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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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지금 이대로 좋다] 오디오_ 화로부터의 자유

보통 나도 모르게 화를 벌컥 내고는 이렇게 말을 하지요. “나도 모르게 화를 냈다. 습관적으로 냈다. 무의식적으로 냈다” 이것은 마치 마약 혹은 담배 중독처럼 습관이라는 말입니다. 마음의 습관이 우리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바탕입니다. 인간의 감정은 이미 형성된 습관으로부터 일어나는 반응일 뿐입니다. 어릴 때 어떤 습관을 들이느냐에 따라 상황에 대한 반응이 달리 나타나지요. 그러니 감정도 자신의 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는 자기감정을 절대화시켜 그에 맞게 세상을 바꾸려 하니 힘들죠. 좋고 싫고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자기 마음의 습관임을 알아야 합니다. 화도 이런 마음의 습관에서 나옵니다. 감정의 습관에 구애받지 않을 때 자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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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2)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1776. 검진하는 과정에서 폐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검진하는 과정에서 폐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수술할 수 있는 단계라고 하니까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침 기도할 때에 기도문을 스님한테 받고 싶습니다// 자기가 지금 얘기한 그대로 하면 되겠네요. “그래도 일찍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되지. ... 그게 내가 자기한테 말해줄 수 있는 기도문이야. “아이고 그래도 일찍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해요. 그런데 암이 발견된 게 언제쯤 발견되었어요? 3월에. 그럼 발견되기 전에는 자기 재미있게 잘 지냈어요? 늘 걱정했어요? 그러니까 폐암진단 받기 전에, 폐암인 줄 모를 때도 폐암은 있었어요? 없었어요? 그러니까. 폐암이 있었을 때에도 몰랐을 뿐이지 잘 살았다면 그럼 폐암..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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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Danye Sophia] 참나의 실체를 공개한다! 정말 깨어 있는 것 맞아?

요즘 들어 ‘참나’ 열풍이 점점 가열하게 불고 있습니다. 특히 ‘참나 찾기’는 속성 견성법이어서 ‘빨리·빨리’에 익숙한 우리나라의 정서에도 잘 맞습니다. 그렇다면 이참에 ‘참나’를 한 번 찾아서 견성의 상태를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참나’를 찾으려면 우선 선문답과 간화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문답의 원조 격인 정전백수자를 가지고 살펴보겠습니다. 한 수행승이 달마가 서쪽에서 온 까닭을 묻는 질문에 조주선사가 “뜰 앞의 잣나무”라고 답을 합니다. 조주선사는 왜 질문의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답을 하였을까요? 첫 번째는 분별하는 습성에 충격을 가해 잠시라도 깨어 있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뜰 앞의 잣나무’는 어떤 수를 써도 달마가 서쪽에서 온 이유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연결 고리가 전혀 ..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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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삼철이] 명상이란 무엇인가: 명상의 세 단계

... 사람은 화가 나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면 주먹을 쥔다. .. 그리고 참지 못하면 상대의 옥수수를 수확하고 상대도 나의 옥수수를 수확한다. ... 가끔은 귀도 수확한다. 과거에는 때릴 상황이면 누군가를 때렸고 맞을 상황이면 누군가에게 맞았다. 그리고 누군가 죽을 짓을 하면 죽었다. 하지만 문명사회가 되면서 사람들은 선인의 말을 떠올렸다. 사람이라고 다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한쪽 뺨을 맞았으면 다른 쪽 뺨도 내주거라” 사람들은 때린 사람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게 여러 장치를 해둔다. 음.. 없네. 옛날엔 이런 것을 당하지 않기 위해 많은 사람이 무술을 배웠다. 하지만 지금은 때리고 때리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 자신들을 다스린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신에게 기도..

댓글 마음공부 2022. 1. 20.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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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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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북툰] 태양계 밖에서 지구를 바라보기까지 걸린 시간

우리 조상들은 야외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현대인들이 TV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상상력을 키워갔습니다. 그들에게 천체의 운동은 단순한 볼거리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시간과 계절을 알려주는 시계이자 위치를 알려주는 나침반이었습니다. 사냥꾼이나 농부들에게 하늘의 지식을 터득하는 일은 생사가 걸린 중대한 문제였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태양과 달, 행성과 별들이 우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었을까요?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듯했습니다. 이토록 완벽한 움직임이 인간이 아니라면 누구를 위한 것이었겠습니까? 우주는 우리를 위해 설계된 게 분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인간중심의 원리나 지구중심의 사상은 의심의 여지없이 진리로 굳어졌으며 종교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를 ..

