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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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748. 저를 불편해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에서의 문제입니다 저를 불편해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모른체 상관없는 듯 여기고 회사 생활을 해도 될까요// 되죠. ㅎㅎ 안 될 이유가 뭐가 있어요. 됩니다! “제가 밥이 맛있을 때 한 숟가락 더 먹어도 돼요?” “됩니다.” “한 숟가락 더 먹으면 비만에 걸리는데요?” “그럼 안 먹으면 됩니다.” “맛있는데 어떻게 안 먹어요?” “맛있어도 안 먹어도 돼요.” “아이고, 안 먹고 도저히 못 견디겠는데요?” “그럼 먹고 비만하면 됩니다.” 저는 대화를 이렇게 하는 사람이에요. 아무 거기 신비한 것도 없어요. --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개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다 개만 좋아해요? 그래. /나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는 자연스러움이에요...

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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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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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Life Science] 계속되는 신종바이러스 출현의 불편한 진실

감기에 걸린 듯한 증상으로 시작해서 폐렴으로 발전하는가 싶더니 환자의 피부에서 산소가 빠져나가며 보랏빛으로 변해 죽어갑니다. 1918년 ‘스페인 독감’이라 불리는 이 바이러스 질병으로 지구 인구의 3%가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빌게이츠는 인류가 멸망한다면 핵전쟁 때문이 아니라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 때문일 거라고 말했죠. 이 영상을 만드는 현재에도 신종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나타나는 새로운 바이러스들 신종바이러스들의 계속되는 등장은 어떻게, 왜 이루어지는 걸까요? --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과정은 크게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돌연변이로 인한 신종바이러스의 탄생이죠.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감염시킬 수 있는 생물의 범위인 숙주 범위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 바..

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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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의 직끔상담소] 1. 흰머리가 나요, 우울해요.

[양준일의 직끔상담소] 0. 결혼해요, 축하해 주세요. 만난 지 8주년 되는 날 결혼을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정상 결혼식을 안 하게 되었지만 소장님께서 축하해 주시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오호, 축하축하 어디서 이런 멋진 남자 친구를 만났데요? 보통 결혼하면 남자 친구, 여자 친구 때하고 많이 다를 수 있다고 미리 예방주사를 놔주는데, 이런 경우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코로나가 지난 후에 결혼식 해도 돼요. 혼인신고하고 살다가 결혼식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거고 그러니까 그건 걱정하지 말고 일단 우리 다들 아실 거예요. 축하합니다. --- [양준일의 직끔상담소] 1. 흰머리가 나요, 우울해요. 미용실 갔더니 이제 새치 염색해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우울해요. 저 이제 서른다섯 밖에 안 됐는..

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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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불교명언 [KBB불교명언] 남이 주지 않는 것을

所世惡法 佾短巨細 無取無捨 是謂梵志 소세악법 일단거세 무취무사 시위범지 所 바 소, 世 인간 세, 惡 악할 악, 法 법 법 佾 춤 줄 일, 短 짧을 단, 巨 클 거, 細 가늘 세 無 없을 무, 取 가질 취, 捨 버릴 사 是 이 시, 謂 이를 위, 梵 불경 범, 志 뜻 지 이 세상에서 길건 짧건, 작건 크건, 좋건 나쁘건 남이 주지 않는 것은 취하지 않는 이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얻길 바라고 돈과 권력에 끝없이 욕심을 내고 탐하고 있습니다. 살아가기 위해 돈과 권력, 명성과 이익 등에 대한 욕심이 없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불교도이면 재가자나 출가자 모두가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규범이 있습니다. 이를 재가신도가 지켜야 할 5가지 계..

댓글 KBB 불교명언 2021. 10. 15.

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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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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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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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747.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려면

동영상 없음 이데올로기적인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는 갈등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누구다 다 생긴 모양이 다르듯이 생각도 다르고, 이념도 다르고, 믿음도 다르고 그래요. 여기서 ‘다 다르다’ 이게 아니라 우리가 여기 밖에 나가서 식물들도 보면 다 종류가 다르고, 같은 종류 안에도 또 크기가 다르고 하듯이 또 동물들도 보면 종류가 다르고, 같은 종류 안에도 크기가 다르고 색깔이 다르고 이러듯이 사람들도 우선 몸만 봐도 피부 빛깔이 다르고, 남녀가 다르고, 또 신체 크기가 다르고 이렇게 다르잖아요. 그거보다 훨씬 더 다양한 게 뭐냐? 그 사람의 믿음, 그 사람의 생각, 그 사람의 가치관, 그 사람의 느낌 이런 건 외형보다도 더 많이 조금씩 조금씩 서로 ..

