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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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1760. 내년이면 50인데 어머니 잔소리에 괴롭습니다

저는 무남독녀 외동딸입니다. 저를 너무 사랑하는 친정어머니 마음을 알면서도 만나면 마음이 불편하고 상하고 화가 납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계속 걱정을 한다고 이야기해 주시는데 저는 그게 잔소리로 들리고 저도 이제 내년이면 50인데 어떻게 하면 어머니를 이해하고 너그러운 딸이 될 수 있을지 스님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어떻게 할 때 화가 나고 귀찮고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그럼 안 가면 되잖아요. 그러면 안 가면 불편하고 가도 불편하면 이건 엄마 문제에요? 내 문제에요? 내 문제라고 봐야 해결책이 나오지, 엄마 문제다하면 엄마를 고쳐야 하잖아요. 엄마 문제다하면 엄마가 잔소리를 안해야 하고 내 문제다 하면 엄마가 어떻게 하는 건 엄마 사정이고 내가 고쳐야 내가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 이렇..

3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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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현덕마음공부] 행복은 태도다

오늘은 행복에 대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 그러면 사실 잘 모르죠. 뭐가 행복인지 잘 모르죠. 한국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남부럽지 않게 산다든지 남 보란 듯이 산다든지. 이런 것이죠. 눈이 바깥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행복지수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행복에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지수라고 하는 것은 행복을 정의하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정의하는 겁니다.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가진 것/ 원하는 것 그래서 이게 1을 넘으면 즉 원하는 것보다 가진 것이 많다고 생각되면 내 잔이 넘치나이다, 그렇게 해서 풍요로움을 느끼고 감사를 느끼게 되는 거구요 내가 가진 게 객관적으로 많아도 내가 원하는 것보다 작다면 이 비율이 1이 안 되면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이렇게..

3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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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불교명언 [KBB불교명언] 진리대로 살아가는 사람

반성할 줄 알고, 조심하여 활동하면서, 그 행위가 맑고 진리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영광은 더욱 빛나는 것... 부지런히 활동하면서, 깊은 생각과 자제로써, 현자는 홍수에도 밀려나지 않는 섬을 쌓는다... ​​--- 석가모니의 가르침 중 "자등명, 법등명," 자등명,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절대적으로 홀로 가는 외로운 길이니 스스로의 등을 켜 가지 않으면 갈 수가 없다. 법등명, 스스로 외로운 길을 가는데 정신을 잃어버리거나 혼돈되지 않는다면 사물의 이치와 도리를 따라가야 하는 길로서 이 또한 그러한 길을 가지 않을 수가 없다. 비합리적인 것은 스스로 사고하여 자기 안에서 납득이 될 때까지 의심하고 묻고 생각해서 답을 얻으라고 가르칩니다. 바른 법을 배워야 하고 그 법에 자기 자신을 비춰보아야 합니다.

댓글 KBB 불교명언 2021. 11. 30.

3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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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Life Science] 여성에게서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 - X염색체 불활성화

사람의 성별은 X와 Y, 두 종류의 성염색체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런데 사실 남성과 여성의 신체 차이는 Y염색체에 있는 성결정부위(SRY)에 의해서 결정되죠. 그렇다면 Y염색체보다 훨씬 크고 많은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X염색체가 여성에게 하나 더 많아서 나타나는 차이는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그 대답은 거의 “없다”입니다. 그 이유는 여성의 세포에서만 발견되는 여기 이 어두운 비밀의 부위 때문이죠. 오늘은 X염색체 불활성화라 불리는 현상에 대해 말해 보려 합니다. -- 1949년 캐나다의 학자 머레이 바는 암컷 고양이의 세포핵에서 유독 진하게 염색되는 특이한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신기하게도 암컷에서만 나타났고 인간에서도 여성에게만 나타났죠. 이 특이한 현상은 이후 영국의 유전학자 메리 라이언에 의..

3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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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나탐 Natam] 인생 힘들게 살도록 도와주는 내가 가짜로 좋아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기쁨과 보람이 느껴지는 것? 지금 이런 질문에 바로 대답하실 수 있나요? 아니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가요? --의식의 대물림 우리 옛날 윗세대들이 먹고살게 없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생존과 생계가 달린 문제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물질에 큰 가치를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그 오래된 물질에 대한 가치관은 다음 세대로 계속 전해진다. 지금은 우리에게 물질적으로 많은 것들이 풍족하게 주어졌지만 물질에 대한 욕심과 결핍은 더 커졌고 부는 더욱 양극화 여전히 많은 사람이 걱정과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식과 기술은 갖추었지만 사랑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관해서 물어보면 돈 많이 버는 일..