20 2022년 01월

20

마음공부 [힐마인드] 내 삶이 만들어진 원인...

우리에게 아주 지엄한 사랑을 보여준 거예요. 재수가 없다, 황당하다, 어이 없다, 이해 안 간다가 아니라 본성이 나에게 배려해주고 있다라고... -- 원하는 대로 일이 잘되면, 상관이 없는데 내 뜻대로 잘 안되면 짜증이 나죠. 그렇게 참고 살다가 이해 안 가는 그런 현상이나 황당한 사건이나 이런 거에 노출이 되면 굉장히 혼란스럽고 당혹스럽습니다. 어제 올린 동영상에 대해서 깊게 얘기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깊게 심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늘 스트레스를 받고 늘 두려움을 갖고 살고 경직된 마음을 갖게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자, 요 사진을 한번 보세요. 이 사진은 사과를 가운데 두고 A라는 사람과 사과에 가까운 사람을 A라고 얘기할게요. 사과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B..

댓글 마음공부 2022. 1. 20.

1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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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2)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1775. 사회 공포증과 낮은 자존감

어머니가 자식에 대한 욕심이 크셨는지 공부나 모든 면에서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주시면서 많이 맞기도 하고 폭언과 고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스트레스의 연속 때문인지 점점 소심해지고 눈치를 보게 되었습니다 희귀병을 앓고 있었는데 남들과는 좀 다른 외모 학창 시절에도 결국은 왕따 현재는 사회 공포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없어졌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를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극복해야 할지 궁금하고요 자존감이 낮은 제가 어떤 마음 자세를 가지면 좋을지// 네. 아이고.. 부모들이 참 문제야, 부모 욕심이 자식을 망친다는데.. 그런데 부모라면 자식을 이렇게 안 키워야 하지만 부모가 어떻게 했든 이미 이 병은 누구 병이 됐다? 내 병이 됐다. 그래서 내가 부모를 원망한다고 이 병이 나으면..

1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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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Danye Sophia] 인간의 진화 척도라는 '아상'이란 무엇인가

불교에서 말하는 아상은 ‘나 위주로 보는 견해’입니다. 좀 더 자세히 풀면 ‘자신의 정보 위주로 고착된 의식이나 물리적 상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나’라는 개념은 무엇이고, 어떻게 생성된 것일까요? 흔히 ‘나’라고 하면 의식을 지닌 생물에서 찾는데 엄밀히 따지면 무생물의 ‘나’가 훨씬 강력합니다. 무생물은 아상이 거의 100% 상태로 굳어 있으니까요. 돌멩이를 하나 예로 들어 보면, 이 녀석은 자신의 정보로만 꽁꽁 뭉쳐져 있고, 다른 정보가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그러니 아상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런 점에서 보면 무생물의 세계는 아상의 농도가 매우 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무생물 중엔 그나마 물의 아상이 좀 나은 편입니다. 미약하나마 정보 교류의 여지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바닷물 속에 있는..

1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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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2) 야심성유휘_ 신영복 처음처럼

야심성유휘夜深星逾輝 (夜 밤 야, 深 깊을 심, 星 별 성, 逾 넘을 유, 휘, 輝 빛날 휘) 밤이 깊으면 별은 더욱 빛난다. 이 말은 밤하늘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어둔 밤길을 걸어가는 수많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빛난다는 사실은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위로입니다. 몸이 차가울수록 정신은 더욱 맑아지고 길이 험할수록 함께 걸어갈 길벗을 더욱 그리워합니다. 맑은 정신과 따뜻한 우정이야말로 숱한 고뇌와 끝없는 방황에도 불구하고 그 먼 길을 함께하는 따뜻한 위로이고 격려이기 때문입니다.

