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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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 아버지와 서로 연락을 안 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져서 서로 연락을 안 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7월에 곧 출산인데요. 아이를 생각하면 아버지 생각이 자꾸 많이 나서 마음이 괴롭습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까요?// 잊어버리는 게 제일 좋아요. 내가 싫다고 내쳤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싫다고 내쳐도 아버지가 자꾸 연락이 오면 괴로움이 드는데 아버지가 연락을 “오케이 알았다”하고 연락을 안하니까 얼마나 다행이에요. 그래서 자기 인생 살면 되요. 자기가 20살 이하라면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니까 보호자가 필요하지만 20살이 넘었기 때문에, 결혼까지 했다면 부모는 연락이 오고 하면 뭐 일부러 그걸 끊을 필요는 없지만 찾을 필요는 없다. 자기가 지금 부모를 아직도 찾는다 하면 뭔가 심리적으로 아직 어린애같은 미성년자의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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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Danye Sophia] 깨달음,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불립문자(不立文字)의 덫!

자고로 깨달았다는 사람들은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그 깨달음을 증명한 사람은 역사상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불교를 일으킨 싯다르타를 비롯해 예수 역시 자신의 깨달음을 철학적 논거로 증명한 적이 없으니까요. 후세 사람들이 붓다나 예수의 행적을 보고 깨달은 사람이라고 믿고 따를 뿐입니다. 불경이나 성경의 어느 구절에도 깨달음을 논리적으로 기술한 부분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교리는 사실적으로 접근하다가도 깨달음의 영역에만 이르면 문학이나 시처럼 모호하게 변해 버리니까요. 이런 시류는 첨단 과학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여전합니다. 세간에 보면 깨달았다는 수행자들이 나타나 저마다의 주장을 펼치지만 과거의 행태에서 변한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작 중요한 깨달음에 대해서는 불립문자 속으로 꽁꽁 숨어 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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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엠빅네이처] NASA '기후변화에 달까지! 차원이 다른 피해가 예상됩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동해안의 92%가 재해위험지역 곳곳이 무너지고 붕괴되고 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무서운 달이 떠오른다. 18.6년 주기로 변하는 달의 위력 “차원이 다른 침수 피해가 예상된다” -- 강원도 강릉시 사천진 해변 넓은 백사장과 횟집으로 유명한 해안에 거친 파도가 물보라를 일으킨다. 해안도로 너머 상가들은 그대로 있지만 드넓은 백사장은 안 보인다. 바다가 집어삼겼다. 파도를 막기 위해 돌로 쌓은 제방은 무너졌다. 해안도로 아래 쌓인 흙더미는 쉽게 부스러진다. 해안을 따라 남동쪽으로 60여 km 내려가면 삼척 원평 해변이 나온다. 해송들이 늘어선 곳, 바로 앞까지 땅이 무너졌다. 소나무들이 서 있는 곳도 위태로워 보인다. 이대로 두면 무너지는 건 시간 문제다. 동해안 전역에서 백사장이 사라지고 해변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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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북툰] 외계의 지적 생명체를 만나지 못한 4가지 이유

우주에는 과연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그렇다면 언젠가 우리 인류가 태양계 밖을 탐사하는 날 그들과 만나게 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혹은 반대로 그들은 왜 아직 지구를 방문하지 않은 걸까요? 이 질문은 아마 초등학생부터 저명한 과학자까지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질문일 겁니다. 많은 사람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SF에서 빌려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나름 현실적인 답을 한번 찾아보고자 합니다. 그러면 지적 생명체의 존재 유무를 따지기 전에 먼저 그들이 살고 있을 법한 행성의 존재 유무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태양계 밖의 행성을 눈으로 관측한 적은 없습니다. 우리가 광학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외계의 천체는 오직 스스로 빛을 내는 별 = 항성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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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5분 시사고전 5분 시사고전 – 권토중래(捲土重來)

유럽을 제패하고 황제에 오른 절대 권력자 나폴레옹 1814년 3월 영국 프로이센 연합군에 대패 지중해의 절해고도 엘바로 유폐 ”제비꽃이 피면 돌아오겠다“ 마침내 탈출한 나폴레옹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권토중래(捲土重來) (捲 거둘 권, 土 흙 토, 重 무거울 중, 來 올 래)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찾아온다 절치부심하며 때를 기다려라. -두목의 시 제오강정 기원전 203년 초한전쟁 마지막 전투에서 대패한 항우 사면초가(四面楚歌) (四 넉 사, 面 낯 면, 楚 초나라 초, 歌 노래 가) 고립무원의 위기 오강에 다다라 탈출선을 마련한 수하들 ”강동으로 돌아가 쟤기를 도모하시라” 그러나 수치심을 견디지 못한 항우 애첩 우희와 함께 자결 31살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다. 항우가 죽은 지 천년이 지난 어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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