댓글 마음공부 2021. 11. 30.

30 2021년 11월

30

스님법문/종범스님_법문 [종범스님] 56. 생사 없는 세계 #깨달음의길

안녕하십니까. 오전 시간에서 지금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입니다. 일념이 무량겁이라. 일념은 일찰나거든요. 일찰나 이외에 무량겁이 없어요. (일념무량겁: 단 한 번 망상을 일으켜도 헤아릴 수 없이 오랫동안 걸쳐서 그 응보를 받는 일) 그러니까 당연히 안녕하십니까? 물어야지. ㅎㅎ 오전에 부처님께서 정각을 이루시니, 정각,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니 부처님 소개부터 하거든요. 부처님이 정각을 이루신 내용을 10구로 설명을 하는데 10구절로, 제일 앞에. 하나하나 설명이 있거든요. 그러면 어땠냐? 이행이 영절했다_ 이행, 생사와 생사 없는 세계, 그 2가지가 없어요. 생사와 열반을 이행이라고 그래요. 이 부처님의 정각 안에는 생사, 생사 없는 세계, 없는 거예요. 이행이 영절하시고, 달무상법 하시고 형상없는 법, ..

3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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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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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 나라고 하는 것은 ‘아주 고귀하다’ vs '아무것도 아니다‘

나라고 하는 것이 때로는 ‘아주 고귀하다’라고도 이야기하고 또 때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이 모순을 논리적으로 맞는다고 얘기할 수 있나요?// /자기가 돈을 매우 중요시하면 나보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에게 자기가 존경심이 나요? 안 나요?/ /내가 돈을 굉장히 좋아할 때, 돈 많은 사람 앞에 서면 자기가 비굴해지지 않을까? 그 사람 앞에 서면 비굴해지지 않을까?/ /근데 내가 돈을 굉장히 중요시할 때 나보다 돈이 없는 사람을 보면 어떨까? 좀 무시하지 않을까?/ /만약에 내가 권력을 지위를 굉장히 중요시 한다면 시장이 되어야 한다,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이런 것을 굉장히 중요시하면 나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 보면 좀 기가 죽지 않을까? 나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한테는 내가 좀 잘..

29 2021년 11월

29

스님법문/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현덕마음공부] 거울뇌 ㅡ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오늘은 거울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울뇌라고 하는 것은 미러뉴런이라고 해서 뇌에 있는 하나의 신경세포를 말하는 것인데 이 신경세포에 관한 가설은 이런 의미에서 출발합니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배우고 또 학습하고 감정적으로 교류하고 공감하고 하는 이런 지적인 또는 정서적인 영향은 어떻게 가능할까? 또 다르게 이야기하면 인간은 어떻게 인간이 되었을까? 이런 얘기에 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제시된 가설입니다. 간단하죠. 포유류,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는 보다면 그걸 흉내를 낼 줄 알더라하는 거죠. 흉내 낸다는 것은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뇌에 있는 모든 뇌와 몸의 모든 신경계와 이런 것들을 움직여서 협업해서 근육을 조작하고 하는 것들이 다 되어야 하니까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 뭐가 흉내내는..

29 2021년 11월

29

KBB 불교명언 [KBB불교명언] 흐름을 끊고 욕망을 제거하라

수행자여, 힘 있게 흐름을 끊어라. 그리고 욕망을 제거하라. 모든 지어진 것은 파괴된다는 것을 알면 너는 위작되지 않는 상태 열반에 이르리라.​ --- “흐름을 끊고 욕망을 제거하라.” "흐름을 끊어라. 그리고 욕망을 제거하라." 흐름이란 사고의 흐름, 감정의 흐름, 애욕의 흐름, 욕망 흐름 등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흐름을 끊고 욕구, 욕망을 벗어나는 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노력이 아닌 고차원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욕구가 나 타지나 않도록 정진하여 무명과 갈애로 인한 탐진치를 소멸하여 지혜가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열반에 이르리라." 지혜를 완성하면 열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혜는 깨달음이며 번뇌의 불꽃을 지혜로 꺼서 일체의 번뇌 ·고뇌를 소멸시켜야 합..

댓글 KBB 불교명언 2021. 11. 29.