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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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30초 과학] 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 되는 자세가 있다? 무게중심의 비밀! _ YTN 사이언스

여자만 되는 자세? 신체 무게중심의 비밀! 정답은 남녀의 무게중심에 있었네요. 여성의 경우 배꼽을 기준으로 아래인 ‘골반’에 무게중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취할 때 아래쪽에 있는 골반이 자세를 버틸 수 있도록 지지대 역할을 해줘 이 자세를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죠. 남성의 경우 배꼽을 기준으로 윗부분인 어깨와 가슴에 무게중심이 있습니다. 무릎을 꿇고 손을 뒤로 빼는 순간 무게중심인 상체가 앞쪽으로 쏠려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지게 되는 것이죠.

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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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세정TV] 외모 고민? 사람의 내면을 느낄 줄 알면 외모는 덜 중요해집니다.

... 심지어 이 몸뚱이조차도 내 것이 아니라는 거죠. 아무리 몸에 돈을 많이 썼어도 내 것이 아니에요. 주름을 펴고 아무리 애를 써도 이게 내 것이 아니에요. 몇십 년 쓰다가 놓고 갈 거란 말이죠. 우리의 아바타일 뿐이에요. 제가 이 아바타 안에 들어와 살고 있는 거거든요. 여러분도 마찬가지고요. ... 이것은 저의 아바타일 뿐이고 영계에 있는 저의 본성의 모습을 한 번 본 적이 있거든요. 그 영계에서의 일부가 하강해서 이렇게 살고 있다고 하는데 거기서의 모습은 남자이고 청년의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목소리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여기서는 이런 아줌마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저 천상에서는 아주 준수한 청년의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ㅎ 그게 저와 같은 분이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여러..

댓글 마음공부 2021. 10. 14.

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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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마음이 뭐지? '양자역학'으로 초간단 '신박한 정리’

세상에는 가치 있는 일이 수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이 되었든 ‘나’를 찾는 일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 물음은 인류에게 이성이 싹트면서 시작된 가장 오래되고 본질적인 화두입니다. 돌이켜보면 2천 5백 년 전에 싯다르타를 위시해서 나를 찾았다는 사람들이 간간이 있었지만 그것이 철학적 논거와 과학적 증명으로 객관화된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것은 그들로부터 ‘나’를 찾을 수 있는 실마리 몇 개를 얻었다는 사실입니다.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 一 한 일, 切 온통 체, 唯 오직 유, 心 마음 심, 造 지을 조 天 하늘 천, 上 윗 상, 下 아래 하, 唯 오직 유, 我 나 아, 獨 홀로 독, 尊 높을 존 그런데 마음이 세상을 만들고, 그 ..

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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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정목스님의 음성으로 듣는 지혜의 말씀3] 마음의 눈뜨기

마음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 마음이 모든 일을 시키나니 마음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만든다. 불순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반드시 어려움 따르게 되리라. 수레 끄는 황소 뒤에 바퀴가 따라오듯 마음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 마음이 모든 일을 시키나니 마음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만든다. 순수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반드시 행복이 따라오리라. 그림자가 물체에서 떠나지 않듯. 원망하는 생각 마음에 새기면 미움 속에 살게 된다. 원망하는 생각 버리면 사랑 속에 살게 된다. 미움으로 미움을 몰아낼 수 없는 법 오직 사랑만이 미움을 물리칠 수 있다. 사람의 한 생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이것을 알면서 어떻게 싸울 수 있겠는가. 쾌락을 구하고 음식을 탐내며 혼몽에 빠져 몸을 눕히면 뿌리 약한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듯 영..

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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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5분 시사고전 5분 시사고전 가치부전(假痴不癲)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가 하늘을 찌르던 조선 말 몰락한 왕족 이하응의 목숨 보전법 건달 破落戶(파락호) 행세 (破 깨뜨릴 파, 落 떨어질 락(낙), 戶 집 호) 절치부심하며 상갓집 개처럼 살아온 수십 년 마침내 둘째 아들 명복 조선 제26대 고종 즉위‘ 흥선대원군 이하응 조선의 최고 권력자가 되었다. 假痴不癲가치부전 (假 거짓 가, 痴 어리석을 치, 不 아닐 부 ,癲 미칠 전) 어리석은 척하지만 미치지 않는다 삼십육계 병전계 제27계 假가 = 僞裝위장 (假 거짓 가, 僞 거짓 위, 裝 꾸밀 장) 거짓으로 어리석은 척 바보인 척하는 것 그러나 냉정하게 판세를 읽고 화를 피하는 전략적 처세술 靜不露機정불로기 (靜 고요할 정, 不 아닐 불, 露 이슬 로, 機 틀 기) 고요하게 기미없이 준비하라 雲雷屯也운뢰둔야 ..