1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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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불교명언 [KBB불교명언] 수행하여 애쓰는 사람은

常當惟念道 自强守正行 健者得度世 吉祥無有上 상당유념도 자강수정행 건자득도세 길상무유상 항상 도를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행실을 바르게 하며 참을성 있고 항상 부지런히 수행하여 애쓰는 사람은 가장 높은 자유와 평안한 행복을 얻는다. 불교 용어로서의 도는 대표적인 뜻으로는 길 또는 진리를 뜻합니다. 이외에도 성도 또는 무루성도 [진리에 들어가는 길] 4성제의 도제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 진리, 보리 [즉 완전한 깨달음] 등의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도로서 행실을 바르게 하면 최고의 행복을 얻는다. 성도는 성스러운 길, 또는 성인의 길, 또는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라는 뜻으로 고타마 붓다의 교법 즉 불교 자체를 뜻하기도 하며 4성제의 도제 즉 8정도를 뜻하기도 합니다. *팔정도(八正道) [불교 ..

1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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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북툰] 8분 만에 정리하는 UFO의 역사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UFO의 출현을 굳게 믿는 사람들이 아직 있습니다. 여러가지 목격담, 사진과 영상, 납치, 생체실험과 같은 증거들도 꾸준히 돌아다닙니다. 외계인과 UFO 관련 증거 중 95%는 가짜로 판명 되었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솔깃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해결되지 못한 5%의 수수께끼가 있다는 점 때문에 UFO 이야기는 필연적으로 음모론과 연결됩니다. 외계인들은 여기 와있고 정부가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증거를 알리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러나 그 증거들은 이미 미디어에 과도하게 노출되었거나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역사 속에서 UFO는 미디어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입니다. 네, 오늘은 외계인, UFO, 음모론이 언제부터 형성되었고..

1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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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힐마인드] 나쁜 운이 좋아지는 방법은 있다

살다보면 원하는 일이 착착 생기면 행복하지요? 그런데 바라지도 않은 일이 생긴다면 굉장히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때는 덮고, 가고 싶고, 무시해 버리기 일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까요? 걸어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나의 몸을 쳐서 내가 넘어졌어. 그래서 몹시 아파. 어떠한 특정한 질병에 내가 걸렸어. 그래서 몹시 속상해. 이런 경우, 인과 관계가 뚜렷하지 않은 현상이 내 몸에 일어났을 때 우리는 굉장히 고통스럽고 당혹스럽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다 덮고 가고 한편으로도 “에이, 재수 없어. 아 왜 하필이면 이런 일이야”라고 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 안 하고 그냥 스쳐갑니다. 그러면 이것은 다시 반복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나마 마음공부를 하시는 분이고, 명상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 일이..

댓글 마음공부 2022. 1. 19.

1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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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2)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 갱년기를 겪으며 감정 기복이 심합니다

요즘 저는 갱년기를 겪으며 감정 기복이 심합니다.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 자꾸 화끈거리고 땀이 나고 또 짜증이 납니다. 이런 건 호르몬 탓이라고 들었는데요. 이럴 땐 어찌해야 할까요?//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셔야 해. 그걸 수행한다, 마음 다스린다, 이러면 너무 힘들어요.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게 제일 나아요. 잠이 도저히 안 온다, 이럴 때는 병원에 가서 수면유도제 조금 먹고 자는 게 낫지. 그걸 뭐, 수행으로 극복한다. 물론 극복이 되긴 되는데 너무 힘든다는 거요. 제가 어릴 때는 급체, 급체해서 덜덜 떨리고 이러면 옛날 어른들은 객기들이었다고 그래요, 객기. 시골에 살 때 옛날 가난할 때는 급체할 일이 뭐가 있겠어요? 먹을 게 늘 부족한데. 어느 장례 집 같은 게 가면 소고기국밥에 뭐 주지 않습니까..

1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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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현덕마음공부] 일체유심조 ㅡ 인지 과정론으로 본

화엄경의 구절 일체유심조를 인지과정론으로 살펴보는 것은 유익하고 흥미롭다. 인지과정 상황ㅡ인지ㅡ해석과 예상ㅡ결정과 행동ㅡ기억 전체 인지과정의 모든 단계에 자신의 관심(욕망)이 반영된다. 그래서 나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내가 인식한 세계일 뿐, 실제 세계의 존재 여부와 그 진면목은 영원히 알 수 없다. 그리고 그 인식된 세계는 철저히 나의 관심 즉 욕망을 반영한 모습이다. 일체유심조를 이렇게 이해할 때 자기 객관화와 성찰이 깊어진다.// 오늘은 일체유심조라는 말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문자 그대로 보면 화엄경에 나오는 구절인데 “이 세상을 마음이 만들었다” 이렇게 아주 거칠게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잘 알 수 없잖아요. 하지만 이것을 현대심리학이나 뇌과학적 차원에서 보면 우리 눈앞..

