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1년 04월

16

1분과학·북툰·SOD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 뇌도 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신박과학] (2019. 7. 6)

우리가 말하는 경험은 모두 뇌에서 만들어지지만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알지 못합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뇌를 연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만큼 뇌를 연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간의 살아있는 뇌를 연구할 수도 없고 동물의 뇌를 가지고 연구를 한다고 해도 그 결과가 인간에게 적용된다는 보장도 없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뇌 오르가노이드라고 하는 인간의 신경 세포를 이용한 인공적인 3차원 구조의 대뇌 조직입니다. 이 뇌 오르가노이를 이용하면 윤리적 문제 등의 한계를 벗어나게 다양한 실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스템셀 리포트 라는 학술지에 게재된 리포트에 의하면 이 인공 뇌는 실제 인간의 뇌처럼 자라났을 뿐만..

15 2021년 04월

15

1분과학·북툰·SOD 미군이 특허 출원한 양자 거품을 이용한 정찰기 [신박과학]

이번 시간에는 과학과 음모론의 경계에 있는 아주 이상한 이야기를 하나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그것은 바로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정체 불명의 비행체 TR-3B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던 UFO의 정체가 바로 이 정찰기라고 주장하는 음모론자도 있었고 또 TR-3B는 외계의 기술로 만들어진 비행체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죠. 암튼,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었던 이 정찰기에 대한 최신 정보가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 올해 4월, 미 해군이 마치 UFO를 연상케 하는 항공기의 특허를 출원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 특허의 세부 사항이 조금씩 조금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삼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는 미군의 비밀 병기 TR-3B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되고 있었..

14 2021년 04월

14

1분과학·북툰·SOD 우리나라 사람이 세계 최초로 발견한 블랙홀 - [신박과학]

왜소 은하 NGC 4395의 중심에서 불과 태양 질량의 1만 배밖에 되지 않는 비교적 작은 블랙홀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번의 발견으로 은하 중심에 위치함 블랙홀과 은하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의 우종학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연구팀은 사냥개 자리 방향으로 약 1400만 광년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왜소 은하인 NGC 4395 중심에서 세계 최초로 블랙홀을 발견했습니다. 뭐, 다른 나라의 많은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여러 가지 블랙홀을 발견했는데 이게 뭐가 대단하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요 하지만, 이 블랙홀의 발견은 천문학계에서 꽤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블랙홀은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작은 태양 질량의 1..

09 2021년 04월

09

1분과학·북툰·SOD 지금 이대로라면 현재의 문명은 2050년 이내에 붕괴한다 - [신박과학]

최근에 아주 충격적인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즉시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지 않으면 2050년 이내에 인류의 존재 자체가 위협받을 정도로 커다란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 내용은 음로론자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기후 회복 극복 국립센터라는 것에서 작성한 것인데요.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온난화를 이대로 방치하면 지구의 평균 기온이 3도 상승하게 되어 지금의 문명은 결국 붕괴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이들이 발표한 시나리오는 이른바 “hothouse Earth” 시나리오라는 것으로 지상 면적의 35% 즉, 인류의 55%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20일 이상 생존이 불가능할 만큼의 치명적인 열기가 지구를 덮게 된다는 것입니다. 산호초와 아마존의 열대우림, 북극 등 생..

08 2021년 04월

08

1분과학·북툰·SOD 목성이 태양을 돈다고? 당신은 틀렸다. - [신박과학]

한번 우리의 태양계를 머릿속에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이름이 태양계이기도 하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먼저 태양을 떠올릴 겁니다. 그리고 지구를 비롯한 많은 행성들이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그림을 그리겠죠. 이러한 그림은 우리가 쉽게 태양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사실 과학적으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 우리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행성인 목성을 예로 들어보죠. 한마디로, 이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계를 돌고 있지 않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태양과 목성 사이에 있는 무게의 중심점을 돌고 있는 것이죠. 이것은 태양이 일방적으로 목성에서 중력을 행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성도 나름대로의 중력을 가지고 있어서 태양에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태양과 목성..

07 2021년 04월

07

1분과학·북툰·SOD 2020년에 탄생 예정인 공룡 '치키노사우루스' - [신박과학] (2019. 6. 23)

세계적인 고대 생물학자 잭 호너 박사는 “2020년 까지 공룡이 부활하게 될 것이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그 기한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박사의 발언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잭 호너 박사는 영화 쥬라기 공원 전 작품의 고문을 맡아왔으며 작품이 등장하는 앨런 그랜트 박사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데요 명실상부한 공룡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4년 전, 호너 박사는 미국 잡시 People의 온라인 판에서 5년 이내에 공룡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부활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는 호박에 갇혀 있던 고대 모기의 DNA를 추출하여 공룡을 부활시켰지만 현재 이 기술은 사실상 폐기되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 탓에 DNA가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되었..

