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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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애 지도자들과 논쟁하심(5)

제78장. 지도자들과 논쟁하심(5)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께서 사두개파 사람들의 말문을 막으셨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에 율법에 정통한 한 서기관인 율법학자가 그분께 접근하여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였다. “선생님, 모세의 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느 계명입니까?” 그리스도의 대답은 직접적이며 힘이 있었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은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십계명의 처음 네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하나의 큰 계명으로 요약된다. 나머지 여섯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다른 계명..

1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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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애 지도자들과 논쟁하심(4)

제78장. 지도자들과 논쟁하심(4) 사두개파 사람들은 회원수에 있어서는 상대측보다 훨씬 적었다. 일반 백성들을 굳게 장악하지 못했으나 그들 중의 많은 사람이 부자였다. 그들은 부가 주는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대부분의 제사장들이 이들 계층에 소속되어 있었다. 대제사장은 흔히 그들 가운데서 선출되었다. 바리새인들은 회원수가 많고 인망이 있었다. 따라서 사두개파 사람들은 어떤 제사장 직분이든지 유지할 때는 외형적으로 바리새파 사람들의 교리를 용인할 필요가 있었다. 사두개파 사람들은 이 가르침을 믿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예수님과 논쟁하면 그들은 그분을 정죄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분의 평판을 떨어뜨릴 자신이 있다고 느꼈다. 부활(復活)은 그들이 예수님에게 질문하기로 선택한 문제였다. 만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동의하신..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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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애 지도자들과 논쟁하심(3)

제78장. 지도자들과 논쟁하심(3) 바리새파 사람들은 로마인들의 가혹한 과세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다. 세금을 바치는 일은 하나님의 율법에 위배된다고 그들은 굳게 믿고 있었다. 이제 그들은 예수님께 올무를 놓을 기회를 잡았다. 정탐꾼들이 그분께 와서 겉으로는 신실한 체하며, 그들의 의무를 알기를 원하는 것처럼 질문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며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고견(高見)을 듣고자 합니다. 로마 황제(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예수님에게 이 질문을 한 자들은 저희가 저희 목적을 충분히 위장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저희 마음을 펼친 ..

26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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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애 지도자들과 논쟁하심(2)

제78장. 지도자들과 논쟁하심(2) 그들이 그분을 위하여 펴놓은 그물에 스스로 걸리도록 허락하심으로 그분은 원수들을 실망시켰다. 요한이 베푼 침례의 성격에 관하여 그들이 알지 못한다는 자백이 그분에게 말씀하실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분은 그 기회를 잘 이용하여 이미 주어진 많은 경고에 다른 경고를 첨가하여 그들의 참 위치를 그들 앞에 제시하였다. 예수께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두 부류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그가 먼저 맏아들에게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여라.’하였으나, 그는 ‘예, 가겠습니다.’하고 대답만 하고는 가지 않았다. 그가 둘째 아들에게도 가서 같은 말을 했는데 그는 ‘싫습니다.’하고 거절하였으나 뒤에 뉘우치고 갔다. 이 둘 중..

0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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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애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제77장.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공중 봉사 초기에 예수께서는 시장터와 같은 상거래로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을 쫓아내셨다. 그분의 엄격하고 단호한 음성은 교활한 장사꾼들의 마음을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였었다. 그분의 봉사 말기에 그분께서는 또다시 성전을 찾아오셨다. 성전이 여전히 더럽혀져 있음을 발견하셨다. 그 형편은 이전보다 더욱 악화되었다. 성전 바깥마당은 마치 큰 가축 시장과 같았다. 짐승들의 울음 소리와 동전의 짤랑거리는 날카로운 소리는 상인들의 분노한 언쟁 소리와 뒤섞였다. 그 가운데는 성스러운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의 음성도 들렸다. 성전의 성직자들 자신이 스스로 사고팔고 돈 바꾸는 일에 종사하였다. 그들은 이득을 위한 탐욕에 완전히 지배되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도적이나 다름없었다. 제사..

01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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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애 제75장. 예루살렘 도착(4)

제75장. 예루살렘 도착(4) “너도 오늘날 너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러나 지금 그것이 너에게 숨겨져 있구나. 네 원수들이 너를 향해 둑을 쌓고 사방으로 너를 포위하여 너와 네 자녀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고 돌 하나도 그대로 남겨 두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너에게 찾아온 때를 네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매우 놀라고 실망하였다. 승리의 함성을 울리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던 무리들이 이 광경을 보고 얼마나 놀랐을까! 영광스러운 도성을 향해 기쁨으로 그분을 호위하였다! 그분께서 통치하시기를 기쁨으로 희망하던 무리였다! 이 갑작스런 슬픔은 어떤 장엄한 승리의 합창에 삽입된 통곡의 곡조와도 같았다. 모든 사람이 기쁨으로 그분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26 2021년 01월

26

위대한 생애 제75장. 예루살렘 도착(3)

제75장. 예루살렘 도착(3)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이스라엘 왕에게 찬양을!” “다윗의 후손에게 호산나! (‘구원하소서’라는 찬양의 외침)”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에게 찬양을!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많은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장면을 보고 질투와 악의에 불타올라 민중들의 행렬을 해산하려고 애썼다. 그들이 지닌 모든 권력을 행사하여 백성을 침묵시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간청과 위협은 열심을 더욱 증가시킬 뿐이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민중들이 수적 우세로 예수님을 왕으로 추대할까 봐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군중들을 헤치고 구주께서 계시는 곳에 나아가 책망과 위협의 말을 하였다. 이와 같이 시끄러운 시위 운동은 불법적이므로 당국에서 허락할 수 없다고 그들은 선언하였..

17 2021년 01월

17

위대한 생애 감격의 환호성을 올렸다.

제75장. 예루살렘 도착(2) 그리스도께서는 왕의 입성에 관한 유대인의 풍습을 따르고 계셨다. 그분께서 타신 짐승은 이스라엘 왕들이 탔던 것이었다. 메시아께서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당신의 나라에 임하시리라고 예언되었다. 그분께서 나귀 새끼를 타시자마자 승리의 함성이 하늘을 찌르는 듯하였다. 군중들은 그분을 저희 왕 메시아로서 환호하였다. 예수께서는 전에는 결코 허락하신 적이 없으셨던 충성의 맹세를 받으셨다. 제자들은 이것을 그분께서 보좌에 오르심으로써 그들의 즐거운 희망은 실현될 것이라는 증거로 받아들였다. 군중들은 해방될 시간이 이르렀다고 확신하였다. 그들은 로마의 군대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쫓겨가고 이스라엘은 다시 한 번 독립 국가가 되는 것을 상상하였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과 흥분에 도취되었고 서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