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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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2)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1804. 남편이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10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 워킹맘입니다. 서류상으로는 이혼 절차를 마쳤지만, 아직 형평상 같이 지내고 있는데요. 10년의 결혼 생활이 어떤 이해나 사랑 없이 지내다 보니까 많이 외롭고 힘들더라고요. 신혼 초에 이제 전 남편이 부부관계가 잘되지 않는 그런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부부가 서로 만나서 같이 생활한다는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남편이 예를 들어서 서로에 대한 신뢰에 바탕이 되는 혼인의 약속을 어기고 외도를 했다, 이러면 그것은 이혼 사유가 된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어젠가 어떤 분의 내용을 보니까 남편이 직장생활만 할 줄 알지 가정에서 은행 계좌도 개설할 줄 모르고, 운전도 안 하려 그러고 어떤 것도 자기가 책임지지 않..

0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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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현덕마음공부] 음양이란 무엇인가?

음양이란 직관적인 개념이다. 빛과 그늘이다. 그것은 실체가 아니고 상태다.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되는. 동양의 음양관은 서로 대립, 투쟁하지 않고 조화로이 합하여 더 큰 하나를 이룬다. 특징 *실체가 아닌 상태(관계에 따라 상대적) *유동/ 교차(음이 양이 되고, 양이 음이 되고) *궁즉통 극즉반(窮則通 極則反)_음이 극대화 된다고 양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양이 성한다 해서 음이 없어지는 건 아니다. 음이 지극히 성할 때 그 가운데 한 줄기의 양의 기운이 생겨난다. 순환의 뜻이 더 강하다. 정과 반이 새로운 합으로 나아간다는 변증법 보다는 음과 양이 서로 교체한다. *가열하면 에너지가 주입되면 속의 것이 나온다. (오징어_ 구우면 딱딱해진다. 겉으로는 음이었는데 가열을 하면 양이 된다. 금_..

0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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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야산다·한입심리학 [드러내야 산다] 부정적인 생각에 총구를 겨누라 – 정철화박사

오늘은 부정을 밀어내고 긍정을 채우자 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긍정의 힘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죠. 독일 초대 재상 비스마르크가 친구와 함께 사냥을 갔다가 친구가 늪에 빠져 버렸어요. 친구는 "살려달라"고 외쳤지만 비스마르크는 도와주기는커녕 친구에게 "내가 자네를 구하는 것은 내가 위험하고 또 구하는 것을 그만두면 늪 속에서 자네가 천천히 힘들게 죽어 갈 테니 차라리 내가 지금 죽여 주는 것이 더 좋겠어" 라며, 총구를 겨누며 위협했다고 해요. 그러자 친구가 죽지 않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높을 빠져나왔어 그리고 어떻게 했겠어요? 당연히 비스마르크에게 실망했다고 하면서 "네가 친구니?" 이라고 하며 마구 화를 내었죠. 그때 친구 비스마르크는 무슨 말을 했을까요? 비스마르크는 "내가 총으로 네에게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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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2)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4가지

상대방에게 당한 일이나 들은 말이 머리에서 맴돌아 혼자 끙끙대신 적 있으신가요? 머릿속에서는 '싫어'라고 생각해도 상대방의 요구에 나도 모르게 '응'이라고 대답하시나요? 그 사람이 뒤에서 내 험담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책 는 이런 감정이 자신이 휘둘리고 있을 때 느끼는 감정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휘둘리는 현상은 직장, 가정, 애인, 친구 사이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휘둘리게 되는 원인도 다양합니다. 열등감에 빠져 있거나,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강한 욕구 불만을 갖고 있을 때도 나타납니다. 원인에서 알 수 있듯이 원인이 남이 아닌 나 때문에도 일어납니다. 나보다 결혼 잘한 친구 때문에 내 소유욕이나 과시욕도 휘둘리는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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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상황을 바꾸려 애쓰다 죽는다, '하기(doing)'에서 '있기(being)'로의 전환

내가 내 바깥에 있는 상황을 바꿈으로써, 상황을 통제함으로써 행복해지려고 한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근데 지금까지 우리는 이 바깥에 있는 상황을 통제하고 상황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 끊임없이 끊임없이 잠시도 쉬지 않고 달려오기만 했습니다. 쉬어 본 적이 없어요.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상태에 있어요, 언제나. 그러니까 '하기'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행위 중독!" 그러다 보니까 누구도 쉬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명상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doing"에서 "being"으로의 전환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배워왔던 모든 것은 열심히 해야지만 창출할 수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명상은 행위 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열심히 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존재하고..

0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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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Life Science] 플라나리아 재생하는 거 보실 분?

플라나리아에게 노른자를 주면 이렇게 맛있게 먹습니다. 그런데, 플라나리아의 입은 어디에 있을까요? -- 오늘은 플라나리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플라나리아는 편형동물문에 속하는 생물로 이렇게 납작한 몸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죠. 크기는 보통 1~2cm 정도 되는데 복부의 섬모를 이용해 움직이거나 신체 근육을 수축, 이완하며 움직이고 이렇게 물속을 헤엄치며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머리 쪽을 보면 이렇게 2개의 안점이 있는데 플라나리아는 이 안점으로 빛을 감지해서 빛을 피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간단하게 그늘을 만들어서 실험해보면 이렇게 플라나리아들이 어두운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늘 부분을 바꿔줘도 똑같은 결과가 나오죠.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플라나리아는 깨끗한 하천의 돌 밑에서 주로..

0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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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1 [지혜별숲] 성질 죽이는 법! 이렇게 해 보세요. [생각감정/8회]

분노는 ‘화(火)’라고 표현되기도 하는데요 한자로 불 화(火)자를 사용하고 실제로 불과 같은 성질이 있습니다. 불은 폭발하면 순식간에 옆으로 번지면서 주변을 초토화시키죠. 분노 역시 그렇습니다 잘못 폭발하면 소중했던 인간관계를 초토화시키고 중요한 일들을 망가뜨리기도 하죠. 때문에 분노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현명한 사람이 될 수도 있는데요 분노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화가 올라오는 시작점부터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 보세요. -- 우리는 불같이 화를 폭발시켜 놓고 난 후에야 자신이 폭발했다는 것을 알고 정신을 차리곤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한동안 폭발의 여진 때문에 자신도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곤 하죠. 분노가 폭발하기 전에 분노로 가는 에너지..

댓글 마음공부 1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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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대행스님 법문 대행 스님 법문_ 나를 빼고 더불어 같이하는 한마음

... 본래는 말입니다, 깨우친 역대의 조사들이나 부처님들은 어느 곳곳마다 살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거를 공부하시면서 한번 인제, 언젠가는 땅을 치고 울 때가 있고 하늘을 보고 기가 막혀서 웃을 때가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 다들 공부하시면 그럴 겁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 이 모든…, 즉 말하자면 ‘이 마음을 공부해서 증득했다, 그런데 증득한 것도 없다’ 이런 도리는 직접 그 마음은 체가 없어서 이 마음의 씨라는 거는 아무리 많이 헤아릴 수 없이 내놔도 내놓은 사이가 없는 겁니다, 마음의 씨라는 건. 그래서 물에 가면 용신이 돼 버리고 용신이 지금 부처님들 그 모두가 용신이 돼서 살고 있고 지신이 돼서 살고 있고 모두 각계각층의 어느 곳곳마다 어느 혹성마다, 태양계도 그렇고 어디도 다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