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이야기

히말라야시다 2018. 4. 23. 22:33



존경하는 그리고 생각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고마우신 선생님들께


 

새 마음, 새 뜻으로 새 학기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온 세상이 푸르러지는 5월이 되었습니다.


싱그런 나무들, 푸르름으로 가득 찬 산과 들,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가지 아름다운 이 때,

저희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온 세상 만물이 태양의 기운을 받아 자라나고 있는 요즘,

저희도 태양과 같은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을 향한 우리 00삼육초등학교

학생들의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이 편지를 씁니다.


선생님, 저희는 선생님들께서 저희들에게 하나라도

더 나은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

언제나 애쓰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의 모습을 뵐 때마다

우리가 이 학교에서 머무는 6년이란 기간 동안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게 된 것은

아마도 신의 작은 축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만날 때마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면

미소를 띄어 주시며 반갑게 인사를

받아 주시는 자상하신 교장선생님,

상 저희에게 관심 가져 주시는 미소 천사 교감선생님,


공부 시간에는 엄해도 쉬는 시간에는 한없이 재미있는 담임선생님,

체험학습 갔을 때도 마냥 아이처럼 놀아 주시고

봄운동회 때는 함께 운동장을 뛰며 힘껏 응원해 주시던 선생님,


고민거리가 생길 때면 친구처럼 이야기도 들어 주시고,

먼저 나서서 해결해 주시며 이해해 주시는 선생님,

저희는 이 모든 선생님들의 모습을

항상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고 철이 없는 저희들이지만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

친구에게, 이웃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그 사랑을 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마도 계절이 지나고 지나 겨울이 오고,

한 해가 지나가 언젠간 헤어지는 날이 오겠지요.


하지만 저희들의 마음속엔 언제나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사랑이 남아 있을 겁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언제나 개구쟁이 말썽만 피우는 저희들이지만

그래도 잔잔한 미소와 부모님 같은 폭넓은 마음으로

우리를 보듬어 주시는 선생님들의 은혜에

저희는 어떻게 보답하여야 할까요?

스승의 날인 오늘, 00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은

다시 한 번 깊고 넓은, 어버이 사랑과 같은

스승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인사 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2009515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00삼육초등학교 학생 대표 An S K 올림



Meditation From Thais (Massenet) 타이스명상곡



스승의 날에 드리는 글(2009.5.15. ASK).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