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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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705] 최근 한 이웃과 두 번의 마찰을 겪었습니다

최근 한 이웃과 두 번의 마찰을 겪었습니다 수행자니깐 무조건 굽혀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 사람에 맞춰 적당한 거리를 두고 챙겨야 하는 걸 제가 못한 건지// 내가 잘못했다 하는 게 나한테 이로우면 잘못했다고 그러고 잘못했다 하는 게 이롭지 않으면 안하면 돼. 그런데 잘못했다 하는 거는 까딱 잘못하면 서류나 이런 거로 할 때 나중에 재판에 가면 어때요? 내가 자인한게 되기 때문에 사건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는 거예요. 사건이 어떠냐가 중요한 거예요. 예를 들면 이번에 중국에 우리가 역사 기행 중에 교통사고가 났는데 상대가 많이 다쳤어. 우리는 모르는데 기사 얘기가, 상대가 다쳤고, 외국인을 태웠으니까 이 사람은 빨리 가야 하니까 상대가 다쳤는데 멀쩡하니까 “아이고 제가 다 잘못했는데, 제가 다 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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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반려견 기초 상식 외부 자극에 예민한 도담이|반려견 기초 상식

도담이의 첫 번째 솔루션은 대신 경계하기! 앞발에 무게 중심을 두면 ‘경계한다’는 느낌을 주고 뒷발에 무게 중심을 두면 ‘편안하다’는 느낌을 준다. ... 이런 행동을 통해서 “낯선 사람은 내가 경계할 테니 넌 신경쓰지 않아도 돼.” 하는 걸 알려주는 건데요 지금 이 친구는 턱을 땅에 괴고 눈을 깜빡깜빡하면서 잠을 자는 모습을 보면 “완벽하게 난 졸려서 자는 거야”가 아니에요. “나 살짝 빠져 있을게, 너희끼리 한번 해봐.” 이런 느낌이에요. 아직 저를 완벽하게 신뢰하진 않아요. “네가 뭐 한다고 했으니까 한번 해봐, 잘하나 보자.” 다시 도담이가 했듯 문 앞으로 다가가는 강 훈련사 발바닥 전체를 지면에 닿도록 걷는 모습 조금 전까지만 해도 미용실 앞에 사람이 지나가면 문 앞으로 다가가 짖어대던 도담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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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아이에게 걱정이 하나도 전달되지 않는다? 불통이 촉발한 관계 단절♨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4 회

아이가 1시에 나가서 저녁 9시에 들어왔단 말이에요. 그러면 부모가 느끼는 감정 중에 어떤 감정이 클까요? 걱정하고 계시는데 금쪽이 한테 하나도 전달이 안 돼요. 우리는 언제나 새날이 밝은 겁니다. 똑같은 것을 10분 전에 해도 10분 후에 그 행동을 또 잘못해도 새날이 밝았다는 마음으로 똑같이 아이를 제대로 지도를 해야지 “예전에는 그래봤는데요” 이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아이들은 천번 만번을 가르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상황은 금쪽이가 유괴를 당한다든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걱정하는 선에서의 걱정을 넘어서서 얘가 엄마아빠 하고 뭔가 불편해졌을 때 왜 어린아이가 부모한테 마음을 얘기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서 오랜 시간 있는지에 대해 걱정도 해야 하는 거예요. 이런 걱정을 다 포함하는 거예요. 그러면 얘가..

댓글 오은영TV 202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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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살이 빠지면 지방은 어디로 갈까? - 탄소의 역할 (2020. 11. 19)

다이어트 중 운동으로 태운 지방은 어디로 갈까요? 근육으로 변할까요? 아니면 대변으로 배출될까요? 과다 섭취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은 트라이글리세라이드로 전환돼 지방 세포에 저장됩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바로 이 트라이글리세라이드를 산화시켜야합니다. 지방의 대사 과정은 매우 복잡한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kg의 지방이 29kg의 산소와 만나 반응하면 28kg의 이산화탄소와 11kg의 물이 생성되지요. 지방의 84%는 이산화탄소가 되어 날숨으로 16%는 물이 되어 소변이나 땀 등으로 빠져나갑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탄소를 필요로 합니다. 음식으로 탄소를 얻어 에너지를 만들고, 배출합니다. 결국 살을 뺀다는 것은 몸속의 탄소를 제거하는 것과 같습니다. 몸무게가 70kg인 사람은 자거나, 쉬거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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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DMT PARK] 인간은 왜 사회적동물인가? — '출산의 딜레마'가 제시하는 과학적 근거

어떤 수행자가 집도 버리고, 재산도 버리고, 명예도 버리고, 애욕도 버리고, 다 버리고 도를 이루기 위해서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아무도 안보는데서 내 맘대로 공부를 하겠다. 이래 가지고 마을로부터 한 이삼십리 떨어진 산골짜기로 혼자 드갔어. 그래가지고 정진을 하러 드갔는데 우선 혼자 있으니까 비가 오니까 비를 맞고는 못 살잖아, 집을 지어야 되잖아 그죠? 산에 나무해다가 천막 지어야지 그면 또 뭐가 있어야 한다? 먹을 것도 있어야 되잖아 그죠? 마을까지 내려와서 삼십리길을 걸어 내려와가 또 먹을 걸 얻어가 삼십리길을... 공부를 할 시간은 없고 집수리 하고 이렇게 하는 동안에 몸을 무리해 가지고 병이 났어. 그래서 의사 처방이 뭐냐? 몸을 좀 보할라면 우류를 하루에 한컵씩 먹어야 된다. 그래서 마을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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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종범스님_법문 종범스님_ 넓고 맑은 바다에 온갖 그림자가 비치는 것은? [큰 스님께 듣는 깨달음의 길]

통도사 금년 화엄살림 대법회도 방장 큰스님, 주지 큰스님의 원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원만하고 아주 환희롭게 잘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오늘 법문은 화엄경 39품이 있고, 80권이 있는데 39품 중에는 품차, 품차례가 제4품이고, 권차, 경권의 차례를 제 7권입니다. 제4품의 품명이 ‘세계 성취품입니다 세계성취품. 우리가 머물러 있는 곳이 세계인데,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졌느냐, 이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내용이 세계성취품입니다. 그런데 화엄경은 경문에 나와있는 법회 숫자가 9회 설법입니다. 초회에서부터 9회설법인데 화엄가에서는 10회설법이라고 그럽니다. 10번 법회를 열어서 법회를 했다. 그러면 경문에는 9회 횟수밖에 없는데 10회는 어디냐? 이 화엄설법은 모임을 열어서 하는 것 외에 상시설법, 처처미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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