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재에서 마룻금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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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맥 산행기/낙동정맥_백두대간의 동쪽 울타리

2012. 3. 30.

낙동정맥 통리재(통리역)에서 백병산 방향의 1094봉 사이의 경로는 다음 두 가지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태현사를 경유하는 경로

- 38번 국도의 통리삼거리 앞에 있는 경찰장비함을 경유하는 경로

(아래 1:50,000 지형도에서 황색선으로 그려진 경로가 올바른 마룻금이다. - 빨간풍선님 산행기 참조)

 

하지만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한 2010년 인쇄판 1:50000 지형도 '장성'을 보면 태현사 방향에서 통리재를 지나는 물길이 있다.

2012년 3월 18일 산행 당시 통리재에는 짙은 안개와 비로 인해 주변 지형지물을 파악하기 힘들었었다.

그렇지만 당시 안개 속에서 나름대로 판단하기에는 인위적으로 물길을 복개하지 않았다면 통리재는 분명 물길을 가르는 재라는 것이다.

 

하여 아래에 두 가지 경로 모두를 그린 지형도와 다음지도(http://map.daum.net)를 캡처하여 마룻금을 그려보았다.

어느 경로가 올바른 것인지는 후답하시는 분들의 판단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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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풍선'님의 블로그(http://blog.daum.net/seetop)의 글 중에서

낙동정맥 제2차구간(느릅령석개재) 산행기를 보면 통리역 고개에 1:50,000 지형도에 표시된 물길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낙동정맥 제 2차구간 (느릅령통리백병산토산령구랄산면산석개재)    [원문 출처] http://blog.daum.net/seetop/9323564

산행일자 : 2004.08.14(토)

날      씨 : 안개와 비 반복

산행거리 : 약 19.5km(정맥구간 18.8km)

산행시간 : 15시간30분(정맥구간 순보행 시간 : 11시간57분)

산 행 자  : 조용기(기록), 김현우

 

[중략]

 

07:44

건널목을 건너 도로에 올라서니 해발 720m를 알리는 표지가 나온다.

태현사로 오르는 길을 알리는 표지판은 보이지 않고, 『가곡산자연휴양림』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인다.

720m를 알리는 표지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경진슈퍼 오른쪽으로 난 복개천을 따라 오른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게 세멘트 포장 도로처럼 보였다. 조금 올라가니 길이 끊어져 다시 내려온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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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00 장성(1990년 편집, 2009년 수정(2005년 촬영, 2009년 조사), 2010년 인쇄) 지형도 / 클릭하면 원본 크기(1370*870)로 확대됨

 

 다음지도(http://map.daum.net) - 통리역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