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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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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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늦둥이 임신 기간에 낚시를 삼가라는 장모님

질문_2년 전부터 낚시를 취미생활로 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늦둥이를 임신했는데 장모님이 취미로 살생하는 것은 안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낚시를 그만둬야 할까요?// --상대의 문제제기에 대한 대처방법의 문제 ”아무 생각없이 한다“ 이렇게 할 때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결혼해서 부인하고 같이 살고, 그렇다 보니까 내가 태어나서 여기 오기까지는 어머님 아버님이 계셨고, 형제들이 있고, 결혼을 하다 보니까 장인 장모가 있고, 또 거기에도 가족이 있고 여러 명이 관계를 맺는다. 여러 명이 관계를 맺다 보니까 가치관이 또 다를 수도 있고, 믿음이 다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차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생길 때 어떻게 서로 이해하고, 서로 존중할 거냐. 하는 문제가 ..

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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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30초 과학] 과학or마술?! 도형의 재발견! / YTN 사이언스

가로 8칸 x 세로 8칸 = 면적 64칸 직사각형을 이루는 도형들!! 이 도형을 조합을 바꾸어 맞췄더니~ 원래의 면적보다 더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로 8칸 x 세로 8칸 = 면적 64칸 가로 13칸 x 세로 5칸 = 면적 65칸 마술도 아니고 배열만 바꿨을 뿐인데 틈도 생기고, 면적도 늘어나는 도형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 도형의 배열을 바꿨는데 면적이 늘어난다?! 배열이 다른 두 삼각형 그냥 봤을 때는 큰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두 삼각형 빗변의 미세한 기울기 차이 빗변의 기울기가 한쪽은 오목하고 다른 쪽은 볼록하게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다른 도형 문제 역시 배열을 바꿨을 때 가운데 선이 일직선이 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가운데에는 이렇게 빈틈이 생겼습니다...

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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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죽음,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우리는 때때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어느 한 시점에 머무르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런 때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순식간에 세월이 흘러 오늘이 추억하고 싶은 과거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한자에 보면 눈 깜짝할 사(乍) 자가 있습니다. (人)사람이 (ㅑ)지게 위에 올라가 있는 상형문자인데 쉽게 말해 시체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라는 얘기입니다. 과연 실제로 그럴까요? 미래를 보면 시간이 길어 보이지만 지나온 과거를 보면 정말 눈 깜짝할 사이가 됩니다. 우리네 인생살이가 장구한 것처럼 보여도 결국은 눈 깜짝할 사이에 저무는 허망한 것이지요. 머지않은 미래에 중환자실에 반듯하게 누..

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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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오디오 경전_금강경 [오디오 경전 BBS] 금강경 제25품 화무소화분 (분별없는 교화)

”수보리여! 그대 생각은 어떠한가? 그대들은 여래가 ‘나는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하지 말라. 수보리여! 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왜냐하면 여래가 제도한 중생이 실제로 없기 때문이다. 만일 여래가 제도한 중생이 있다면 여래에게도 아, 인, 중생, 수자가 있다는 집착이 있는 것이다. 수보리여! 자아가 있다는 집착은 자아가 있다는 집착이 아니라고 여래는 설했다. 그렇지만 범부들이 자아가 있다고 집착한다. 수보리여! 범부라는 것도 여래는 범부가 아니라고 설했다.“

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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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세정TV] 우상화의 문제점 - 개인을 신봉하지 말고 자기 내면의 신을 찾으세요.

1. 우상화 개념 어떤 대상을 맹목적으로 신봉함 2. 우상화하는 이유 사람들은 자기 성찰이 어렵기 때문에 뛰어난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대리 만족을 얻게 됩니다.(착각) 3. 우상화의 판별 기준: 동일시 우상 인물에 대한 비난을 하는 사람을 증오하고 공격하는 것은 동일시, 우상화의 증거입니다. 4. 우상화의 문제점 -무비판 -집단에 이용당함 우상화를 하면 우상 인물의 잘못을 바로잡지 못하며 그 집단 안에서 개인들이 세뇌, 이용당합니다. 5. 영적 성장은 스스로 할 일 우상화의 책임은 교주, 신도 모두에게 있습니다. 자신의 영성 계발은 자기가 할 일입니다. 6. 우상화의 대안 -알아차림 -나의 삶을 살아가기 내가 대상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지 알아차리고 내 안에서 그것을 찾아 발전시킵니다. 7. 모든 사..

