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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이야기 Wallas Academy 선교봉사

왈라스학교의 초창기 모습이다. 구글 지도에 나오는 거리뷰에서 담아왔다. 학교 교실의 벽을 쌓는 연습을 하였다. 한국과 벽돌 쌓는 방법이 달라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한국은 벽돌을 쌓고 앞뒤로 미장을 하면 된다. 필리핀은 벽돌마다 상하로 철근을 넣고 3장 벽돌을 쌓고 철근을 옆으로 넣어야 한다. 지진을 대비하여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이란다. 봉사대원들이 의논하여 벽돌쌓기는 현지인을 불러서 하고 대원들이 인건비를 부담하기로 결정하였다. 단장역인 내가 20만원, 남원의 대원 두 분이 20만원을 부담하였다. 8명이 5일간 일당 1만원으로 합의를 보았다. 교실에서 수업하는 모습을 찍는 이성* 목사 사진을 찍고 인화하여 코팅하는 전원* 장로 옛건물의 벽을 미장하는 남원의 두 장로. 현지 기술자들이 벽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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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이야기 2020년 1월 SIA 선교봉사

그리운 학교 SIA(Shamyook International Academy) 모습(앞 교실, 좌측 강당 겸 교회, 나무 사이 남기숙사) 교실의 지붕- 10년이 넘어 함석들이 낡고 구멍이 많아 빗물이 샌다. 함석 사이에 투명한 천정을 했으나 열대의 열기로 부서지고 있다. 나중에 학교에서 고치도록 부탁하고 돌아왔다. 학생과 교직원이 감당할 수 있다고 한다. 못을 박은 곳들이 틈이 벌어져 볼카실(씰리콘)을 발라서 처리한다. 필리핀에서 사용하는 씰리콘, 볼카실이다. 비닐에 들어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남자 기숙사 지붕에도 구멍이 매우 많다. 교실의 채광을 위하여 만들어진 천정 교회 겸 강당인 건물로 김기* 목사의 기년 건물이다. 이곳에도 지붕에 구멍이 가득하였다. 지붕이 높아 사다리를 두 번에 걸쳐 올라가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