06 2021년 04월

06

1분과학·북툰·SOD 달 뒷면에 숨겨져 있는 거대한 금속 덩어리-[신박과학]

달은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분화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분화구의 이름은 남극 에이트켄 분지라고 하는데요 이 분화구는 달 뒷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름이 무려 2500키로미터에 달합니다. 이 분지는 달 표면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실로 어마어마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분화구 아래에 아직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뭔가 괴상한 것이 잠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달의 뒷면은 지구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달 탐사선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분화구 아래에는 중력을 만들어 낼 만큼의 거대한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 미국 베일러 대학의 피터 제임스 교수에 따르면 이 물체는 하와이보다 5배나 더 큰 금속 덩어리라고 합니다. 그가 이 금속 물체의 존재를 주장하는 데에는 두..

05 2021년 04월

05

1분과학·북툰·SOD 인류의 직립 보행은 '초신성 폭발'이 원인이었다?! - [신박과학]

인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직립 보행을 한다는 점입니다. 걸어가면서 자유롭게 두 손을 쓸 수 있다는 점이 이족 보행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죠.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도 인류는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왜 인간이 두 발로 걷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먼 우주에서 일어난 초신성 폭발이 인간의 이족 보행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 아니냐라는 아주 특이한 이론이 발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초신성 폭발은 큰 질량을 가지고 있는 항성의 수명이 다할 때 일어날 수 있는 현상으로 대량의 물질과 에너지를 먼 우주까지 방출하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800만년 전,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난 초신성 폭발은 대량의 우주선을 지구로 쏟아부었습니다. ..

01 2021년 04월

01

1분과학·북툰·SOD 2년에 한 번 열려 물을 뿜어내는 화성의 구멍 - [신박과학]

화성의 대기권에는 2년마다 한 번 열리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은 화성의 물을 우주로 방출하고 나머지는 극지방으로 이동시키죠.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화성의 물 순환 시스템이 어떻게 구동되고 있는지 또 물로 가득했던 행성이 왜 이렇게 바짝 마른 건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화성의 이상한 행동은 러시아와 독일 과학자팀에 의해 최근 밝혀지게 되었는데요 과학자들은 화성의 높은 대기권에서 다량의 수증기를 발견했고 그중 일부가 극지방으로 이동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사실 이러한 화성의 수증기는 과학자들을 매우 당황스럽게 만들었는데요 화성은 물의 순환 시스템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히 차갑고 단단한 중간 대기층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수증기는 어떻게 그 단단한 중간 장벽을 쉽게 넘나들..

23 2021년 03월

23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우주가 시작되기 전에 존재했던 것...! (SCI급 물리학저널에 공개된 최신이론)

이 영상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존재한다는 학계주류의 의견에 부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최근 연세대 이영욱 교수님의 암흑에너지는 없다라고 주장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영욱 교수님께서는 암흑에너지의 존재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지만 이전 영상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존재한다는 주장에 따릅니다. ‘한국 물리학회’에서 제공하는 물리학백과에 따르면 대폭발 또는 빅뱅은 우리 우주의 시작이 있었으며 거대한 폭발로 우주가 시작되었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즉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었고 어느 순간 있었던 폭발로 인해 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빅뱅 직후 10-34초에서 10-32초사이에 매우 짧은 순간에 빛 보다도 빠른 속도로 우주가 급격히 팽창했다는 인플레이션 이론..

22 2021년 03월

22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학자들이 제시한 충격적인 가설)

최근 저는 잠깐 쉴 때마다 GTA5를 합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가 문득 얼마 전에 읽었던 시뮬레이션 우주가 생각이 났습니다. 자료를 조사하던 중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논문도 찾았어요. 내용이 많다보니 영상을 두 개로 나뉘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듯한 소재를 좋아합니다. 혹자는 미스터리니 음모론의 범주가 아니냐고 반문하지만 저는 그것들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과학적, 기술적 상상은 문제를 해결하는 시발점이 됩니다.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을 상상한 사람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인간은 우주를 만들 수 있을까요? ..

