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하우스

12월 한계령에서 바라본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시리우스 별처럼... 여기도 영원히...

산딸기와 민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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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2018. 6. 24.


어린 시절의 추억이 가득 담긴

산딸기와 민물고기.

올해도 밭 옆의 산딸기가 아주 잘 익었다.

저녁에는 냇가에 나가 잠깐동안

민물고기를 잡는 재미가 솔솔하다.^^





<산딸기>



올해는 가뭄에도 산딸기가 잘 익었다.




붉은 빗깔이 보기좋다.

한웅큼 입에 넣고 우물우물.

어릴땐 많이도 따 먹었는데...^^




요즘은 손대는 사람들이 없으니 그냥 저렇게...





먹어보면 지금도 맛은 최고...





주렁주렁 열린 붉은 빗깔의 산딸기가 보기 좋다.













<민물고기>


요즘은 매운탕 가격이 천정 부지로 뛰어 올라

한 번 찾기도 쉽지 않은데,

화도의 유명한 민물 매운탕집에 가서

민물 잡어 매운탕 2인분을 먹으려면

50,000을 받는다.

뭔 매운탕 가격이 이렇게도 비싼지...

차라리 직접 잡아서 끓여 먹는게 좋을 것 같아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매운탕으로는 최고로 좋은 민물 잡어.





피래미, 불거지, 모래무지...

어린 시절에

맨손으로 잡던 메기, 모래무지, 붕어 등의

물고기들이 생각난다.





물고기가 의외로 많이 잡힌다.





조개도 잡히고...





손질하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매운탕을 생각하면...  꿀~ 꺽~! %EA%B3%A0%EC%96%91%EC%9D%B4%EB%92%B7%EB%AA%A8%EC%8A%B5 %EA%B3%A0%EC%96%91%EC%9D%B4%EB%92%B7%EB%AA%A8%EC%8A%B5 %EA%B3%A0%EC%96%91%EC%9D%B4%EB%92%B7%EB%AA%A8%EC%8A%B5





지난번에 잡은 물고기로 끓인 매운탕.


※물고기를 냉동시킬 때에는

비닐봉지에 넣고 물을 부어 물속에서

물고기가 냉동상태로 되게 해야

물고기 맛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며

내장고 냄새도 나지 않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