1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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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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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불교명언 [KBB불교명언] 마침내 미움이 가라 않으리라

人若致毁罵 役勝我不勝 快樂從意者 怨終得休息. 인약치훼매 역승아불승 쾌락종의자 원종득휴식. “그는 나를 욕하고 상처 입혔다.” “나를 이기고 내 것을 빼앗았다.” 이러한 생각을 마음에 두지 않은 이는 마침내 미움이 가라앉으리라. 이 세상에서 원한은 원한에 의해서는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원한을 버릴 때에만 사라지나니 이것은 변치 않을 영원한 진리입니다. ▶출요경 부처님 말씀 중 원한을 원한으로 갚지 말라. 그리하면 마침내 원한은 그치리라. 참으면 원한은 그치게 되니 이것을 부처님의 법이라 한다. “원한을 원한으로 갚지 말라”란 무슨 뜻인가? 그때 부처님 모여 있던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생각해 보건대, 무수한 겁을 지나는 동안 원한을 원한으로 갚는다면 사람의 몸은 얻기 어렵고 부처님 세상은 만나기도 어..

1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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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수상한생선] 운동선수의 평균 수명이 더 짧다? - 노화를 부르는 습관들

그리스 신화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새벽의 여신인 에오스는 신이 반할 정도로 잘생긴 인간인 티토노스에게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됐습니다. 에오스는 티토노스와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제우스에게 티토노스가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부탁했습니다. 제우스는 그 부탁을 들어 티토노스가 죽지 않도록 만들어주었죠. 하지만 에오스가 늙지 않는 것은 부탁하지 않았기 때문에 티토노스는 죽지 않고 계속해서 늙어가다가 점점 퇴화하여 매미가 되었다는 전설입니다. 이런 신화가 있었을 만큼 우리 인간은 오래전부터 노화와 죽음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들도 노화와 죽음을 반기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노화와 죽음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하는 노력은 바로 운동입니..

1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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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나탐 Natam] 신은 있는가? 신은 무엇인가? 인간의 존재 이유와 가상 현실(우주)

*신은 있는가 보통 신이 정말 있을까? 신이시여 하면서 나와는 분리된 위치에 있는 어떠한 존재를 떠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외부에서 찾고 있는 신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나와는 분리된 채로 느껴지는 어떤 높은 것(존재) 영혼, 천사, 수호신 등등 어딘가에 있으면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그런 것 상상으로 그릴 수 있는 어떤 것 표현 가능한 모든 신적인 존재는 모두 내 마음이 만들어 낸 홀로그램 세계에 속한 허상 외부의 것은 모두 영화관 스크린 위에 비춰 나타나 있는 것으로 스크린 위에는 빛 말고는 아무것도 없듯이 우리가 외부에서 찾고 있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의 시선이 외부 세계로 나가 있을수록 나와 신을 분리해서 바라보게 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 절대 신을 깨우칠 수 없다. 신을..

댓글 마음공부 2022. 1. 18.

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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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2)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1774. 계획적인 임신을 알게된 시아버지는 며느리로 인정을 안해줍니다

저는 싱글맘인데 남자친구에게는 진실되지 못하게 숨기면서 열 달을 만났어요 제가 딸이 있는데 제 삶에 이 남자친구가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생기는 건 하늘의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아니면 조금 만나다가 헤어져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저에게 딸이 있다고 고백을 했어요 나중에 제가 계획적으로 임신한 걸 알게 되고 마음이 돌아서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몇 날 며칠 고민하더니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고 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시아버지께서는 며느리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시아버지의 마음을 돌릴 수 없는 이런 상황에서 출산을 하고 시댁에 계속 찾아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부를 때까지 기다리고// 그런데 뭐가 걱정이에요? 자기가 지금 걱정하는 것은 남자친구하고 결혼하려는게 ..