19 2021년 03월

19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과학이 신의 존재를 반박하다. 신은 없다! (스티븐 호킹_하이젠베르크_칼 세이건등 최고의 학자들의 주장)

신은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그는 선택도 하지 못하는 결함투성이 일지도 모른다. 20세기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위대한 두 과학이 태동한 시대이다. 두 이론을 통해 우리는 자연을, 세계를, 그리고 우주를 더 자세하게 또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거시세계에서는 상대성이론이 미시세계에서는 양자역학이 존재한다! 그런데 두 이론은 서로 양립할 수 없다. 과거의 물리학자들은 별과 은하와 같은 무거운 것 원자와 같은 작고 가벼운 것을 별개로 연구했을 뿐 동시에 고려한 적이 없다. 우주는 작으면서도 무거울 수 있다. 블랙홀의 중심부에는 엄청난 질량이 아주 작은 공간 속에 밀집되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뛰어들었으나 이 모든 것을 설명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의 이론 Theory of Every..

18 2021년 03월

18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우주는 우리를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3만년을 달려온 빛의 충격적인 정체에 학계가 뒤집히다.

우리 은하의 크기는 52800광년입니다. 빛이 약 5만년 동안 이동하는 거리죠. 빛은 1초에 약 30만km를 이동합니다. 1초 만에 지구를 7바퀴 반 돌 수 있는 매우 빠른 속도죠. 인간이 만든 가장 빠른 물체인 우주 탐사선 주노는 1초에 73km를 날아갑니다. 주노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초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빛은 이런 주노보다 약 4천 배나 빠르죠. 이런 어마어마한 은하의 스케일을 감안할 때 지구는 먼지 한 톨보다도 작은 수준이죠.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은하를 비롯하여 우리가 측정해낸 모든 물질들은 우주 전체의 약 5%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인간은 우주의 95% 이상을 구성하는 물질에 대해 전혀 감도 잡지 못하고 있고 관측조차 하지 못하고 있죠. 알 수 없는 95% 그 알..

17 2021년 03월

17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컴퓨터가 블랙홀의 비밀을 풀어버렸다. (블랙홀은 머리카락이 없다)

스티븐 호킹은 생전에 말했습니다. “블랙홀에도 빠져나올 구멍이 있다” 그는 블랙홀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던 미국의 존 휠러가 “블랙홀은 모든 것을 파괴하므로 hair를 남기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서 “블랙홀은 hair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죠. 2016년 아인슈타인이 100년 전 예견한 중력파를 LIGO가 검출해낸 뒤 블랙홀 연구결과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LIGO가 2016년 당시 발견한 중력파는 두 개의 블랙홀이 충돌할 때 발생 된 0.15초의 신호를 측정한 것인데요 중력파의 진폭은 10–21입니다. 즉 9400조 km의 길이가 머리카락의 두께 수준으로 변하는 정도이죠. LIGO 검출기의 감도가 감히 잡히시나요? 아무튼 이 사실은 제가 과거에 올렸던 영상들에서도 또 다른 유튜버들..

16 2021년 03월

16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일본 생물학자들의 위험한 연구결과... '신의 영역에 도전하다.‘

가면 갈수록 여성의 인구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서 2017년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남녀의 인구 격차는 점차 커지고 있고 2017년 5월 기준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5만명이 더 많다는 기사를 발표하기도 했죠. 연합뉴스 측에서 제시한 남녀인구 변화 추이를 보셔도 여성이 남성의 인구수를 추월한 것은 얼마되지 않은 일입니다. 이건 이제 2019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남녀별, 연령별 인구구조 테이터인데요 지금 당장 현재의 데이터뿐 아니라 미래의 예상 데이터도 같이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검은색 선이 성비인데, 성비는 여자 백 명당 남자 수를 나타낸 것으로 성비가 100보다 낮으면 여자가 더 낮은 것을 의미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성비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성비는 100.4로 남자가 아주..

15 2021년 03월

15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인간이 800만개의 우주를 창조해 내다! 과학의 힘으로 누구나 신이 될 수 있는 미래가 다가온다.

... 현재 가장 빠른 컴퓨터는 20 X 1016 정도로 인간 한 명의 뇌보다 약 100배 정도 뛰어난 수준입니다. 그리고 지구가 존재하고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인간들이 했던 생각의 횟수는 1035입니다. 이 성능은 지구 정도의 매우 큰 컴퓨터에게 있어 아니면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된다면 딱 100초짜리 일감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양자 컴퓨터를 노트북 정도 사이즈로 축소시켜서 상용화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은 누구나 ‘우주창조 프로그램’을 ‘GTA5’ 같은 게임을 하듯 실행시킬 수 있는 거죠. 즉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신’에서와 같이 창조주처럼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겁니다. 수학적으로 전혀 불가능할 것이 없고 우리가 그들의 프로그램 속 데이터로 이루어진 인간인지 아닌지는 전혀 알아차릴 수가 없습니다..

