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하우스

12월 한계령에서 바라본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시리우스 별처럼... 여기도 영원히...

북한산 산행(숨은벽 능선,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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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기/북한산,도봉산

2020. 4. 17.


북한산 산행.

선거날 투표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가까운 북한산으로...


◎오늘의 산행길.

  효자비 - 밤골 - 전망바위 - 숨은벽능선 - 백운봉 - 대서문 - 북한산성입구.


북한산 백운봉 오르는 길.




산성 매표소 주차장에서 바라본 의상봉.

투표를 마치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전 11시 쯤 된 것 같다.

산행 날머리인 이곳에 주차를 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효자비로 향한다.



오늘 산행 들머리 효자비.

항상 한적하여 이곳을 들머리로 정했다.




철쭉.




아래쪽은 끝물,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진달래가 많이 보인다.




겨울엔 많이 정체되던 이곳.

오랜만에 찾으니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전망바위에서...





해골바위.








숨은벽 능선과 처녀귀신 바위.

이곳은 이제서야 나무의 새싹이 움트려고 한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보편적인 이치에 맞지 않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생각 또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무리수'라고 한다.^^





지날 때마다 눈길을 멈추게 하는

바위틈의 대단한 소나무.




오늘은 한적하네...




멀리 오봉과 도봉산.








호랑이굴.




새들이 벌집을 만들어 놓았네~




백운봉 암벽 아래쪽에서 잠시 휴식.





휴일이면 항상 붐비는 길.




인수봉.




후덜덜~~

어지러워~~




백운봉 아래에서...





백운봉.

정상에서 줄서서 사진을 담고 있는 사람들.




백운봉과 멀리 도봉산.




북한산 들개.

이넘은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지~?




백운봉에서의 시원한 캔맥주.

아이스팩과 함께 신문지로 포장하여

배낭에 넣어두니 시원함이 그대로 남아 있다.%EB%A7%A5%EC%A3%BC%EC%9E%94




조금 전까지도 붐비던 하산길이 한산해졌다.




북한산 벗꽃.

산 위쪽으로는 아직도 화려하다.












오랜만에 찾은 북한산 산행길.

언제 올라도

멋진 북한산이 가까이에 있어서 좋다. %EA%B1%B0%EB%B6%81%EC%9D%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