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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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나무늘보가 멸종하지 않은 이유 (Feat.이끼 그리고 나방)

아메리카대륙의 중남부에는 나무늘보가 서식합니다. 움직이는 속도가 1분에 4미터 정도밖에 안 되는 지구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 중 하나죠. 100미터를 이동하는데 무려 25분이나 걸리는 이 녀석은 아직도 멸종하지 않고 야생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여기 있는 이 새는 남미수리입니다. 나무늘보의 천적이죠. 여러분들은 나무늘보가 보이시나요? 이 발톱이 나무늘보의 발톱입니다. 이 녀석은 코앞에 나무늘보가 있는데 알아채지 못하는군요. 이렇게 나무늘보는 특유의 느릿느릿한 움직임 덕분에 포식자의 눈에 잘 띄지 않고 지금까지 멸종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늘보가 생존한 이유는 그리 단순하지 않죠. 오늘은 나무늘보가 치열한 야생의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 놀랍고 경이로운 이야기를 해 드릴까 합니다. --..

2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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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치열한 권력 전쟁, 사무라이개미

이 녀석들은 대규모의 병력을 동원하고, 희생자를 고문하며 화학 공격을 퍼부을 수도 있죠. 개미들은 충격과 공포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녀석들입니다. 그중 한 개미 종은 그 집단 공격 정신을 자신의 동족에게 사용합니다. 이 녀석은 사무라이개미인데 ‘노예사역개미’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녀석의 하악골은 너무 날카로워서 스스로 먹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이 낫 모양의 입 부분이 수행하는 단 한 가지의 임무는 상대를 죽이는 것이죠. 처음의 의도는 아주 순수합니다. 권력을 원하는 암컷은 자신의 무리에서는 권력을 얻을 기회가 없는데 여왕개미가 경쟁자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암컷 노예사역개미는 자신의 무리를 만들기 위해 부화하지 않은 알들을 가지고 떠나는데 스스로 제국을 건설하기보다는 다른 것을 훔칩니다. 녀..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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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내셔널지오그래픽] 보팔 가스 누출 사고 후 드러난 도시의 참상

12월 3일, 해가 뜨면서 가스는 인도 전역으로 희석됐습니다. 하지만 보팔에서는 3천 명 정도가 사망하고 30만 명 이상이 MIC 노출로 인해 고통을 겪었습니다. 수만 데이와 다른 직원들은 밤새 살아남았지만 날이 밝자 도시의 참상을 처음으로 봅니다. 물소들이 보였어요. 소 여러 마리가 거리에서 죽어있었죠. 노인과 어린이의 상태가 가장 심각했습니다. 가스가 지면 가까이에 응축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곧 보팔 사태가 헤드라인을 장식합니다. 보팔 사태 사망자가 2500명이 됐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산업 재해입니다. 안도 보팔에서 일어난 참사 유니언 카바이드 현장 건너편에는 약 1만 명의 주민이 삽니다. 오늘 아침, 판자촌이 모두 비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사상자 수에 당연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사건의 진상은 무엇..

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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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물이 차오르는 차량…어떻게 탈출하나? (2020.07.28._뉴스데스크_MBC)

... 차리라 차 안에 물이 더 차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고 하는데요 실험을 통해 설명해 드립니다. -- 차량에 물이 차오르는 상황을 가정한 실험 차가 물에 빠지고 수위가 점차 놓아집니다. 빠져나가기 위해 애써 문을 열어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물에 미는 힘이 작용해 차량 내부와 외부에 압력차가 생겨 열리지 않는 겁니다. 비상용 망치등을 이용해 창문을 깨고 탈출하는 게 제일 좋지만 이 방법이 실패하면 안전밸트를 풀고 차 안에 물이 더 차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물이 가슴높이만큼 차올랐는데요 지금 한번 문을 열어보겠습니다.” 차량 안과 밖의 물높이 차이가 30cm 이내로 좁혀지면 수압차가 좁혀져 문을 열 수 있습니다. 하천이 범람해 인근주책가를 덮쳐 집이 물에 잠기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특히..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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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Conan의 생존스쿨] 차가 물에 빠졌을 때 1분내 탈출하는 법 (침수, car flooding )

차가 침수되면 가장 먼저 전기가 끊기며 창문을 열 수 없게 됩니다. 침수된 차량이 위험한 이유 차량 안 전기 공급이 되지 않는다. 차 문(차 유리)이 열리지 않는다. 차량이 물에 빠졌을 때, 1분이 생사의 갈림길입니다. 차량 유리를 깨던지 차량 문을 개방하든지 해서 빨리 탈출해야 합니다. 침수하는 차의 문이 열리지 않는 건 수압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승용차를 기준으로 수중으로 30cm 잠기기 시작하면 이미 차 문은 열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앞쪽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에 이때는 뒤쪽으로 이동하여 최대한 많은 공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는 엔진이 위치한 방향으로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이때 길울어지는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공간과 공기를 확보하여야 합니다. 만약 차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 ..

09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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