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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odcross 2007. 1. 22. 18:21
어떤 간증 212 네이버에 삭제된글

2007/01/22 18:11

http://blog.naver.com/sungodcross1/60033491842

어떤 간증 212 어떤간증

2007/01/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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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북한 007을 아시나요?'' 中 패러디영화 화제[세계일보 2007-01-22]

제목 : 어떤 간증 212

sungodcross1 IP 211.243.xxx.76
나는 1976년에 첫애을 낳았다. 산골 마을에는 의료시설도 없었고 남편은 출장 중이라서 친정에 가서 낳게 되었다. 우리 아버지는 여자들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 성격이시고 더구나 딸이나 며느리나 엄마가 애을 낳는걸 가까이 보신적이 없으셔서 내가 진통하는걸 마음 아파 하시고 병원까지 따라 오신것은 아버지 평생 처음이셨을것이다.

나는 첫애을 난산을 하였고 아버지는 산모가 위태롭다는 말에 10분 간격으로 사람을 보내시며 상황을 알아보셨다. 내가 낳은 첫딸은 엄마아버지 방에 눕혀놓고 나에게는 젖먹을때만 데려오셨다. 이유인즉은 아기가 처음이라서 깔아 뭉갤까봐서라나~
남편이 두달짜리 출장을 끝내고 돌아오자 우리는 첫아이를 안고 산골 마을로 돌아 왔다. 아버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살던 산골 마을로 엄마랑 찾아 오셨다.
한마디로 시집간 딸들을 한바퀴 둘러보시러 오셨는데 그당시 서울에 언니와 동생이 살았고 집에서 7시간 정도 걸렸고 우리집은 그당시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이틀이 걸렸고 찻길은 연결이 안됐었다.

아버지는 가까운 서울은 들리지 않으시고 먼곳에 우리집을 이틀걸려 먼저 찾아 오셨다. 그리고 다른 자식들 볼까봐서 무거운짐을 모두 나한태 내려 놓으시고 하루밤 주무시고 빈손으로 서울 딸들집으로 가셨다. 잘사는 딸들은 백화점에서 선물을 사서 주시겠다면 나한태는 산후조리 보약과 밑반찬과 육포와 김부각 이며 고추장 까지 담아 오셨다.
우리 아버지의 자식교육은 엄하시고 몰인정할 정도인데 한가지 너그러우신부분은 동생과 내가 서울서 대학 다닐때나 딸들이 시집 가면 무조건 일하는 사람을 붙여서 시집을 보내셨다. 나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상속문제로 쓰라린 체험을 했다. 아버지는 가난한 딸에게 너무 큰몫을 남기셨고 그것은 내게 오지 않았다. 나는 아버지의 정신적인 사랑 만으로 족하다고 생각했다.
이세상을 살면서 남편이나 부모 형제나 내가 잘해야 상대방도 잘한다~
그러나 내아버지는 약하고 내가 병들고 가난할때 더욱 사랑 하시고 약한 자녀에게 사랑을 베푸셨다. 나는 내아버지을 묻어두고 늘 무덤가에 가서 울었다. 아버지 무덤에 가기위해 몇시간을 운전하여 한바탕 울고는 그냥 되돌아 올때도 많았다. 나는 그아버지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하여 상을 받아다 드렸으며 연애한번 안하고 착실하게 대학을 다녔다.

나는 요즘은 하나님께 그 자리을 체인지 하게되고 무한하신 크신 하나님 아버지께 나의 모든일을 아뢰인다. 그리고 그분의 뜻에 따라 칭찬받는 삶을 살려고 마음에 없는 봉사도 하고 구제도 하는것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다. 이 간증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라 생각하며 하고 있다. 나의 모든 작품은 주님의 십자가 작품을 주제로 한다.보잘것 없을지라도 하나님이 보는사람에게 감동을 주시게 하실것이다~ 남은 인생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살기을 원한다~그것이 주님의 뜻이다~
한줄의견 2개
janmago 크리스천입니다만 왜 이곳에 이런 글을 올리는지 알수 없군요. 교묘한 안티인지.. 이젠 지겹네요.
2007-01-22 13:59:53(61.74.xxx.191)신고
sungodcross1 우리집 뒤에 정이사 졸개들이군~가짜 기독교인이지~
2007-01-22 14:01:02(211.243.xxx.7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