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하우스

12월 한계령에서 바라본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시리우스 별처럼... 여기도 영원히...

북한산 단풍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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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기/북한산,도봉산

2018. 11. 12.





올해는 가을비가 자주내려

단풍나무의 잎이 마르지 않고 

울긋불긋 화려한 모습으로 갈아입어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아쉽게도 해마다 찾아가던

설악산의 단풍은 만나지 못했지만

북한산의 화려한 단풍으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오늘의 산행로

   밤골- 사기막능선-전망바위-숨은벽능선-백운대-위문-용암문-태고사-중성문-산성입구.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북한산 단풍.





혼잡한 오늘의 산행 들머리 밤골.





사기막 능선.

저 위치표시 번호를 9-11까지 따라가면

숨은벽 능선을 만나게 된다.





해골바위 부근에 이르면서

울긋불긋한 단풍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노란 단풍잎.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인수봉과 백운대.





밤골 계곡도 붉게 물든 단풍으로 울긋불긋하다.





전망바위의 등산객들. 





숨은벽 능선에서 인증샷.





처녀귀신바위 주변도 온통 붉게 물들었다.





대슬랩을 오르는 사람들.

저렇게 로프를 매면

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계곡에서 화려한 단풍을 다시 만난다.





눈이 부셔~~



















설악산은 한글날 전후가 절정인데

북한산 단풍은 10월 중순이 절정...





여기는 유난히도 노란 단풍이 많이 보인다.










백운대 아래의

아늑한 바위턱에 걸터 앉아

인수봉을 바라본다.





인수봉을 당겨보니...





붉은 상의를 입고 있는 분은 여자네...





인수봉 정상의 모습.





더 당겨보니...





백운대 올라가는 길.

너무 혼잡하여 여기에서

정상을 바라보고 하산길로...





당겨본 정상의 모습.





울긋불긋한 만경봉과

노적봉 뒤로 보현봉과 문수봉이 조망된다.





용암문으로 향하면서 바라본 백운대.





다시 만나는 북한산 단풍.










붉은 단풍잎 사이로 염초봉이 조망된다.





노적봉 옆의 단풍 군락지를 지나며...







































용암문.





북한산 대피소를 지나면서

단풍 군락지를 다시 만난다.





노란 단풍과 붉은 단풍.










작년에는 가뭄으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올해는 보기 좋게 물들었다.































하늘쪽이 너무 요란하여 바라보니

아래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네~



































하산길의 계곡에서 잠시 쉬면서...









오늘의 마지막 단풍숲을 지나며...

이렇게 올해도 북한산의 멋진 단풍을

만나면서 가을을 보낸다.

 




단풍 산행길에 웬 물고기...





주말(토욜) 저녁에 시골에서 올라오면서

냇가에 들러 물고기 포획...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