 싹틀 수도 있다? 하버드 천체물리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놀라운 결과

은하의 중심에 초대질량 블랙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쁩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알려줄 수 있게 되어서요. 우리가 발견한, 볼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을요 우리는 보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블랙홀을요. 이것입니다. -- 2019년 4월 블랙홀이 최초로 관측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통해 독일의 물리학자 슈바르쉴트가 블랙홀의 존재를 예견한 후 약 100년이 지난 날이었죠. 블랙홀은 너무나 강한 중력으로 인해 빛조차도 빨아 들어버려 어떤 방법으로도 볼 수 없었습니다. 분명 존재하지만 볼 수 없었던 블랙홀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신기한 천체를 너무나 보고싶어 했죠. 상상을 통해 만들어낸 블랙홀이 아닌 진짜 블랙홀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 시작된 EHT의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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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내가 꼭 만나야 할 사람들, 우주의 춤, 두려움이라는 최악의 창조물, 평안하라

오늘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은 오늘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었다. 우연은 없다. 언제나 만나야 할 사람만 만나고 일어나야 할 일들만이 일어난다. 일상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이 사실은 비범하고 비범하며 신비로워 보이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지극히 평범하다. 모든 것은 전 우주가 함께 계획했기 때문에 그 순간 나타난 것이다. 아니 그 모든 일 자체가 우주의 작용이다. 내가 눈을 떠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저 하늘에 구름이 떠가는 것도 내 앞에 당신이 서 있는 것도 그 모든 일상이 전 우주가 함께 추는 춤이다. 대기대용. 미래, 실패, 죽음,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는 마음이 두려운 현실을 만들었을 뿐이다. 진실은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두려움이야말로 인간의 무지가 만들어 낼 최악의 창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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