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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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사전] 사과_謝過_Apology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면 상대에게 사과를 하게 됩니다. 내가 용기를 내서 사과를 한 것은 잘한 일이지만 상대가 반드시 내 사과를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가 내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상대를 원망하면 내가 지은 잘못은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상대를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는 다만 사과를 할 뿐 받아주고 안 받아주고는 그 사람의 일입니다. 내가 정말 사과를 하고 싶다면 상대가 받아주든 안 받아주든 관계없이 사과해야 합니다. 잘못은 크게 했는데 사과 몇 번으로 상대가 용서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없듯이 사과를 하는 것은 내 마음이지만 사과를 받아줄지 말지는 그 사람의 마음입니다. 사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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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아들의 생떼는 끝이 나긴 할까? 생떼쟁이 아들의 충격 반전♨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1 회

금쪽이는요, 발달에 전혀 문제가 없어요. 언어도 빠르고요, 인지기능 이런 것들이 나이보다 조금 더 앞서있어요. 그리고 이 아이는 상호작용기능도 굉장히 좋은 편이에요. 그래서 이 아이는 크게 문제가 없어요, 제가 봤을 때는. 이해 안 되시죠? 얘 문제 별로 없는 애인데 왜 떼를 쓸까? 제가 봤을 때 이 아이는 자기가 해야 하는 말의 양과 하루에 해야 하는 정서적 상호작용의 양이 있어요. 그걸 다 해야 직성이 풀려요. 얘는 그런 아이예요. 그래서 끊임없이 엄마랑 말하고 싶어요. 말하고 싶은 아이예요. 그런데 이 말이 얘는 정서적 상호작용을 굉장히 원하는 아이에요. 유난히. 남자아이지만, 이런 애들 있잖아요. 굉장히 스윗하고 아주 자장하고 이런 유형에 속하는 아이에요. 그러면 문방구에 가면 “지우개 주세요” ..

댓글 오은영TV 202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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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원자와 원소 뭐가 다르지? (2020. 7. 9)

원자와 원소는 어떻게 다른 걸까요? 보통 입자의 수를 셀 때 원자라 하고 종류를 이야기할 때 원소라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원자와 원소는 그 시작부터 서로 달랐습니다. 고대 그리스 엠페도크레스는 세상 만물이 네 가지 원소, 물 불 흙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각 원소 입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원소의 구성 비율에 따라 사물의 속성이 결정된다고 생각했어요. 아리스토텔레스는 4가지 원소인 물, 불, 흙, 공기가 각각 차고 습한 따뜻하고 건조한 차고 건조한 따뜻하고 습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외부 작용으로 속성이 바뀌면 원소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 데모크리토스는 원자론을 주장했습니다. 물질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자는 물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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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이 세상은 모두 컴퓨터 시뮬레이션일까? 과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신박과학]

“우리는 정말 컴퓨터 시뮬레이션 속에서 살고 있는 걸까?” 우리가 아주 완벽한 존재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는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우스꽝스럽다며 비웃거나 무시할 겁니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서 절대로 우스꽝스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떠한 과학자들은 우리가 가상 현실 속에서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죠. -- 입자 물리학자인 대니얼 화이트슨 박사와 로봇 공학자 출신인 조나단 참은 “우리는 시뮬레이션 속에서 살고 있을까?” 라는 아주 놀라운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입자 물리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화이트슨 박사는 이 세상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비웃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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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종범스님_법문 종범스님_ 과거, 현재, 미래, 유전되는 인과 관계 [큰스님께 듣는 깨달음의 길]

불교는 언제든지 원인과 결과가 있어요. 있는데 인과가 없으면 불교 아니거든요, 연기법이기 때문에. 그런데 시상불을 말씀하는 그런 시기에는 인과라고 그럴 때, 삼세인과를 얘기를 해요. 삼세인과. 삼세는 과거세, 현재세, 미래세 해서 삼세인과거든요. 과거세에 지어서 현재세에 받고, 현재세에 지어서 미래세에 받고. 이게 삼세인과 거든요. 요것이 초기에 부처님을 볼 때 시상불, 상을 보이는 부처님을 보는 그때의 가르침이에요. 그런데 금강경에 오면 깊을 심, 둘을 써서 심심인과라 그럽니다. 금강경을 세친보살이 해석한 론이 있는데 금강경은 심심인과다. 깊고 깊은 인과다, 이래요. 그러면 왜 깊은 인과냐? 금강경은 수행을 할 때도 무주상 수행을 해요. 상에 머물지 않는 수행을 해요. 그래서 인이 깊어요. 그러면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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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오디오 경전_사십이장경 [오디오경전 BBS] 사십이장경 제7장 _비난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내가 도를 지키고 큰 자비행을 한다는 말을 듣고 찾아와 부처를 비난했다. 그러나 침묵하고 응대하지 않았더니 비난하기를 멈추었다. 그 사람에게 “그대가 물건을 주었으나,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물건은 어떻게 되는가?” 하고 물으니 “나에게 돌아옵니다.”라고 그가 대답하였다. 이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대가 지금 내게 악담을 하였으나 내가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다시 그대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것은 메아리가 소리를 따르고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는 것과 같으니 벗어날 길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삼가 악업을 짓지 말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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