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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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현덕마음공부] 결과는 정해져 있지 않다

1. 우리의 머릿속에는 인과를 연결시키는 매카니즘이 있다. 2. 이것은 우리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는 진화의 산물이다. 3. 원인과 결과 사이에 개입되는 변수를 능동화(인간의 노력 등) 함으로써 인간은 결과를 변형시킬 수 있게 되었다. 4. 그러나 원인귀속 행동은 인지적, 심리적 오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5. 실패시 원인귀속을 외부(타인, 환경)보다 자신에서 찾는 것이 성장의 비결이다. 학습하고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결과는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하는 제목으로 여러분하고 의견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의 뇌 속에는 원인과 결과를 추적하는 메커니즘이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대단히 간단한 거죠. 이 사건과 저 사건을 연결시키는 겁니다. 연결이라고 하는 ..

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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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불교명언 [KBB불교명언] 은혜, 재산, 벗, 행복

無病最利 知足最富 厚爲最友 泥洹最樂 무병최리 지족최부 후위최우 이원최락 건강은 가장 큰 은혜이고, 만족할 줄 아는 것은 가장 큰 재산이다. 믿고 의지함은 가장 귀한 벗이고 열반은 가장 높은 행복이다.. -- 아프지 않는 건강은 오복 중 하나이며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이 가까이 있는 것이며 믿음이 있는 이가 제일 좋은 벗이며 속박에서 벗어나 늘 고요한 것 열반을 성취함이 최고의 즐거움입니다. 간혹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좋아 보이며 그것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불행하게 하고 자신의 욕심으로 자녀들 혹은 아이들을 자신의 친구 또는 주변인 남과 비교하여 자신과 자녀 아이들을 초라하고 불행하게 만듭니다. 병이 들면 모든 것이 소용없으니 병이 들지 않도록 몸과 마음을 보살펴 건강을 챙기고 필요한 만큼..

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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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2) [코치 알버트] (당신의) 못생긴 얼굴을 커버하는 5가지 심리기술

제가 일주일 전에 하버드 대학교가 밝힌 호감의 법칙이란 영상을 올렸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호감과 사랑을 보내주셨는데요 이런 댓글들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얼굴이 못생기면 소용이 없다” “나는 못생겼기 때문에 안 될 것이다.” 이런 댓글들 말이죠. 제가 정말 안타까워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여러분을 위한 영상입니다. --1. 대조 효과를 이용하라. 자, 첫 번째 방법은 대조효과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여러분보다 못생긴 친구와 함께 외출하세요. 한 명이면 충분하지만, 두 명이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그 얼굴을 중앙에 두고 여러분보다 못생긴 얼굴 2개를 양옆으로 배치하는 겁니다. 그러면 가운데 있는 비교적 덜 못생긴 여러분의 얼굴은 실제보다 조금 나아 보..

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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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수상한생선] 새대가리는 정말 멍청할까?

“새의 머리” 예전부터 어리석은 사람을 놀릴 때 쓰는 말입니다. 영어로도 Bird brain은 멍청하다는 뜻으로 쓰이죠. 하지만 이 단어가 이상한 점은 몇몇 새들이 놀라울 정도로 똑똑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까마귀는 딱딱한 견과류를 차도에 떨어뜨리고 지나가는 차가 껍질을 깨게 합니다. 그리고 빨간 불이 들어온 걸 확인한 후에 안전하게 견과를 섭취하죠. 이 밖에도 새들에게는 멍청하다고 보기엔 너무 영리해 보이는 행동이 자주 발견됩니다. 새는 정말로 멍청한 걸까요? 새가 멍청하다고 생각된 이유는 주름 없이 평평한 새의 뇌 구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새의 뇌와 지능에 대한 진실을 말해 보려 합니다. -- 모든 척추동물의 뇌는 기본 구조가 동일합니다. 그런데 특정 종에서만 높은 지능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

댓글 마음공부 2022. 1. 17.

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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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나탐 Natam] 나를 사랑하는 법, 뻔한 '자존감 높이기'는 이제 그만, 에고란 무엇인가?

자존감이 뭔가요? 자신을 사랑하는 것? 나를 사랑하라니..? 나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혹시 다음과 같이 알고 계시다면 사실 이는 나를 사랑하는 상태와는 거리가 멉니다. *다음은 나를 사랑하는 것과 관련 없음 나 자신을 살랑해줘야지? 내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해줘야지? 나를 위한 것들을 해야지? 나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지? 나 스스로 당당해져야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나 자신을 좋게 봐야지? 이런 식으로,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스스로를 위해주고 긍정적으로 보는 느낌으로 알고 계시다면 이는 나를 사랑하는 상태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다. 사랑을 실제로 체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사랑을 마냥 감정과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누굴 좋아하고 설레고 두근거리고 벅차고 따뜻한 ..

