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이야기

히말라야시다 2017. 10. 13. 11:54



    1920년 강경공립상업학교로 백년전 개교함!

    공업학교, 상업중학교, 강경상업고등학교, 강경상업정보고등학교,

    강상고등학교, 강경상업고등학교로 교명이 바뀌었다.


    1923년에 신축된 강경공립상업학교 건물로 1985년까지 사용하였다.


    1986년 신축된 본관 교사이다.


    '성실관' 체육관으로 예전에도 체육관이 있었으며,

    유도를 체육 시간에 배웠고, 역기와 덤벨이 있어 체력 훈련을 하였다.

         


        교문 근처에 있던 교훈탑과 운동장 입구에 있던 진리탑


        새롭게 단장되어 세워진 교훈탑, 강상인의 좌우명 "성실!"



        체력을 닦았던 운동장, 2009년에 인조잔디운동장으로 조성되었다.

        운동장 옆의 3층 교사동은 당시에 2층으로 2학년 교실이었다.


        언덕에 있는 100주년기념관은 당시에 강당이 있었다.

        언덕 왼편에는 교목이 서있는 팽나무 동산이 있다.






        1972년 태풍에 고목인 교목이 쓰러져, 팽나무를 다시 심었다.

        작은 팽나무는 학생이 날랐고 큰 팽나무는 헬기로 옮겼다.


        당시에 옮겼던 팽나무는 아름들이 팽나무가 되었다.

        강경상업고등학교 졸업생은 사회에서 거목이 되었다.


        격동했던 한 세기를 보낸 강경상업고등학교!


        계백로와 호남선 철로, 강경천 사이에서 강상인은 자랐다.

        꺾였던 팽나무가 자라듯 교가처럼 세기에 보람이 되어 간다.


        채운에 어린 계룡 한 깃을 타고/ 호섯들 한복판에 엄연히 솟아

        세기에 보람이 될 새한의 사도/ 씩씩히 길러내는 도량은 강산

         






         


      강경상고는 널리 알려진 학교잖아요?
      일제 시대에 있었던 유명한 학교입니다. 1960년대 졸업생 대부분이 취업하는 상업고등학교였습니다.
      성실관은 체육관이 아니고 생활관이랍니다.
      졸업한지 어언 46년 이네요 !!! 정문앞 성실탑은 5년전에 지나다 본적 있지만 학교 내부는 처음 입니다.팽나무가 압권입니다.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 담긴 모교!
      요즘은 찾아가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은퇴 후 바쁠 일이 없는 듯 하나 하루도 빈 날이 없다. 기차 소리가 하루종일 들리던 교실, 젊음을 바쳐서 공부하고 운동하여 국가와 사회의 일꾼을 배출한 모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