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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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양의학(치매) '뇌 청소부' 세포 추적…치매 원인 찾았다 (2020.11.17._뉴스투데이_MBC)

국내 연구진이 치매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찾는 데 성공했습니다. 답보 상태에 놓여 있던 치료제 연구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흔하지만 정체를 모르는 미지의 병 치매. 치매에 걸린 뇌는 점차 쪼그라들고 뇌에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찌꺼기가 쌓인다는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입니다. 치료제 연구도 이 베타아밀로이드를 없애는 데 집중돼 왔지만 베타아밀로이드를 없애도 인지기능이 개선되지 않는 실패가 거듭됐습니다. 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과 KIST 뇌과학연구소는 아예 새로운 대상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뇌에서 독성물질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 '별세포'입니다. 연구진은 건강한 뇌의 ‘별세포’는 독성물질을 분해해도 금방 회복하지만 치매 환자의 뇌에서는 크기가 커지고, 수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