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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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1745. 도의에 어긋난 부모님과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나요?

저희 아버지는 툭하면 윽박지르고 심한 욕설 인격적으로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제 늙어서 네가 먹여살려야 된다는 부담스러운 얘기만 하니까 만날 때마다 답답하고 스트레스입니다 앞으로 부모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며 지내는 게 현명한 걸까요?// ㅎㅎㅎ 자기가 부모님처럼 결혼해서 부부싸움하고, 남편이 애먹이고 이런 사람 만나서 살고 싶어요? 부모님같이 안 살고 싶어요? 안 살고 싶으면 정을 끊어야 해요. 그렇게 안 살고 싶으면. 만나는 거야 뭐, 누구든지 만날 수 있고 죄지어 교도소에 있는 사람도 면회할 수 있는데 만나고 안 만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을 끊어라. 정을. 정을 끊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만나기 싫으면 안 만나고 이거는 미리 “안 만난다” 이렇게 정하면 만나고 싶을 때 내가 정한 것 때문..

0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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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_시래기톡 [김병조의 시래기톡] 소에게서 배우다 2

毋不敬무불경 毋 없을 무, 不 아닐 불, 敬 공경 경 불경_ 공경함이 없지 않게 하라. 이 세상에 공경하지 않을 만한 모든 것은 공경의 대상이다. 모든 것은 나의 스승이다. 비록 천하의 미물인 소라고 하더라도 배울 점이 있다. 이런 면에서 무불경이라는 석 자로 된 성어도 한번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牛步萬里우보만리 牛 소 우, 步 걸음 보, 萬 일 만 만, 里 마을 리 소걸음으로 만리를 간다. 천천히, 소라는게 천천히 걷는다는 의미가 많으니까 천천히 걸어도 만리를 간다 해서 안 되는 일이 없다. 최선을 다하면 못할 일이 없다. 修人事待天命수인사대천명과 같은 뜻이고 (修 닦을 수, 人 사람 인, 事 일 사, 待 기다릴 대, 天 하늘 천, 命 목숨 명) 水滴穿石수적천석이라는 말,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水 ..

0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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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세정TV] 과거의 나를 사랑하는 명상 - 내면아이 치유하기, 자기사랑 명상

조용한 곳에서 편안하게 몸을 이완 한 상태에서 눈을 감고 이 영상을 틀어 주세요. 천천히 복식 호흡을 해주세요. 천천히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고 ...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해주세요. 나는 과거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 과거의 나의 모습을 마음 속에 떠올려 보고 천천히 바라봅니다. 나의 모습을 멀리서 바라봅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나는 과거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나는 과거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아쉬웠던 일, 후회되는 일 부끄러웠던 일,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과거의 나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그때의 나에게 말해줍니다. “네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지 나는..

댓글 마음공부 2021. 10. 6.

0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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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현덕마음공부] 성격을 규정짓는 뇌의 회로들

오늘의 우리 뇌의 작동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스트레스는 인식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인식의 문제라고 하는 것은 접촉 느낌 판단의 과정을 말하기도 하는데요 이것을 뇌과학적으로 보면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잘 알다시피 전두엽이라고 하는 것의 존재를 알고 있고 전두엽이 가장 인간다운 모든 것을 종합하고 판단하고 계획하는 회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런데 좌측과 우측이 있죠. 앞이마에서 왼쪽은 긍정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오른쪽은 부정적인 부분을 담당합니다. 좌측 전전두엽으로 긍정회로라고 하고 우측 전전두엽을 부정회로라고 합니다. 이 회로들은 전두엽에서 가치 판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감정을 판단하는 것을 담당하는 회로도 있겠죠. 그래서 ..

0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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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KBB불교명언] 악한 짓을 한 사람은

造憂後憂 行惡兩憂 彼憂惟懼 見罪心懅 조우후우 행악양우 피우유구 견죄심거 造 지을 조, 憂 근심 우, 後 뒤 후/임금 후, 行 다닐 행, 惡 악할 악, 兩 두 량(양), 憂 근심 우 彼 저 피, 憂 근심 우, 惟 생각할 유, 懼 두려워할 구 見 볼 견, 罪 허물 죄, 心 마음 심, 懅 부끄러울 거 악한 짓을 한 사람은 이 세상과 저세상에서 근심한다. 그는 두 생에서 근심하고 괴로워한다. 자신의 구질구질한 행위를 보면서. ----------------------- 사람에게 악행을 버리고 선을 행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가장 먼저 하는 것입니다. 악행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걱정을 합니다. 죄를 지은 자는 그 죄로 인해 괴롭힘을 당하며 선행을 행한 자는 복을 받습니다. 세간 사람들은 훗날 세상에 다시 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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