29 2021년 11월

29

1분과학·북툰·SOD [Life Science] 위장술이 가능한 오징어의 놀라운 신체 비밀!! - 오징어 해부

오늘은 오징어를 해부해 보겠습니다. 오늘 해부하려는 것은 바로 연체동물 중 두족류에 속하는 오징어죠. 두족류란 다리가 머리에 달린 생물로 오징어, 문어, 쭈꾸미, 낙지와 같은 생물을 말하죠. 두족류는 이렇게 몸통과 다리 사이에 머리가 있습니다. 오징어의 종류는 아주 다양한데 전 세계에 500여종이 있고 우리나라 연안에만 8종이 살고 있습니다. 2.5센티밖에 안 되는 오징어부터 20미터까지 자라는 대왕오징어까지 있죠. 보통 우리가 먹는 오징어들은 빛을 좋아하는 주광성이라는 성질이 있어서 밝은 빛이 있는 곳으로 모여듭니다. 그래서 오징어잡이 배는 밤에 불을 밝게 켜고 오징어를 잡는 거죠. 이밖에도 오징어의 독특한 특징은 바로 위장술입니다. 오징어와 문어 등 몇몇 두족류는 이렇게 몸 색깔을 바꿀 수 있고 다른..

29 2021년 11월

29

마음공부 [나탐 Natam] 행복이 뭘까? '이렇게' 하면 당연히 불행하지요? 행복 추구의 함정

행복해지는 방법에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삶이 힘든 사람에게는 이렇게 하면 행복해진다고 하는 말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행복?? 어떻게 해야 행복해져??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행복해지고자 하지만, 정작 먹고 살기 바빠서 행복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볼 겨를이 없는 듯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여전히 삶이 즐겁지 않죠. 항상 무엇인가에 대한 걱정에 쫓기고 있습니다. 삶에는 왜 이렇게 장애물이 많을까요? 언제쯤 이런 지긋지긋한 삶에서 벗어나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행복이란 것이 잡힐 듯 잡히지 않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행복에 가까워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해지자, 무슨 말??? 지금 행복하지 않기에 헌젠가 미래에 있을 행복을 ..

댓글 마음공부 2021. 11. 29.

2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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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종범스님_법문 [종범스님] 56. 생사 없는 세계 #깨달음의길

안녕하십니까. 오전 시간에서 지금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입니다. 일념이 무량겁이라. 일념은 일찰나거든요. 일찰나 이외에 무량겁이 없어요. (일념무량겁: 단 한 번 망상을 일으켜도 헤아릴 수 없이 오랫동안 걸쳐서 그 응보를 받는 일) 그러니까 당연히 안녕하십니까? 물어야지. ㅎㅎ 오전에 부처님께서 정각을 이루시니, 정각,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니 부처님 소개부터 하거든요. 부처님이 정각을 이루신 내용을 10구로 설명을 하는데 10구절로, 제일 앞에. 하나하나 설명이 있거든요. 그러면 어땠냐? 이행이 영절했다_ 이행, 생사와 생사 없는 세계, 그 2가지가 없어요. 생사와 열반을 이행이라고 그래요. 이 부처님의 정각 안에는 생사, 생사 없는 세계, 없는 거예요. 이행이 영절하시고, 달무상법 하시고 형상없는 법, ..

2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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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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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누가 내 물건에 손을 대면 화가 잘납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 제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 예를 들어 동생이 제 옷을 허락 없이 입고 나가면 화가 납니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네 돈으로 샀니? 엄마가 준 돈으로 샀지.” 라고 하면서 그렇게 말할 자격이 없다고 야단칩니다. 그 말이 맞지만, 동생이 허락 없이 제 물건에 손을 대면 화가 납니다. 아마 둘째이다 보니 제 것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일을 시키면 저는 꼭 돈을 요구합니다. 돈을 주면 일을 하고 안 주면 안 합니다. 스님 법문이 있을 때 엄마가 “마음 바꾸게 법문 들으러 가자.”라고 해도 돈을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3만 원을 줍니다. 또 절을 하고 있는데 몸만 숙이고 마음은 안 숙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대로 살아도 괜찮아..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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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북툰] 공간이동 기술, 과연 불가능한 과학일까?