댓글 마음공부 2022. 1. 17.

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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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 코로나 자가 격리 상황에서 오온개공(五蘊皆空)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

코로나 확진자와 식사해서 감염 확률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자가 격리 상황에서 어떻게 오온개공(五蘊皆空)을 적용해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오온개공이라는 지식을 알고 있는 거지 실제로 제법이 공한 것을 체험하지는 못했다. 고집멸도라는 용어를 외우고 있고, 지식을 알고 있는 거지 자기가 사성제를 증득한 게 아니라는 거요. 자기가 중도라는 용어를 알고 있을 뿐이지 자기 삶이 중도적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는 거요. “자전거 이렇게 타면 된다”하고 알 뿐이지 자기는 자전거를 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거요. 자전거 타니까 넘어지는 거요. 자동차는 이런 거다, 시속 얼마 나가고, 차가 무슨 종이고, 돈이 얼마고, 핸들을 어떻게 틀고 이런 걸 아무리 알았다 해도 자기가 아직 직접 자..

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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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지금 이대로 좋다] 오디오 북_ 감정 조절이 잘 안 돼요

“사소한 일에 울고 화를 참지 못하며 감정 조절이 잘 안 됩니다” 성질이 나는 대로 두는 것은 욕구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은 욕구를 따라가지 않고 참는 것인데 참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터집니다. 흐르는 물도 막았다가 터지면 물살이 센 것처럼 참았다 터지니까 감정 표현이 무척 거세져요. 그러니 감정이 일어날 때, 화가 일어날 때 다만 그것이 일어나는 줄만 알아차려도 감정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휩쓸렸다는 것은 이미 놓쳤다는 것이고 놓쳤다는 것은 알아차림이 없는 무지의 상태입니다. 감정이 일어나면 좋다 나쁘다 판단하지 말고 “이렇게 일어나는구나, 이렇게 점점 커져서 마침내 터지는구나” 파도가 밀려오고 밀려가는 걸 구경하듯이 지켜봅니다. 스스로를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말고..

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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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Danye Sophia] 붓다의 성불에 얽힌 호흡의 비밀!

싯다르타가 성불을 이룰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는 기존의 수행을 몸소 겪어 보고 그 한계를 처절히 맛보았습니다. 이후 더 높은 경지를 위해 홀로 수행에 들어갔고 이것마저 완전히 실패하게 됩니다. 이로써 수행에 대한 그의 금강석과 같은 원력은 바닥까지 무너지고 허탈한 마음만 가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뒤 그런 허탈한 마음마저 사라지면서 그냥 있게 됩니다. 싯다르타는 그 어떤 것에도 의지하지 않은 마음 상태에서 얼마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이 과정에 그의 마음을 옥죄던 차원의 설정값들이 모두 떨어져 나가면서 불현듯 5차원 의식(무상정등각)이 열리게 됩니다. ​ 이런 싯다르타의 성불 과정을 되돌아보면 그냥 있는 상태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물론 싯다르타가 가끔씩 한 생각을 일으켜 실존(제..

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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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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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의 직끔상담소] 3. 눈물이 많아요, 강철처럼 단단해지고 싶은데... (2021. 12. 23)

눈물이 많다는 것은 좋은 것일까요? 나쁜 것일까요? 강철처럼 단단한 마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눈물이 많아요. 제가 눈물이 많고 그냥 나는 그 눈물을 누구한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있으면 아이들이 내가 우는 모습을 보는 것은 좋은 거 같아요. 와이프도 내가 우는 모습을 보는 게 좋은 것 같고 나의 좋은 친구라면 나의 우는 모습을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나의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나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의 문이 열린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 세상에 상처 많이, 서로가 받고 주고 그래요. 그런데 상처를 받은 자만 그것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돼요. 아무도 나한테 상처를 못 주고 그렇게 딱딱해지고 그러면 어떻게 되냐하면 남한테 그냥 상처만 주는 사람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