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하우스

12월 한계령에서 바라본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시리우스 별처럼... 여기도 영원히...

실미도, 무위도 국사봉 산행...

댓글 0

산 행 기/기타 산

2016. 4. 14.

 

 선거날.

 오전에 집을 나서면서 배낭을 메고

 투표소를 잠깐 들른 후에 무위도로 간다.

 오늘 무위도를 찾은 목적은

 자전거 라이딩 코스도 돌아볼 겸해서...

 출발이 늦어 무위도에 도착하니 12시.

 실미도와 국사봉까지만 둘러보고 하산키로 한다.

 



※ 오늘의 산행 코스.

      무위도 선착장 - 실미유원지 - 실미도 - 실미고개 - 국사봉 - 구름다리 - 하나개 해수욕장.

 

 

실미도 해변.

 

 

 오늘의 산행로를 초록색으로 표시해 보았다.

 

 

 

영종도 공항 4층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바로 옆의 잠진도로 가는 222번 시내버스에 탑승한다.

(2-1번, 222번 버스가 1시긴에 2회씩 교대로 운행)

 

 

 

잠진도 선착장.

 

 

배에 탑승하면 5분 운행 후에 하선해야 되는데,

요금이 또 인상되었다고 하네...  헐~ !!

(승용차는 왕복 20,000원의 운임을 받는다) 

 

 

 

오른쪽엔 잠진도에서 무위도로 연결되는

교량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배에 승선한 후 5분(?)정도면 저 앞의 무위도에 도착한다.

 

 

 

 갈매기들의 새우깡 쟁탈전...

 

 

 

 

 

 

무위도 도착.

벌써 섬을 나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무위도 큰무리 선착장의 산행 들머리.

산행지 입구가 이렇게 지저분해서야~

정비 좀 해놓지...

 

 

 

능선에 올라서 실미도를 바라보니

바다가 열리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실미도쪽으로 가면 섬을 돌아볼 수 있을듯...

 

 

 

당겨본 실미도.

오늘은 실미도를 가려고 여기에 온 것은 아니었는데,

물때가 잘 맞으니 생각을 바꾸어야 될 것 같다.

 

 

 

실미 유원지 입구.

여기에서도 입장료 2,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실미 유원지의 만개한 벗꽃들.

 

 

 

 

 

 

 

 

 

민들레도...

 

 

 

 

 

 

 

한동안 벗꽃속에 묻혀...

 

 

 

 

 

 

안내소에 문의해 보니 12시 50분에 바다가 열린다고 한다.

 

 

 

 

 

지난번엔 여기에서 그냥 돌아갔었는데,

오늘은 시간이 아주 잘 맞았다.

 

 

 

실미도 가는 바닷길.

오늘은 실미도를 한바퀴 돌아보기로 하고..

 

 

 

실미도의 기암괴석들...

 

 

 

섬 뒤쪽으로 오면 바위마다 온통 굴 천지...

 

 

 

징그러울 정도로 바위에 많은 굴이 붙어있다.

서산 황금산의 해변 같은 느낌도...

 

 

 

굴을  따서 맛을 보면서...

 

 

 

실미도를 한바퀴 돌아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저기가 영화 '실미도'를 촬영 했던곳...

 

 

 

영화의 끝장면이 폭파로 결말되면서

실제로 촬영 되었던 세트장은 모두 유실되었다고 한다.

 

 

 

실미도 해변에서 인증샷.

여기에서 작은 소라를 많이 채취하였다.

소라 채취에 시간을 많이 소비하여

예정했던 산행길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채취한 소라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동안~!!^^

 

 

 

실미도 끝지점의 멋진 바위.

 

 

 

멀리 무위도.

갑자기 안개가 밀려오면서 시야가 흐려진다.

 

 

 

유원지 입구쪽은 아직 안개가 덮혀있지 않다.

 

 

 

하얀 굴껍질 해변...

 

 

 

해변의 실미도 촬영장 넘어가는 길 안내판.

저 고개를 넘어가면 촬영장.

 

 

 

유원지 입구쪽도 안개가 덮혀오고 있다.

 

 

 

실미도를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면서...

징검다리가 모래속에 거의 묻혀버렸다.

 

 

 

 

 

 

벗꽃이 예뻐~~!! ^*^

 

 

 

지금 시각 오후 4시.

호룡곡산까지는 좀 어려울것 같고 국사봉이라도

올라야 될 것 같은 생각에 걸음을 재촉하여...

 

 

 

 

실미유원지에서 오는 임도를 정비한것 같다.

자전거로도 한바퀴 돌아볼만 할 듯.

 

 

 

헬기장에서 바라본 국사봉.

 

 

 

국사봉 도착.

산객이 아무도 없네.

 

 

 

국사봉에서 바라본 호룡곡산.

멀리 왼쪽에 소무위도도 조망된다.

아무래도 저기까지는 포기하고...

 

 

 

국사봉.

 

 

 

인천공항쪽 조망.

 

 

 

국사봉에서 인증샷.

 

 

 

호룡곡산쪽 저 아래의 전망대로 하산.

 

 

 

제비꽃(?))도 담아보고...

 

 

 

전망대에서 돌아본 국사봉.

 

 

 

 

 

 

 

구름다리에서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하나개 해수욕장 세트장 안내판.

저 언덕 넘어 좌측으로 5분정도 가면 세트장이 있다.

천국의 계단...  많이도 우려먹네~.^^

 

 

 

하나개 하수욕장의 시내버스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고 한다.

 

 

 

마을버스로 선착장에 도착.

섬에서 나오는 마지막 배는

주말엔 7시 30분, 평일엔 7시까지 있다고 한다.

 

 

 

 

 

 

 

국사봉과 무위도 큰무리 선착장.

2018년에 교량이 완공되면 

저 선착장의 역할도 많이 줄어들겠지...

 

 

 

이젠 집으로~~!!

다음엔 자전거로 무위도를 돌아볼 생각... %EC%98%A4%ED%86%A0%EB%B0%94%EC%9D%B4  %EC%98%A4%ED%86%A0%EB%B0%94%EC%9D%B4  %EC%98%A4%ED%86%A0%EB%B0%94%EC%9D%B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