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생애

히말라야시다 2021. 7. 1. 21:09

 

제81장. 세상 끝 날에 대한 예언(3)

 

구주께서는 당신의 재림의 징조들을 주실

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한 것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 징조들 가운데

첫째 징조가 나타날 시간을 정하신다.

 

“그 고난의 기간이 지나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떨어지고

천체가 뒤흔들릴 것이다.

 

그때에 내가 온다는 징조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니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법왕권의 큰 박해가

끝난 후의 일을 예언하셨다.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구름을 타고 큰 영광으로 오신다.

수많은 빛나는 천사들이 그분을 수행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죽은 자들을 일으키실 것이다.

 

살아있는 성도들을 변화시켜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하시려고 오실 것이다.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킨 자들을 높이실 것이다.

 

그들을 당신께로 데려가려고 오실 것이다.

그들을 잊지 않으셨고

당신의 약속도 잊지 않고 계신다.

 

가족이란 고리가 다시 연결될 것이다.

우리의 죽은 자를 볼 때에

우리는 부활의 아침을 생각할 것이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나고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고전 15:52)게 될 것이다.

 

조금 후에 우리는 아름답게 단장한 왕을 볼 것이다.

우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다.

우리를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유 24) 서게 하실 것이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재림의 징조를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너희는 일어나 머리를 들어라.

너희 구원이 가까왔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의 재림의 날과

시간은 밝히지 않으셨다.

당신이 다시 나타나실 날이나 시간은

자신이 알게 할 수 없다고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만일 그분께서 이것을 자유로 나타내실 수

있었다면 왜 항상 기다리는 태도를 가지도록

그들을 권유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우리 주께서 나타나실 그 날과 시간을

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매우 열심히 그들은 미래의 시간표를

상세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근거에 대하여 경고하신다.

인자의 재림의 정확한 시간은 하나님의 오묘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재림하실 때의

세상의 형편을 지적하면서 계속 말씀하신다.

 

“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Noah)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홍수 이전 사람들은 노아가 배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올 때에도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