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ungodcross 2020. 5. 28. 14:36

쌍용차, 영국서 '프르쉐·벤츠' 제쳤다?

 

 

나는 쌍용차만 탄다~~!

 

쌍용차는 ~~급발진이나 잔고장이 없으며~~ 안전하고 

 

견고하며`~~승차감도 좋다~~!

 

쌍용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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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영국에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영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포르쉐와 메르세데스 벤츠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어니스트 존’이 최근 발표한 ‘2020 어니스트 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포르쉐, BMW, 메르세데츠-벤츠 등 세계적인 자동차브랜드들을 제치고 4위에 오르며 3년 연속 브랜드만족도 평가 Top 5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주요 수출시장인 영국에서 높은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지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 소유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차량신뢰성 ▲안락함 ▲연비 ▲실용성 ▲주행성능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으며, 쌍용자동차는 렉서스, 스코다, 재규어)에 이어 종합순위 4위(88.5%)에 선정됐다.

쌍용차는 신뢰성 부문에서 렉서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9.59점/10점 만점)를 받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쌍용차는 이러한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를 위해 현지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영국에서 쌍용차의 마케팅은 활발하다. 올해 3월엔 전 럭비 영국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인기 요리사로 활약 중인 필 비커리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달 초엔 영국을 대표하는 승마선수 알렉스 브래그)를 후원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에는 노스 웨일스 소방구조국에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업무용 차량로 공급하는 등 공공부문 및 특장차 분야에서의 시장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도 강화하는 중이다. 이달 중순 다운사이징 엔진과 가솔린 제품 선호도가 높은 유럽시장에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된 티볼리 G1.2T를 론칭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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