12 2021년 03월

12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전세계가 놀란 웜홀 타임머신! 혁신적인 시간여행 아이디어 (feat 다중우주)

때로는... 자연은 물리 법칙의 뒤에 자신들의 비밀을 숨깁니다. 때로는... 진실의 일부는 손짓할 것입니다. 수평선 너머에서 -- 과거로 여행을 간 당신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과거 현재 미래 동시에 존재한다. 한번 존재한 것은 그 시간, 그 장소에 영원히 존재해야 한다. 당신이 당신의 부모님의 결혼을 막으러 과거로 간다해도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왜냐면 당신의 부모님이 결혼하는 순간 이미 당신은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과거로 간 것은 당신이 반드시 그곳에 가야만 했기 때문이다. 마치 인터스텔라에서 미래의 인류가 현재의 인류를 위해 웜홀을 열어준 것처럼. 이 사실은 조~금 서글프다.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뭘 해도 이미 내 미래는... 정해져 있다는 뜻이니까. 나는 결국, 우주의 시나리오..

10 2021년 03월

10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가짜 네시는 더이상 숨을 곳이 없다.' 현대 과학이 승리하다! 네스호의 괴물 네시의 정체

샘플 내에서 파충류가 있었다는 증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확신합니다. 네스호 근처에서 커다란 파충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고요. -- 네스호의 괴물, 네시는 실존합니까? 네시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스호에 산다고 알려진 괴물인데요 사실 저는 이런 미스테리한, 마치 전설같이 전해지는 이야기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사실 크게 관심은 없어서 네시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어차피 사실 없을 것 같다고 느껴지거든요. 이번 영상은 추석이기도 하니까 무겁고 어려운 주제보다는 가벼운 주제를 말씀드리려고 컨텐츠를 찾으러 여기저기 찾아보던 중에 2019년 9월 5일, 얼마 안됐죠? 오타고 대학의 Neil Gemmell 교수님의 연구 결과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교수님이 최대한 빨리 언론에 ..

09 2021년 03월

09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우주의 진짜 모습... 당신이 알고 있던 은하는 틀렸다! (feat 다중우주)

만약 다른 우주들이 존재한다면 급팽창이론은 우주끼리 서로 충돌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그리고 우리 우주가 다른 우주와 충돌한다면 그 충돌은 감지하기 어려운 요동을 발생시킬 텐데 우주 전역의 미묘한 온도 변화와 같은 것들을 말이지요. 우리가 언젠가는 감지해낼 수 있는 변화를요. 지금은 실험적인 이론에 불과하지만 이 이론은 언젠가는 입증될 지도 모릅니다. 다중우주의 존재를 관측함으로써... -- 양자역학은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하고 정확한 이론으로 꼽힙니다. 실제로 상대성이론 100주년을 맞아 과학 공아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물리학자들은 가장 역사상 위대한 이론으로 양자역학을 1등으로 꼽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2순위죠. 양자역학을 해석하는데 있어 정말 다양한 해석이 존재합니다. 현재 주류인..

08 2021년 03월

08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외계생명체가 사는지 안 사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는 혼자인가 아니면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우린 아직 외계인의 TV퀴즈쇼 전파를 탐색해내지 못했습니다. 이 사실은 외계 문명이 없다는 걸 말해줍니다. 우리와 같은 수준의 발전을 한 외계인이. 수 백 광년 반경 내에서는 말이죠. -- 우주에 만약 우리만 있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겠지.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에 나오는 말입니다. 저는 지구 외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칼 세이건이 말했듯 이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공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외계 행성을 발견하려고 지금도 장비들을 저 하늘로 갖다대고 관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의문이 듭니다. 외계 문명은 대체 어디 있는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와..

