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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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2)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1818. 이혼을 요구했는데 재산권 포기하고 나가라 합니다

결혼 22년 차 49세 59세 10년 차이 나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하고 말을 안 하고 지낸 지 10여 년이 됩니다. 정서적 이해나 감성적 교류도 없었고 무심하고 차갑기에 서로의 성격 탓인 걸 알고 이혼 요구를 했습니다. 남편은 아이들 성인 될 때까지 하던 살림살이에 계속 보탬을 하고 제 명의로 된 집에 대한 재산권을 주장하지 않는 조건으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누가 이혼을 하자는 거에요? 그럼 이혼을 해주는 조건으로 재산권 주장하지 말고 맨몸으로 나가라,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재산 형성은 같이 한 거예요? 남편 거예요? 같이 번 거예요? 질문자가 벌은 거예요? 남편이 벌은 거예요? 자기도 직장 나가고요? 그러면 남편이 재산에 욕심이 있어 “재산두고 그냥 나가라” 이렇게 말한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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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현덕마음공부] 한국인은 목의 기질, 하늘 끝까지 자라고 싶다

개인적이거나 집단적인 특성과 기질은 좋고 나쁨이 없다. 좋게 발현되느냐 나쁘게 발현되느냐가 있을 뿐이다. 한국인은 목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미래지향적이고 경쟁심이 있으며 자신의 영역에 예민하며 평가는 싫어하고 과실은 좋아한다. 이런 것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인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인은 '미친 실행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끌어내기 위해 존중과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조건이다. 그것이 한 울타리(직장, 국가) 안에서 벌어지면 우리는 기적을 일궈낼 수 있다. 나쁜 기질은 없다. 잘못된 사용만이 있을 뿐이다.// 하늘 끝까지 자라고 싶다. 마음이 미래에 있다. 내가 누군 줄 알고. 있는 그대로 보면 미워함 성질이 급하다(빨리빨리) 딱 보면 안다(speedy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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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2) 착한 사람을 그만두는 방법 - 절대 착하게만 살면 안 되는 이유

착하게 살면 손해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라고 말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착한 것의 장점은 마음이 편해지고 삶의 의미가 충만하다는 점입니다. 양심에 거리낄 게 없으니 추진력도 강해질 수 있습니다. 당당합니다. 반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잘해주다 상처받기 쉽습니다. 문제는 착한 것이 아니라 착하게만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과 별 탈 없이 지내는 것만 중요시하고 갈등을 빚을까 양보만 하는 것은 착한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회피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런 자세가 문제를 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문제를 막고 착하면서 이용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을까요? 방법은 착하게만 살려고 하는 자세를 다시 생각해보면서 그동안 해왔던 잘못된 자세를 버리고 자신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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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2 [명상의 모든 것] 지구학교? 지구 000에 더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별에는 없고 지구에만 세팅 되어있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 요소들이 난이도가 높고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도박장과 다름없이 되는 것이죠. 지구라는 곳이 학교이자, 헬스장이자, 도박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원래 지구의 창조 목적은 학교가 맞는데 헬스장이자 도박장이라는 말은 제가 붙인 것입니다. 워낙 빡세고 난이도가 높다 보니까요. "이 넓은 우주에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이다" 라고 칼 세이건이 말했죠. 우리는 본래 우주의 어딘가에서 존재하던 영들이었습니다.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던 영들이 "어느어느 은하에 스파르타식으로 빡세게 교육하는 학교의 역할을 하는 별이 있다더라 거기에 가서 빠른 진화를 좀 하고 싶다!" 해서 택한 별이 지구라는 학교라고 했습니..

