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하우스

12월 한계령에서 바라본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시리우스 별처럼... 여기도 영원히...

서울 남산과 북악스카이웨이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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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전 거 /우리집 자전거 이야기

2017. 5. 11.


연휴부터 계속되는 황사.

이넘 때문에 며칠간 집안에 갇혀서...

선거날인 오늘도 황사가 심하지만

무작정 한강으로 라이딩을 나간다. 

코스는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남산을 거쳐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까지.

황사로 좀 답답하지만

라이딩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라이딩 코스


   고양시 - 행주산성 - 한남대교 - 한남동 - 남산 - 남대문 - 광화문 - 자하문 -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 자하문 - 인왕산입구 - 독립문.



◎라이딩 거리 - 약 55Km.




서울 남산공원 도착.





만개한 단지내의 영산홍이

아직도 활활 타오르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보는 행주산성옆의 방화대교.





 한강변의 아카시아꽃도 만개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여 좀 답답하긴 해도

집에 있는 것보다는 휠씬~~ ^^





유채꽃.










절두산 순교성지를 지나며...





황사로 희미해진 여의도를 당겨본다.












리컴번트 행렬...





한남대교 도착.

집에서 한남대교까지 약 30Km 정도가 기록된다.




한남 나들목.

여기에서 한남동을 지나 남산으로...





멀리 목적지 남산타워가 보인다.








은근한 업힐구간의 연속.




남산 국립극장 도착.




국립극장 광장을 한바퀴 돌아보고 남산으로...





남산의 업힐구간은

쉽지도 아주 힘들지도 않은

적당한 코스로 마음에 든다.








임시휴일임에도 차량도 거의 없고

아주 한적하여 라이딩하기에 아주 좋은날.





가쁜숨을 몰아쉬며 한참동안

페달을 밟다보니 남산타워가 보인다.





황사로 오늘의 목적지인 북악산과

멀리 북한산의 조망이 아주 흐리다.








중국 관광객들이 없으니

공원이 아주 조용하고 아늑해졌다.





지난번에 왔을때의 공원 모습.

중국 어느 도시의 공원에 있는것 같은 느낌.




남산 다운힐 구간.

북악스카이웨이로...





옛날, 교과서에서 많이 보았던 어린이 회관.





임시 휴일의 한적한 남대문 풍경.





오늘은 서울시청 앞의 광장도 조용하다.




세종로를 거쳐 북악산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는 날.

대왕님 같은 대통령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





광화문 앞의 광장은

온통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을 준비하는

각 방송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광화문 앞을 통과하여 청와대쪽으로...





오늘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청와대 앞 광장의 봉황.





자하문으로...





윤동주 문학관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업힐구간 시작.









집에서 북악스카이웨이까지 라이딩을 해보면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지만,

남산과 북악스카이웨이의 업힐 구간이

아주 재미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도착.




황사가 심하여 

북한산에 오르기도 망설여지는 날씨.





북악팔각정.





팔각정 앞에서 인증샷.




북악스카이웨이의 신나는 다운힐.





인왕산을 바라보면서...





인왕산 호랑이도 만나보고...





성곽 뒤쪽으로

멀리 지나온 남산을 조망해 본다.




독립문 도착.




요즘 집에 가면

조정래의 '아리랑'에 푹~ 빠져 지내는데

생각난김에 독립문을 목적지로 하여

오늘의 라이딩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