댓글 마음공부 2021. 10. 13.

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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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_시래기톡 [김병조의 시래기톡] 나이에 관한 한자

嬰(영) 갓난아이 어린아이 영 태어나면 갓난아기가 되는데, 갓난아기 영, 영아 그러잖아요. 영유아 그럴 때, 갓난아기라는 표현이고 孩(해) 2~3세 아이 해 웃기 시작하는, 방긋 웃는다 이런 뜻인데 갓난아기가 웃을 때의 환희심이라고 하는게 정말 지금 떠올려도 웃음이 행복해지는 순간인데 영아는 갓난아기를 영이라 하고 2~3세, 해 幼(유) 10세 어릴 유 어린이라는 말이 소파 방정환 선생이 처음으로 쓰셨다 다른 이론을 주장하는 분이 계시는데 우리가 알기로는 어린이라는 말이 옛날에는 없었고 유라는 말을 썼는데 다 차이가 있어요. 갓난아기 영, 아이 해, 어릴 유 10세 정도의 아이를 유라고 하고 地學(지학), 六尺(육척) 15세 (志 뜻 지, 學 배울 학, 六 여섯 육, 尺 자 척 ) 15살이 되면, 지유학..

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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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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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 아이를 직접 못 키워서 항상 죄의식이 있어요

저는 21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고요. 3개월 육아 휴직을 쓰고 지금 다시 직장에 나가고 있어요. 근데 시어머님이 지금 애를 봐주고 계시는데 제가 깨달음의 장을 다녀와서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남편에게 이야기했어요. 근데 남편은 홀시어머니이기 때문에 우리가 경제적인 여유가 안되면 어머님을 모시고 이제 집을 합쳐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경제적인 일 때문에 저도 직장에 나가고 있는데 항상 죄의식이 있어요.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면 항상 눈물이 나요. 남편과 시어머니는 (제가) 계속 직장에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고 저도 일이 좋기는 해요. 애기 보기도 하루 종일 (집에) 있기도 부담스럽기는 하거든요. 근데 제가 키우는 게 좋다는 말씀을 계속 들으니 제가 애기를 보고 싶은데 이제라도 그만두는 게 좋은지 ..

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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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Life Science] 바이러스는 무엇일까? - 바이러스의 소멸과 치료, 사이토카인 폭풍

단백질 껍질 안에 유전물질이 들어있는 간단한 구조의 물질 바이러스는 생명체일까요? 그 대답은 모른다입니다. 바이러스는 인간이 정한 생물과 무생물의 범위 그 정 중간에 있는 물제입니다. 기생충처럼 숙주를 필요로 하는데 숙주 밖에선 무생물인 단백질 덩어리에 불과하지만 숙주 안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생명체의 특성을 지닙니다. 숙주를 이용하여 증식도하고 심지어 돌연변이를 만들며 진화합니다. 한 과학자는 바이러스를 보고 “생명을 빌려서 살아간다”라고 표현했죠. 이번 영상에서는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례를 통해 바이러스의 분류와 위험한 바이러스의 특징 바이러스의 치료와 소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이러스의 분류 바이러스는 단백질 껍질 속 유전물질의 종류에 따라 DNA 바이러스, RNA 바이러스..

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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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현덕마음공부 [현덕마음공부] 힐링, 상처가 아물다

오늘은 힐링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힐링이라고 하면 벌써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을 떠올리죠. 그 중에서 특히 힐링푸드, 영혼의 음식은 빠뜨릴 수가 없죠. 또 힐링하면 감동적인 음악이나 드라마 같은 감성, 감성 여행, 캠핑 이런 것도 생각합니다. 그게 틀린 건 아니죠. 우리 육체와 감성을 충분히 이완시키고 만족시키고 감동시키는 것은 힐링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겠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힐링의 어원적인 측면을 살펴보고 싶습니다. healing 힐링이라는 말은 상처가 나서 살이 갈라지잖아요. 그럼 갈라진 살이 아물고 붙어서 다시 하나가 된 상태. 치유된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심리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표현하면 상처가 치유된다. 심리적 사회적 상처가..

