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여행(spain)

하늬바람 2019. 10. 22. 08:04



유럽 대륙의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이베리아 반도의 서쪽 끝을 지키고 있는 포르투갈. 

이러한 포르투갈의 땅끝마을인 까보다로까


바위에는 포르투갈 시인 카몽이스가 말한

'이곳에서 땅이 끝나고 이곳에서 바다가 시작된다'는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9년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8박 10일간의 여행,

그 서른 다섯번째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육지가 끝나자 바다가 시작되는 곳, 

유럽의 땅끝 마을로 불리우는 까보다로까입니다. 





까보다로까로 향하는 길... 

바다가 따라 옵니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42km...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길들이 보이는가 싶더니

땅끝 마을이 멀지 않았다고 하네요. 





절벽 위의 집과 근처의 나무들은 

바람의 방향으로 향해 자라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 

우리네 휴일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멀리 까보다로까가 보입니다.

푸른 잔디와 빨간 등대, 짙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주차장에 내리니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리스본에서 42킬로라니 

휴일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가 봅니다.





까보다로카(호카곶)은 

포루투갈 리스보아주에 대서양 연안의 곶이며,  

지구의 반을 넘게 차지하는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지점입니다. 





까보다로까의 상징적인 조형물

그 뒤로 빨간 등대가 바라보입니다. 





CABO DA ROCA


16세기 포루투갈 시인인 루이스 바스 드 카몽이스가

서사시 '우스 루지아다스' (1572) 에서 표현한 

"여기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는 구절이 새겨져 있어 

유라이아 대륙의 서쪽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곳은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는 

신트라 카스카이스 자연공원에 포함되며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깎아지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깎아지른 절벽과 그 아래 바다, 





바다 물빛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파도치는 바다를 담아 봅니다. 






























표지석을 지나 오른편으로 바다를 끼고 걸어 봅니다. 





해식동굴도 보이고, 





키 작은 노란 들꽃이 바위 옆에 피어 있습니다. 





앞쪽이 바다라면

뒤편은 이리 계곡과 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표지석을 뒤로 하고

절벽 끝에 난 길을 따라 걸어봅니다









장노출로 부서지는 파도도 담아 봅니다. 










망망대해.. 

육지가 끝나자 바다가 시작되었다. 

이리 말한 이유를 알 듯 합니다. 

























절벽 위에 자리한 빨간 등대쪽으로 향해 봅니다





등대 아래쪽에는 노란 들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절벽 끝에 앉아 사진을 찍는 사람, 

여행자는 그런 사람을 담는 걸로 만족해 합니다. 










바다 빛깔이 참 아름다운 까보다로까, 

호카곶.. 

하늘과 바다 빛깔이 잘 구별되지 않던 곳입니다. 

이제 다시 길 위로 나서야 할 시간, 

이제 리스본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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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오늘 즐거운 하루보내셨는지요.

가을도 떠나야할 때를 아는지...
이젠 추억으로 남길 아름다운 계절을 푸른 바다로 노래하듯
단풍은 더욱 곱게 물들여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히보며 다녀갑니다.공감꾹~^^*
와우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달려가는 세월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 시월의 마지막 불금 새벽에
안부를 전합니다.
상강이 지나고 쌀살함이 더 해만가고 새벽 공기는 옷깃을 스미는
차가운 바람이 겨울이 저만치 와 있슴을 느끼게하는 새벽아침 입니다.
어느세 따사로운 햇살이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
이른새벽 안녕을 바라며 불금아침을 열어 봅니다.

짙어가는 가을 새벽에~~~霧堰(무언)올림
포르투갈의 땅끝마을..
까보다로까..
멋진 바다풍경을 봅니다..
하늬바람님..
아름다운 가을 행복날들 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쁨이가득한
즐거운 불금 되시고
행복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
지중해의 이국적 분위를 함께 합니다
멋진 하루 입니다
행복하시라,
안녕하세요?저물어 가는 가을.바깥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절정을 이루는 풍경,울긋불긋 고운 색들
야생화.이슬에도 청초하고.기다려줍니다.안식을 주고
우리 사람들은 하루 보이지 않으면 언젠가 갈텐데
기다려주지 않습니다,그래서 전 야생화의 생명이 경이롭습니다
오늘은 볼이보고 일찍 글 드립니다.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늘 건강빕니다.
(♡)독도의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항상 함께하는 고운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늬바람 블로거님 ^^
어제는 24절기 가운데 열여덟 번째 절기(節氣)인 [상강(霜降)] 이었습니다.
가을(秋)의 마지막 절기로서 [서리가 내리는 시기]가 도래(到來) 하였습니다.
한편으로, 가을(秋)의 전령사 [국화(菊花) 및 해바라기]가 만개하고,
산야(山野)가 울긋불긋 아름다운 오색 [단풍(丹楓)]으로 채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일상에서 [하시는 일(Job & Hobbies)]이 계획대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으로 게시하신 포스팅(Posting) .. [블로거님]의 열정으로 함께 공감(共感) 할 수 있었기에 [감~사]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충실하게 하시고,
매사 활기차고 열정적인 [금요일] 보내소서 ^^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19.10.25. 남덕유산 드림
해안경치와 바다빛
환상적입니다 작가님 정확한 샷도

최근 호날두가 좀 민망스런 행동을 하고있지만
육지가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
까보다로까 포스팅 즐감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제 마음 한켠에 자리를 합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요^^
2018년12월1일 다녀왔네요 시원하고 멋진 바다를 보았어요
우리의 해안과는 다른 특별함의 비경
눈이 호강을 합니다^^
멋진 곳이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19.1월에 다녀왔어요.엄청난 바람에 사진찍는게 힘들었어요... 다시금 포르투갈여행을 떠올리며 글과 사진 마음에 담아봅니다
까보다로카~
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선명하네요.
즐감하고 공감 하나~~~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는 활기찬 모습이 돋보입니다
어느 동내를 가나 볼거리 먹거리는 다양합니다
국내외를 두루 살펴봐도 그동네 나름대로 백미는 다 있습니다
위에서 싸이클모터를 보니 새삼 지난날의 내 자신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저역시 모터 싸이클을 사랑한 사람중 일부 입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는것 갔아요
그러나 마음은 청춘이라는 말도 나쁘지 않습니다
님의 방을 돌아 다니며 많은 것을 느끼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겨울비가 오는 하루 입니다
오늘도 즐거움이 더 하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따듯한 봄햇살 ....가뜩이나 여행가고싶어지는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이도저도 못하는 요즘 너무멋진사진으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