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베트남 다낭 여행(2일차) - 바나힐 선월드(골든 브릿지, 테마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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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의 이야기

2020. 2. 14.

베트남 다낭 여행(2일차) - 바나힐 선월드(골든 브릿지, 테마 파크)

[일자] 2020.01.17(금)

[이동] 빈펄 남호이안 리조트 → 바나힐 선월드 : 전용(임대) 버스

[날씨] 맑음

[인원] 성봉현, 김만기

[구글 지도]

 

[관광지 정보]

[바나힐]

바나힐역(또는 바나힐)은 베트남 중부의 다낭시 서쪽의 안남 산맥에 위치한 케이블카 역이자 리조트다. 지역 관광 당국은 이곳을 '다낭의 달랏'이라고 광고를 했었으며, 이 역은 1919년 프랑스 식민지 사람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식민지 개척자들은 프랑스 관광객들을 위한 휴양 목적지로 사용하기 위한 리조트를 건설했었다.

 

바나힐역은 다낭에서 42km, 높이 1,485m에 위치해 있다. 리조트의 고도 상승으로 기온이 크게 낮아져 해안 주변 환경보다 10~15도 정도 더 춥다.

 

2013년 3월 29일 개통된 바나힐 케이블카는 길이 5,801m로 가장 긴 논스톱 단일 트랙 케이블카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골든 브릿지(꺼우방)가 유명하다.

 

[여행기록]

베트남에서 맞이하는 2일차, 오늘은 바나힐국립공원에 자리잡은 선월드 내 골든 브릿지(Golden Bridge) 및 테마 파크를 관광한 후 다낭 시내에 있는 롯데마트를 경유하여 숙소인 빈펄 남호이안 리조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리조트 로비에서 오전 11시에 만나 임대 버스인 전용 버스로 이동하였으며 이른 점심을 먹고 선월드에 도착하는 데까지 소요된 시간은 차량으로만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점심을 먹고 다낭시내를 벗어날 때까지는 맑은 날씨였지만 바나힐 선월드에 도착하여 바나힐 정상까지 5.8km의 거리를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올라가는데 정상부에 다가갈 수록 구름이 짙어진다. 결국 골든 브릿지의 모습 뿐만 아니라 바나힐에서의 조망을 포기해야만 했다.

 

골든 브릿지는 2018년 봄에 건설되었으며 손 모양의 조형물 받침대는 돌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유리 섬유와 금속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여행 사진]

  ▼ 리조트 내 메인 풀(Main Pool)

 

  ▼ 해변 쪽에서 보는 빈펄 남호이안 리조트(Vinpearl Nam Hoi An Resort Villa) 전경

 

  ▼ 리조트 주변과 해변 풍경

 

  ▼ 해가 바뀌었다고 시설물들을 새로 보수 중인 듯 하다

 

  ▼ 베트남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고

 

  ▼ 바나힐 국립공원에 자리잡은 선월드에 도착

 

  ▼ 케이블카를 타고 골든 브릿지까지 이동한다

 

  ▼ 골든 브릿지에서 다시 케이블카로 바나힐 정상의 테마 파크로 이동하여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 프랑스의 지배 시절에 건설된 휴양소였던 바나힐은 아직도 공사 중이다

 

  ▼ 다낭 시내 롯데마트 인근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