05 2021년 03월

05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가난하면 할수록 잘못된 선택을 하는 이유, 부자와의 유전자 차이

왜 가난한 사람은 잘못된 결정을 많이 내리는 걸까요? 가난할수록 더 대출받고 덜 저금하고 더 담배를 많이 피고 운동은 적게 하고 술은 더 마시고 덜 건강하게 먹어요. 왜일까요? 02:14 ... 본론을 말하면, 가난은 건강 뿐 아니라 DNA에도 영향을 줍니다. 유전자에 가난이 새겨져 버리는 것이죠. 이는 일리노이 노스웨스턴 대학의 ‘토마스 맥데이스’ 교수가 2019년 2월에 발표한 연구결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일수록 신체 건강이 안 좋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낮은 지위의 사람일수록 그러니까 돈이 없고 교육을 못 받은 사람일수록 심장질환, 당뇨, 암, 우울증, 그리고 전염병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고 제가 이렇게 제시한 논문에서 입증되었습니다. 연구진은 더 나아가서 가난,..

04 2021년 03월

04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블랙홀로부터 생명이 싹틀 수도 있다? 하버드 천체물리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놀라운 결과

은하의 중심에 초대질량 블랙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쁩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알려줄 수 있게 되어서요. 우리가 발견한, 볼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을요 우리는 보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블랙홀을요. 이것입니다. -- 2019년 4월 블랙홀이 최초로 관측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통해 독일의 물리학자 슈바르쉴트가 블랙홀의 존재를 예견한 후 약 100년이 지난 날이었죠. 블랙홀은 너무나 강한 중력으로 인해 빛조차도 빨아 들어버려 어떤 방법으로도 볼 수 없었습니다. 분명 존재하지만 볼 수 없었던 블랙홀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신기한 천체를 너무나 보고싶어 했죠. 상상을 통해 만들어낸 블랙홀이 아닌 진짜 블랙홀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 시작된 EHT의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의..

03 2021년 03월

03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시간은 얼어있다! 당신이 착각하고 있던 시간의 진실

우리는 현재를 중심으로 하는 삶을 살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시간의 흐름을 인간의 불완전한 감각이 느끼는 환상으로 믿었다. 우리에게 있어 시간은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 배를 타고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는 시간의 강을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 앞에는 미래가 보이고 주변의 풍경은 지나치는 순간 과거가 된다. 그런데... 정말로 흐르는가? 흐르는 속도는? 시간의 방향은 어떻게 되는가? 대체 지금은 무엇인가? 지금 존재하는 것들이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 목록을 적어보라. 애플, 삼성, 트럼프, 프랑스 여러 가지 것들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자신이 있는가? 당신의 지금 목록에 이순신 장군이나 안중근 열사가 없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두 사람이 있다. 그 두 사람은 걸어가며 서로를 바..

25 2021년 02월

25

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스티븐 호킹이 말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블랙홀에 시계를 던졌을 때 일어나는 일)

블랙홀 질량이 큰 항성이 맞이하는 최후의 운명 별이 작아지고 작아져서 일정 한계 이상으로 작아졌을 때 형성되는 천체 매우 강한 중력을 가진 천체로 초기 개념은 약 100년 전 예측되었고 2019년 4월 10일 EHT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블랙홀 관측에 성공했죠. “우리는 보았고, 관측하였습니다. 블랙홀을요. 이것입니다.” 블랙홀은 인류의 상상을 초월한 질량과 무시무시함 그리고 수없이 많은 영화에서 다루어진 그 장엄함으로 인해 지성을 가진 모든 이들에겐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블랙홀은 대단히 무겁고 빛조차도 탈출할 수 없죠. 그리고 무엇보다 재밌고 신기한 것은 블랙홀 근처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사실입니다. 즉 블랙홀의 강한 중력이 공간뿐 아니라 시간조차 뒤틀어버리는 것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는 거대..

2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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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에스오디 SOD] 마음은 무슨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현대과학이 발견한 소름돋는 통일성)

끈이론학자 브라이언 그린은 말했습니다. “우주에 산재하는 모든 만물은 태초에 한 점에서 탄생하였다. 따라서 우주의 근원까지 추적해 들어간다면 어쩌면 모든 만물은 양자적으로 얽혀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세포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세포는 누구의 세포인 것 같습니까? 장담컨대 여러분은 이 세포가 쥐의 세포인지 개의 세포인지 사람의 세포인지 구별할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매우 놀랍습니다. 인간의 세포면 다른 동물들 세포와 구별되는 특별한 특징이 있어야 될 것 같았지만 다른 동물의 세포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현존하는 모든 생물은 먼 옛날 존재했던 단세포 생물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15년 ‘nature’에 영국과 미국, 중국의 공동 연구팀의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0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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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북툰] 8분 만에 정리하는 행동경제학 [생각에 관한 생각, 전망이론]

