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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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2)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1772.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힘듭니다

지금 제가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데 밤낮없이 열심히 반복하고 있는데 너무 결과도 잘 안 나오고 해서 힘들어요// 자전거 못 타는 사람이 볼 때 자전거 타는 게 편해요? 걸어다니는 게 편해요? 자전거 배우고 나면? 아니 10리를 간다, 먼 거리를 간다할 때 자전거를 배운 사람의 입장에서는 걸어가는 게 편해요? 자전거 타는게 편해요? 그러면 차를 타고 가는 게 편해요? 자전거 타고 가는 게 편해요? 자전거 타는 게 필요하면 처음에 좀 어려워요? 안 어려워요? 그럼 자동차 운전 배우려면 좀 어려워요? 안 어려워요? 돈이 좀 들어요? 안 들어요? 좋은 거 하려면 그렇게 과정이 필요한 거요. 취직하는데 자격증 따는 게 좋아요? 없는게 좋아요? 그러면 자격증 따려면 조금 어려움이 있을까? 없을까? 당연한 건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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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Danye Sophia] 붓다의 간화선! 싯다르타도 화두참구했다(有 無 空 화두를 잡아라)

수행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제1원인(실존)을 알아 나가는 과정’입니다. ‘제1원인’은 어떤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 것으로, 명실상부한 삼라만상의 근원입니다. 물론 삼라만상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참나, 진아, 열반, 해탈, 절대, 불성같은 이름을 붙이면 왜곡이 되어 그것을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사실 ‘제1원인(실존)’이란 이름도 부자연스러운 건 마찬가지인데 그나마 왜곡이 최소화되어 방편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1원인’을 어떤 방법으로 찾을 수 있을까요?​ 산꼭대기에 오르는 길은 많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수행법 모두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런 길은 특출한 소수의 사람만 오를 수 있는 벼랑길이라는 사실입니다. 원효나 달마 정도의 근기를 타고난 분들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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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의 직끔상담소] 2. 상처를 잘 털어내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일하다 보면 상처받는 말을 듣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그런 상처를 잘 털어내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핸드폰에 그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잖아요. 그 이름을 바꾸시면 돼요. “문지기” 우리가 회사에 나왔을 때는 자기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가지고 와서 회사 일을 하려는 게 아니잖아요. 그 사람이 그렇게 화를 내는 이유는 문지기가 다른 이유때문에 그런 거지 일 때문에 그런데 아니에요. 언제든지 목적이 뭔지를 다시 초점을 맞추면 돼요. 가슴속 돌덩이님이 그냥 전문성이 올라가고 그리고 그냥 잊지 마세요. 이 사람을 만족시키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절대. 공통점으로 만나서 일을 이루려는 것이 목적이지 그 일을 이루려고 그러는데, 이 사람이 방해꾼이 되면 지적을 하세요, 전문적으로 차분하게 사무적으로. 그리고 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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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B 불교명언·설화 [KBB불교명언] 애욕의 얽힘은

一切意流衍 愛結如葛藤 唯慧分明見 能斷意根原. 일체의류연 애결여갈등 유혜분명견 능단의근원 모든 감정의 흐름은 사방으로 흐르고 애욕의 얽힘은 칡넝쿨처럼 뻗어가기만 한다. 칡넝쿨이 뻗어가는 것을 본다면 지혜로써 뿌리를 잘라 버려라. -- 사람에게 쾌락과 애욕의 욕망은 자꾸만 일어난답니다. 쾌락과 애욕에 빠지면 또 다른 쾌락과 애욕을 추구합니다. 애욕의 즐거움은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합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온갖 애욕과 번뇌 망상이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애욕과 번뇌 망상은 칡넝쿨처럼 빠르게 뒤엉켜 뻗어나가 마음을 흐리게 합니다. 모든 마음의 애욕과 번뇌 망상을 지혜로써 뿌리를 잘라 버려야 합니다. 지혜롭고 어진 사람은 이것을 인식하여 애욕을 떠나 두려움 없고 마음속에 걱정이나 근심이 없으며 번뇌의 속박을 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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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1 [힐마인드] 기적을 이루는 힘ㅣ믿음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다 두려워합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현실에 당장 어떤 걱정이라든가 근심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하죠. 이때 이것이 있으면 굉장히 타고 넘기 쉽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믿음입니다. 그런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어떤 현실에 대한 고통이 지금 당장 나를 괴롭히고 있을 때, 내가 이 상태에서 나의 믿음은 견고한가라고 한번 반문해보고 싶습니다. 그 믿음에 의해서 그 고통을 잘 타고넘어갈 수 있고 아니면 그 반대로 굉장히 더 혼란스러움과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수행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의 기간이 길어지면 저한테는 믿음이 있었어요. “본성이, 우주가 나를 위해서 큰 선물 봇다리를 준비해 주는구나. 그래서 이 고통의 시간이 길구나.” 이 기간이 이렇게 지루하..

댓글 마음공부 1 202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