지금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기술들이 150년 전만 해도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많습니다. 19세기의 과학자 켈빈 경은 비행기처럼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는 절대로 하늘을 날 수 없다고 단언했으며 X-선은 일종의 속임수, 라디오는 전혀 실용성이 없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원자핵을 최초로 발견했던 러더포드 경조차 원자폭탄이 허튼소리라고 말했습니다. 블랙홀은 공상과학이며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이라는 가설은 거들떠보지도 않던 때였습니다. 당시에는 현대물리학이 발표되기 전이기에 이 모든 것이 불가능의 영역으로 취급받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대 물리학의 발전과 과학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지금은 불가능하다라고 생각이나 가설들이 과연 얼마나 불가능한 수준일까요? 예를 들어 우리가 SF에서 접했던 이..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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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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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Danye Sophia]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싯타르타의 성불 과정

기이하게도 불경 어디에도 싯다르타의 성불 과정에 대한 올바른 얘기가 없습니다. 싯다르타가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는지 알 수 없기에 왜곡된 얘기만 실려 있습니다. 첫 번째 왜곡은 금강발원입니다. 방광대장엄경에 보면 싯다르타가 보리수나무 아래에 앉으면서 “내가 무상의 깨달음을 성취하지 못하면 차라리 이 몸이 부서질지언정 자리에서 결코 일어나지 않으리라” -방광대장경 그런데 이런 금강발원은 싯다르타가 출가한 이후 빠트리지 않고 해왔기에 구태여 강조할 필요가 없고 또한 이런 작심발원은 오히려 아상을 자극해 수행에 차질을 가져오게 됩니다. 두 번째 왜곡은 중도입니다. 방광대장엄경에 보면 싯다르타가 보리수 아래에서 팔정도라는 중도의 이치를 터득했고 이것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팔정도가 중도라면 불교..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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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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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정목스님_유나방송 [유나기도문] 잡보장경_ 걸림없는 삶을 위한 기도문

04:47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멀리해 듣는 이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해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제 몸을 위해 턱없이 악행하지 말고 핑계대어 정법을 어기지 말며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로 성내거나 질투하지 말라. 이기심을 치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위험에 직면해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를 부려 만용하지 말고 마음이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며 지혜롭게 중도의 길을 가라.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 여기게 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리고 중도를 지켜라. 바위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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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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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1759. 예술 활동과 환경오염

저는 미술작가 지망생입니다 저는 현재 환경오염과 소비주의에 가장 큰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데 작품 제작을 위해서 많은 폐기물들이 나오고 미술이라는 것을 소비해야 미술가가 살아갈 수 있고 돈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예술로 보여주기 위해선 돈이 필요한 현실입니다// 조금 더 얘기를 더 해봐요. 자기 하고 싶은 얘기를 조금 더 해봐요. 이상과 현실이, 어떤 거 어떤 거 사이에 부딪힌다는 거요? /자기가 환경문제를 정말 중요시 생각한다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미술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가능하면 자연의 원형을 살리면서 예술을 하는 이런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 지금처럼 수많은 폐기물을 양산하는 그런 미술을 하지 말고 사람들이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경주 남산에 가보면 조각을 했는데 보통 불국사 석굴암,..

2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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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Danye Sophia] 싯타르타, 세 명의 스승을 떠나 어떤 수행을 했나?

왕궁을 나온 뒤 싯다르타는 세 명의 스승으로부터 깨달음에 이르는 몇몇 수행법을 익혔습니다. 그는 당시에 깨달음이라고 알려진 경지에 모두 이르렀는데 그건 진아, 반야, 절대, 무아, 해탈입니다. 이 5가지 명제는 오늘날까지도 깨달음의 척도나 법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큰 의미를 지닌 경지임에도 불구하고 싯다르타는 애써 그것들을 부정했습니다. 고차원의 생각이 정교하게 만들어낸 허상으로 규정지은 것입니다. 싯다르타는 생각했습니다. 영원히 정화되고 자유로운 의식을 얻게 되는 건 틀림없다. 하지만 분명 그 이상의 경지가 있을 것이다. 싯다르타는 자신이 이룬 진아나 절대, 그리고 해탈 등을 능가하는 경지가 있을 것으로 믿었습니다, 아니 믿었다기보다는 채워지지 않는 구도욕 때문에 그렇게 믿고 싶었는지도 모릅..