정답이 아리송한 시험문제를 접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쪽이십니까? 처음 떠오른 답을 미련 없이 찍는 편인가요? 아니면 다시 생각한 뒤 가장 그럴듯한 답을 고르는 편인가요? 때로는 처음 찍은 것이 정답일 때도 있고 때로는 고심 끝에 고른 것이 정답일 때도 있지요. 어떤 방식이 점수를 올리는데 더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점은 각 방식에 따라 우리의 사고체계가 완전히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심리학적 분석에 따르면 인간의 사고체계는 두 가지 시스템에 의해 작동됩니다. 하나는 빨리 생각하는 기본적 사고체계이고 다른 하나는 느리고 노력을 요하는 사고체계입니다. 심리학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이 두 사고체계를 알기쉽게 시스템1 시스템2라고 불렀습니다. 다시 말해 시스템1은 빠른직관, 시스템2는 느린이성입..

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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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북툰]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를 읽고 알게 된 6가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단순한 영화를 넘어 문화적 이슈가 되었습니다.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이 퀸의 음악을 다시 찾아 듣고 퀸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책 ‘프레디 머큐리’를 통해 영화가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 혹은 영화와 다른 실제 이야기들을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 영화에서 나왔듯이 프레디 머큐리는 인도 파시족 계열이며 잔지바르 태생입니다. 잔지바르는 아프리카 남동쪽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이렇게 작은 섬에서 프레디 머큐리같은 세계적 스타를 배출했다면 자부심이 대단하지 않을까요? 잔지바르에서 프레디의 위상은 어느 정도 일까요? 안타깝지만 그 위상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잔지바르에 가면 프레디의 동상도 있고, 퀸의 기념품을 파는 잡상인도 만날 수 있지만 현지인들은 프레디 머큐리라..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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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북툰] 성경속 우화로 알아보는 금융 지식│하버드 MBA 최고의 경제수업

성경에 니오는 달란트의 우화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주인이 먼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 셋을 불러 돈을 맡깁니다. 각자의 능력에 따라 각각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씩 나눠주고 잘 관리하라며 말합니다. 주인이 돌아와서 보니 그들 줄 둘은 장사를 해서 받은 액수의 2배로 돈을 불렸습니다. 주인은 기뻐하면 말합니다. “잘했다, 착하고 충직한 종아,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두 종은 각자 달란트를 지니고 신의 왕국으로 들어가도록 허락받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종은 받았던 1달란트를 도로 내놓습니다. “저는 겁이 나서 주인님의 달란트를 땅속에 묻어 두기만 했습니다” 주인은 그 종에게 호통을 칩니다. “너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장사라 아니라면 돈놀이를 해서라도 이자를 붙여 나에게 돌려줬어야 ..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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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북툰] 아파트와 배우자를 고를 때도 이젠 알고리즘 [컴퓨터 과학]

집을 사려고 할 때 몇채의 집을 본 후에 계약해야 할까? 이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최적일까? 더 나은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 차를 어디에 주차해야 좋을까? 주식은 언제쯤 팔아야 할까?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선택의 문제와 마주칩니다. 그럴 때마다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때로는 다른 이의 자문을 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선택은 충동적인 태도와 너무 많은 생각 사이에서 균형을 잡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정말 최적의 선택을 할 수는 없었을까? 만약 컴퓨터에게 똑같은 과제가 주어진다면 컴퓨터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컴퓨터 과학의 알고리즘을 이용해 순식간에 최적의 결과를 뽑아낼 게 분명합니다. 빅데이터 거대정부 대기업의 소비분석 알고리즘은 현대세계에 기반시설을..

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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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북툰] 1. 빅뱅의 순간에 일어난 일│6분만에 정리하는 우주의 역사

예전만큼 자주는 아니지만 우리는 가끔 밤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예전만큼 밝지는 않지만 여전히 빛나고 있는 별을 바라보며 우주의 기원을 궁금해하고 인간의 존재 의미를 생각합니다. 우주는 어떻게 태어났으며 까마득한 시공간의 광활함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140억 년 전 우주의 기원은 우리가 방금 찍었던 물음표의 1조분의 1보다 작은 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無에 가까운 작은 점이 바로 우리가 궁금해 하는 태초인 셈입니다. 그 속에는 현재의 모든 것 즉 우주의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따로 구분되지 않고 하나로 뭉쳐있었습니다. 태초의 점은 대단히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상상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팽창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140억 년 뒤의 우리는 이 팽창을 빅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