댓글 마음공부 2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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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야산다·한입심리학 [드러내야 산다] 두 개의 칼을 품고 다니는 남비교 씨의 이야기 - 정철화박사

두 개의 칼을 품고 다니면서 찌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성은 남씨 성을 가지고 있고 이름은 비교라고 불려지는 사람이고 남비교라는 이름입니다. 남비교 씨는 남과 비교하는 것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지요. 비교라는 뜻은 비교할 비(比)에 견줄 교(較)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그래서 비교하고 견준다는 뜻인데요 이 비교할 비(比)자는 비수비(匕)가 두 개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즉, 두 개의 칼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가 비교할 비(比) 자입니다. 비교하면서 사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은 항상 두 개의 칼을 품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 한 개는 자기 자신을 찔러서 상하게 하고 다른 칼 한 개는 자기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은 큰 아파트에 산다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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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치매 [정신과 말해주는 남자] 정신건강에 좋은 운동,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을 예방하고 개선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운동이 주는 정신건강에 대한 효과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차디찬 바람이 불던 겨울이 지나갔고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전에 비해 바깥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데요. 이때 시간을 조금 내어 운동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텔레비전 또는 인터넷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면 그 병이 어떤 병이든지 상관없이 치료에 있어 항상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운동'입니다. 이렇다 보니 우리는 모두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뭔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운동을 자꾸 미루게 되고 막상 시작하고 나서도 금방 그만두게 되지요. 그리고 운동이 신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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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Life Science] 나무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의 정체...ㅠ

오늘은 매미의 놀라운 사실 3가지에 대해서 말쓰드리겠습니다. 1. 매미의 오줌 여름철 나무밑을 지나가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느껴보신적 있나요? 안타깝게도 이것은 매미의 오줌일 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매미는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인데 노린재목곤충들은 이렇게 찌르는 형태의 입을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미는 이 입을 빨대처럼 나무에 꽂아서 수액을 섭취하는데 이때 들어오는 과한 수분을 제거하기위해 꽤 많은 오줌을 눕니다. 그래서 나무에 붙은 매미를 조금만 오래 관찰하면 이렇게 매미가 오줌을 발사하는 장면을 볼 수 있죠. 특히 햇볕이 뜨겁고 더운 날 오줌을 더 많이 누는데 오줌이 발사될 때 일어나는 수분증발로 체온을 내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화창하고 뜨거운 여름날 느낀 물방울의 정체는 매미의 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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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삶의 분위기, 온도, 환경이 나를 만든다, 회사를 그만두는 청년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살고 있는 삶의 분위기 있잖아요, 분위기.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온도, 이 따스함, 이 에너지, 밝은 에너지 이런 거 있잖아요. 이게 우리 인생에 제일 중요하거든요. “아주 최악의 분위기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나오는 게 낫다.”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데요. 옛날같이 “내가 죽어도 여기 뼈를 묻겠다. 아무리 힘들어도 여기서 나한테 불합리한 일을 시키거나 부정적인 것을 시키더라도 그래도 돈벌어야 하니 여기 붙어있겠다.” 안 그런다는 거예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니다 나왔다는 친구한테 “잘 나왔다, 잘 나왔다.” 얘기 들어보니까 진짜 부조리가 너무 심하고 옛날 60년대 회사도 아니고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것부터 가르치고. “야, 처음 직장생활 시작하는 데서 아무리 돈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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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대행스님 법문 대행 스님 법문_ 내가 공했다는 것을 알면

제가 법문을 할 때에 그대로 담으시라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그릇을 크게 해서 여러분들의 말이 자유스럽게 이 진리와 틀리지 않게 하시라는 거죠. 이게 내가 법문하는 대로 그대로 한다면 막말로 한다면 따라서 하는…, 뭐라고 그럴까요? 따라서 하는 사람밖에 더 돼요? 그러니까 그 법문이 어떤 내용인가 그래서 그 이치를 알게 되면 자동적으로 댁에서 그 말의 뜻을 말할 수가 있죠. 부처님의 말씀도 경에서 읽는 대로 그대로 읽는 건…, 예전에 그랬습니다. “원숭이가 흉내 내듯 하지 말고 네 소리 좀 해라.” 이렇게요. 그러니까 그대로 담지 말고 그 뜻을 말을 담지 마시고 그 뜻을 담으시란 얘깁니다. 그러면 댁의 게 되죠. 모든 게…,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말도 한 사이가 없고 앞으로 한다는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