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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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불교명언 [KBB불교명언] 어리석은 사람은

愚人貪利養 求望名譽稱 在家自興嫉 常求他供養 우인탐리양 구망명예칭 재가자흥질 상구타공양 愚 어리석을 우, 人 사람 인, 貪 탐낼 탐, 利 이로울 리 求 구할 구, 望 바랄 망, 望 바랄 망, 名 이름 명 在 있을 재, 家 집 가, 自 스스로 자, 興 일 흥, 嫉 미워할 질 常 떳떳할 상, 求 구할 구, 他 다를 타,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어리석은 사람은 헛된 명성을 바라고 수행인들 가운데서는 선배 됨을 바라고 사원 안에서의 권위와 자기와 상관도 없는 사람들에게서도 존경을 받고 싶어 하네. --------- 성품에는 어리석음과 총명함의 구별이 있고 감정은 기호와 욕망을 머금고 있습니다. 총명한 자는 스스로에 대한 관용을 깨달음으로 삼아 중생들을 괴롭히지 않는 반면, 어리석은 자는 이기심을 마음속에 ..

댓글 KBB 불교명언 2021. 10. 12.

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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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나탐 Natam] 상위 존재(의식)의 도움과 가르침 1 - 저학년 과정, 아스트랄 프로젝션

독학으로 경험해온 결과, 사전 지식이 없을 때보다 있을 때 더 쉽게 경험 어디를 찾아갈 때 지도가 있으면 편함 지도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내용 --상위의식 인지 가능한 에고의 의식 수준보다 확장하여 고차원까지 뻗쳐 있는 나의 의식 상위 자아는 내가 이미 가진 나의 부분이기에 나의 필요에 의해서 내가 스스로 꺼낼 수 있습니다. --애벌레와 나비 지나가는 1번 애벌레 나비를 봐도 본인은 저렇게 날아다니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름 지나가는 2번 애벌레 어? 나도 날 수 있지 않을까? 본인 안에서 꿈틀거리는 가능성을 발견 내가 나비가 되리라는 것을 모르거나, 내가 나비를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나는 내 안에 잠재된 나비를 절대 이해할 수도 느낄 수도 없습니다. 내가 나의 본질에 대해서 순수하게 알고자,..

댓글 마음공부 2021. 10. 12.

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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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종범스님_법문 [종범스님]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아! 이것이 그거였구나! (깨달음의 길 43화)

이 반야는 유심무심, 마음이 있다 마음이 없다, 얻었다는 마음, 못 얻었다는 마음 구탕진이라_ 모두 다 탕진시켜 버려요, 다 없애버려요. 일체 좋다는 생각 나쁘다는 생각, 밉고 좋고, 일체 생각을 다 탕진시켜버려요. 탕진이라는 건 없앤다 이 말이에요. 일체 생각을 다 없애버리면 어떻게 되냐? 공공유유일령대_ 비고 비어서 유유_ 오직 있다, 오직 유 있을 유 일령대_ 한일 신령 령 받침 대 한 신령스러운 받침, 한 신령스러운 그것이 오직 있을 뿐이다. 이게 얻었다 못 얻었다, 있다 없다, 나다 너다, 이런 게 전혀 없고 그건 무명이에요, 무명, 망상. 애증 공포, 의혹 이런 거 전혀 없고 공공유유일령대_ 비고비어서 그럼 비고 비우면 그게 어떤 거냐? 오직 하나가 있는데, 오직 하나의 신령스러운 그것이 있을..

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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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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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746. 다른 사람보다 업무를 많이 받아서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업무를 많이 받아서 억울한 생각도 듭니다 불교에서는 내가 이 세상에 잘 쓰이면 그것으로 좋은 거다 하는데 무조건 이 세상에 잘 쓰이면 그것으로 족한 건지 아니면 내가 만족을 하면서 잘 쓰여야 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 몰라서 나한테 묻는 거요? 자기가 답을 정해놓고 그냥 나한테 한번 물어보는 거요? 무슨, 정말 모르기는? 자기 수준에서 무슨 세상에 무조건 쓰이기만 하면 잘 된다, 이런 수준이 된다는 과대망상을 갖고 있다는 거야. 자기가 무슨 성인군자요? 성인군자가 아닌 게 책 몇 자 보고 성인군자 흉내를 내려고, 그렇게 하면 인생이 피곤해지는 거요. 세상에도 도움이 되고 나도 만족해야 만족할 수준이지 자기가 무슨 내일 죽일지도 모르는 일인데 세상에만 좋은 일이라면 나는 죽어도 좋다..

0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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