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sungodcross 2006. 9. 11. 15:07
(시) 하늘군대가 내려온다
sungodcross1 IP 211.212.xxx.10신고
하늘과 땅이 기우러지고
왼쪽 줄에 달려오는 무시무시한
쇠방망이든 군대는
지옥문 지키던 파수꾼들이고~

오른쪽에 내려오는 흰 옷 입은 자들은
천국에 구름 타며 날던 천사로구나~

천국을 텅 비어두고
이쪽으로 지죽을 뒤흔들며 쏟아져 내려오는
하늘의 함성 소리가 들리는가?
필시 하나님의 진노하심 일세~
예사롭지 않는
마지막 날에 형국이 닥아 오는가?

당신은 내게 말씀하셨지~
마지막 몇 사람의 사랑 하는 자를
기다리노라~
빈들에 추수 꾼을 보냈지만 그들이 없더이다~

주여 ~ 그 마지막 당신의 사랑하는 자가
방주에 탔나요?
너는 광야에 외치라 ~
힘차게 외치라~
방주에 오르지 못한 한 사람을 위하여~
그는 하나님이 사랑하고 아끼는 영혼이다~

오라~
어서 오라~
내 사랑하는 자여 ~
그곳에 유황불이 비 오듯 쏟아지는 멸망의 땅에서
내 사랑하는 자여 ~
방주에 오르라
내가 너를 구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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