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히말라야시다 2018. 1. 28. 09:48

남양주 삼패리에 자리한 초원한정식을 찾았다.

큰길 옆에 있으면서도 산속 같은 곳이다.

주차장도 넓어서 많은 차량도 문제가 없다.





식사전에 나오는 메밀전과 샐러드, 떡.

식사하는 사람 수에 따라 나온다.

맛과 간이 너무도 적당하고 감칠 맛이 난다.





두부조림, 김치, 김, 갯잎, 나물, 고등어조림

반찬 하나 하나가 가족들의 입맛이 꼭 맞는다.

 


잡채도 정성이 가득 들었고 재료도 다양하다.

된장국은 국물까지 남기고 싶은 마음이 없다.


 


돌솥밥은 가족이 다 좋아한다.

밥이 맛이 있고 누룽지를 먹는 재미가 있어서다.






차근차근 돌솥밥을 덜어내고 물을 부어 불린다.

오늘은 뚜껑이 없다. 누룽지가 눌러붙어 떨어지지 않으면 어떨까?

오늘도 젓갈이 든 김치를 빼고 너무 짠 깻잎을 빼고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모두모두 먹어 버렸다.






찾아간 날이 겨울이라 앙상한 가지만 있어

여름철 사진을 찾아 옮겨놓았다.

다음에는 봄철이나 여름에 찾아와 다시 맛을 보아야 하겠다.

그리고 삼패야구장과 한강공원도 꼭 구경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