2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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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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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30초 과학] 신발끈의 이유 있는 반항 / YTN 사이언스

신발 끝은 매듭의 종류, 강도에 상관없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발을 내디딜 때 땅에서 받는 힘과 다리를 앞뒤로 움직여 걸을 때 발생하는 힘 때문인데요. 발이 땅에 닿는 순간 중력의 7배나 되는 매우 큰 힘이 작용하게 되어 매듭이 느슨해지고요 걷거나 뛰면서 다리를 앞뒤로 흔들면 자신의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성력으로 인해 매듭 가장자리가 바깥으로 더 당겨지면서 신발 끈의 매듭이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관성의 힘으로 인해 풀리는 매듭 *관성의 법칙 물체가 외부로부터 힘을 받지 않을 때 자신의 운동 상태를 지속하는 성질

2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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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힐마인드] 마음 내려놓는 법, 하심, 마음 편해지는, 마음 다스리는 방법

마음공부를 하시면 현실이 바뀝니다. 목돈만 모아지면 꼭 번돈을 몽땅 써버리는 일이 생긴다. 나의 무의식적인 프로그램은 목돈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무의식에 엉킨 실타래는 괴로운 현실을 만듭니다. -- 어떻게 하면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나요? 하심, 마음을 내려놓다.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는 것은 행복하고 싶다는 거잖아요. 행복하고 싶다는 것은 괴로운 마음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것이구요 그 괴로운 마음이라는 것은 원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붙들고 있는 그런 마음들이거든요. 그러려면 “마음을 내려놔라, 하심하라” 이런 얘기를 많이들 하는데요 과연 “마음을 내려놔라” “마음 내려놔야지, 하심해야지” 한다고 마음이 내려진다면 이렇게 괴로워하지 않겠죠. 마음이라는..

댓글 마음공부 2021. 11. 25.

25 2021년 11월

25

시사 - 역사/5분 시사고전 5분 시사고전 – 교병필패(驕兵必敗)

크라이슬러 포드 제너럴 모터스 미국의 자동차 빅3 한때 전 세계 자동차의 85% 생산 미국시장 점유율 50% 이하로 곤두박질 트렌드를 읽지 못한 시대착오적 경영 패러다임 안방을 내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왕국 위기의 벼랑 끝에서 헤매고 있다. 교병필패(驕兵必敗) (驕 교만할 교, 兵 병사 병, 必 반드시 필, 敗 패할 패) 교만한 군대는 반드시 패한다 교만은 몰락을 부른다. -한서 위상전 한나라 선제 때 북방의 오랑캐 흉노의 발호 대군을 보내 정벌하자는 여론이 비등한 조정 이때 승상 위상 “큰나라가 함부로 위세를 과시하는 것은 교병이며 교만한 군대는 반드시 패하고 맙니다. 백성의 삶이 피폐하니 군사를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황제는 간언을 수용하고 정벌을 철회 북방과 평화공존의 길을 택했다. 영원히 ..

2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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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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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지금 이대로 좋다] 오디오 북_ 세상을 굴리는 자

우리는 세상에 굴림을 당하며 삽니다. 늘 남을 쳐다보고 남이 어떻게 하는지 그것에 따라서 정신없이 살아가기 바쁩니다. 세상의 잣대가 어떻든 세상이 어떻게 흐르든 그 세상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가져야 합니다. 남들이 전부 자동차를 산다고 나 역시 따라 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집이 가까우니 걸어 다니면 건강에도 좋고 에너지도 절약하고, 돈도 절약하고 나는 차 없이도 살 수 있어’ 이렇게 자기만의 관점을 세우고 실천하는 겁니다. 우리 인생은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쁘다는 절대 가치가 있지 않습니다. 세상에 굴림을 당하지 말고 스스로 세상을 굴리며 살아가세요.

24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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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Danye Sophia] 中道란 무엇인가? 중도를 모르면 불교를 모른다.

오늘날 대승불교는 힌두교의 수행과 철학으로 상당 부분이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심한 경우 대승불교에는 세존이 없다는 말까지 나오는 형편입니다. 이에 대승불교는 힌두교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불교만의 색깔을 보여줄 필요가 생깁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중도입니다. 그렇다면 중도란 무엇일까요? 싯다르타가 중도를 통해 깨달음을 얻은 것이 사실일까요? 중도의 초창기 해석을 매우 평면적입니다. 가령 가야금을 탈 때 줄을 너무 팽팽하거나 느슨하게 당기지 않아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나는 것처럼 수행 역시 적정한 상태에서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속의 즐거움도 문제지만 탈속의 괴로움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도가 평이해서는 두드러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초기 불교에선 연기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