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하늬바람 2011. 4. 18. 22:51

 

 

 

경주의 벚꽃을 이야기 할 때, 보문호가 빠지면 안되겠지요?

 

보문정의 벚꽃을 카메라 안에 모셔오고 나서,

보문호의 만개한 벚꽃을 어디에서 모셔올까 고민하다

불난산을 오르기로 합니다.

 

작년 봄쯤에 불이 나서 불난산이라 부른다는 야트막한 산에 올라 바라본 보문관광단지의 전경입니다. (2011년 4월 12일)

 

 

 

 

보문호의 벚꽃을 구경하는 법~

 

보문호 주변을 산책하며 보기.

여행자처럼 주변의 산이나 높은 건물에 올라 보기.

그리고 저기 보이는 열기구 타고 하늘에 올라 보기.

 

 

 

 

이륙 준비를 하던 열기구가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보문호와 관광단지의 모습이 궁금해지는군요.

멋질 듯 하지요?

 

 

 

 

순두부 골목 옆을 지나 보문관광단지로 향하는 길은

온통 벚꽃 천지입니다.

 

터널을 이룬 길을 따라 자동차로 달리는 기분이 좋았던 길이었답니다.

 

 

 

 

그리고 보문호의 또 다른 편으로 난 길은

호수를 따라 굽이지며 돌아갑니다.

 

 

 

 

이길을 담고 싶어 오른 산인데...

 

야트막한 산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오르다가

중간에 길을 잃어 산길을 헤치고 올랐다는.. ㅎ

 

 

 

 

보문호와 관광단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보문호는 경주시 동쪽 옛 성터 아래 만들어진 50만평 규모의 인공호수라고 하지요.

둘레로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단장되어 있어

산책하기에 참 좋은 길입니다.

 

 

 

 

 

 

 

 

 

 

 

 

잔잔한 호수에는 벚꽃이 또 다른 길을 만들고..

 

 

 

 

위쪽에서 보니, 호수에는 아름다운 반영이 만들어내는 물그림자가 어리고..

 

 

 

 

 

 

 

 

 

 

 

경주는 시내 전체가 벚꽃이라더니

위에서 바라보니, 보문호 주위가 온통 벚꽃천지이군요.

 

 

 

 

 

 

 

 

 

 

 

 

아래로 내려와 S라인으로 이쁘게 굽이진 도로를 가봅니다.

 

 

 

 

위에서 보이던 반영은 보이질 않지만,

벚꽃 가지 흐드러진 사이로 바라보는 보문관광단지의 모습은

봄날의 평화로움이로군요.

 

 

경주 보문정 찾아가는 길

 

경부고속도로 경주 ic - 보문관광단지 방향- 구황교 네거리에서 보문관광단지 방면으로 우회전 - 보문호 

 

멋지당....

이렇게 생각하며 사진을 보는데요
4번째 사진에서
놀라부렸어욤 하늬바람님~!!!ㅎㅎㅎ^^*
감사합니다^^
보문호 주변으로 벚꽃들이 좋더군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가보고 싶었었는데
못갔지요
님의 블방에서 즐겨 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겠지요?
언젠가 봄날의 경주를 즐기시기를 바래봅니다.
경주의 벚꽃도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높은곳에 올라서 전경을 보려는 이유가 확연히 드러나는 사진들이군요.한눈에 바라보는 경주시내의 놀라움이 그대로 담아졌네요.
감사합니다^^
길 없는 산을 헤치고 올라가기가 그리 힘든 줄 몰랐답니다. ㅠ
얼마되지 않는 길을 엄청 힘들게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