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하우스

12월 한계령에서 바라본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시리우스 별처럼... 여기도 영원히...

충주댐, 남한강 자전거길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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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전 거 /우리집 자전거 이야기

2017. 6. 9.



1년만에 다시 찾은 남한강 자전거길.

충주 탄금대에서 충주댐을 거쳐

남한강변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신나게 달려본다.

오후에는 계속되는 강한 맞바람으로  

엄청나게 힘든 체력단련을 하고 왔다. ^*^



◎라이딩 날짜 - 2017년 04월 15일.

 

◎오늘의 라이딩 코스.

  충주 시외버스터미널-탄금대-충주댐-목행교-비내삼거리-창남이 고개-강천보-여주보-이포보-양평역.


◎오늘의 라이딩 거리 - 약 130 Km.





충주댐으로 가는 운치있는 벗꽃길.




여주보.




오전에 충주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출발준비.




탄금대로 향한다.




그런데, 핸드폰... 이런~~

충주 버스터미널의 어느곳엔가에

놓고 온 것 같다.

즉시 자전거로 터미널로 향한다.

버스터미널내의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구입하고 나와서 

장비를 정리하면서 터미널의 어딘가에

핸드폰을 놓고 온 것 같은데...

그 지점을 다시 찾아가보니 핸드폰이 그대로 있다.

거 참 아침부터...^*^





이제 다시 탄금대에서 충주댐으로 향한다.








1년만에 다시 찾은 남한강 자전거길.

작년에는 목적지가 팔당대교였는데,

오늘은 양평역까지 간다.

 




라이딩하기 좋은 충주댐 가는길...





충주댐 주변에는 벗꽃길이 잘 조성되어

운치있는 라이딩 코스로도 아주 좋다.




충주댐의 업힐 구간은

화사한 벗꽃에 취하여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충주호.


충주댐-

   국내 최대의 다목적 콘크리트댐으로

   높이 97,5m. 댐 제방길이 447m.

   물 공급량은 33.8억㎥로 국내 최대이며

   (소양강댐 12.1억㎥)

   총 저수량 27억 5천만 톤으로 소양강댐에 이어 

   두번째로 우리나라 최대의 담수호라고 한다.

  




자동으로 조정하고 인증샷.





충주댐의 발전 용량은 약 41만 Kw라고 한다.





충주호.

호수 끝부분의 뾰죽한 봉우리 주변이 월악산인 것 같다.

  




댐에서 바라본 계명산(774m).





충주댐.













남한강의 탄금호.




도로변의 벗꽃들.

절정은 지났지만 하얀 꽃잎을 날리면서

아직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만개하여 절정을 이루고 있는 싸리꽃들.












멀리 탄금대교.









비내삼거리 쉼터의 자전거 공기 주입기.

튜브밸브 집게가 고장나서 사용할 수 없게

방치되어 있다.

자세히 점검해 보니 수리가 가능할 것 같아

수리를 하여 타이어의 공기도 보충하고...





도로변의 벗꽃들이 하얀 꽃잎을 날리고 있다.




리컴번트도...




끝없이 이어지는 남한강변의 자전거 도로.





잠깐 거쳐가는 강원도 원주시.

여기에서 잠시 착각을 하여 한동안 알바를 하였다.





은근한 업힐 구간의 창남이 고개. %EB%86%80%EB%9E%8C%20%EC%9C%A0%EB%A0%B9  %EB%86%80%EB%9E%8C%20%EC%9C%A0%EB%A0%B9

 








강천보가 가까워지면서

점점 더 강해지는 맞바람으로

힘차게 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오후의 라이딩이 순탄치 않을 것 같다.





강천보.








여주보도 가까워지고...









여주보.




여주보를 지나오면서 

다시한번 힘차게 페달을 밟는다.






오늘 라이딩에서

가장 힘들게 지났던 구간.

여기가 속도를 내기에 아주 좋은 곳인데,

강한 맞바람으로

오후 내내 아주 힘든 라이딩이 되었다.





이포보를 지나며...





멀리 개군산이 보인다.

저 고개만 넘으면 양평이 멀지않다.




양평의 벗꽃 자전거길.

여기도 벗꽃 축제가 한창이다.





목적지 양평역이 가까워졌다.





백운봉(940m)을 바라보며...





1주일 후면 영산홍도 절정을 이룰 것 같다.





양평에서... 시원해~~!! ^*^




목적지 양평역 도착.

오후 내내 맞바람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나니

허벅지가 뻐근하다. %EC%9A%B8%EC%9D%8C%20%EC%9C%A0%EB%A0%B9






오늘은 속도계에 131Km가 기록 되어 있다.

중간에 두어번 알바를 하면서 

5Km 이상은 더 기록된 것 같다. %EA%B1%B0%EB%B6%81%EC%9D%B4 %EA%B1%B0%EB%B6%81%EC%9D%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