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여행(spain)

하늬바람 2020. 1. 17. 09:46



라멩코와 축구, 하몽,

빠에야, 가우디, 피카소의 나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몬세라트, 

헤로나, 그라나다,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론다, 세비야, 

그리고 포르투갈의 파티마, 까보다로까, 리스본, 

다시 스페인의 톨레도까지.. 


이제 여행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릅니다. 

톨레도에서 여행의 종착지 마드리드로 향하는 길, 

그 길 위에서 세고비야로 향합니다. 


그 길 위에서 만난

2,0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세고비아 수도교, 

사진 속에 성벽처럼 보이는 것이 

수도교이고, 그 주변을 둘러싸고 도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고비아 수도교(Segovia aqueduct) 

스페인의 세고비아에 화강암으로 건설된 이 수도교는 

로마 시대의 토목 공학 기술을 보여 주는 가장 뛰어난 유적 중 하나입니다. 





로마의 트라야누스 황제(AD 53~117) 시대에 건설된, 

물을 수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별칭은 El Puente 스페인어로 '다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만들어진지 2,000년이 다 되어가는데

1884년까지도 이 수도교로 물을 공급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먼저 드론으로 담아봅니다. 





세고비아 풍경들.. 

뒤쪽의 높은 첨탑들은 세고비아 대성당과 세고비아 알카사르입니다. 





그리 높지않은 건물들

스페인식 지붕들

깔끔하고 정갈한 도시입니다. 





이 수도교는 세고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자 

로마 시대의 토목 공학 기술을 보여 주는 가장 뛰어난 유적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했던 로마인들이 

약 16 km 떨어진 프리오(Frío) 강물을 마을로 끌어오기 위해 세운 것으로 

전체 길이가 약 728 m이며, 아소게호 광장을 가로지르는 가장 높은 구간의 높이는 약 28 m 에 이르른다고 합니다. 





2만 400여 개의 화강암을 쌓아 총 167개의 2단 아치를 세웠는데, 

어떤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고 순전히 누르는 힘만으로 지탱하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위쪽을 보면 수로가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성벽과 그 위의 알카사르





수도교 옆의 아소게호 광장





수도교 옆으로 건물들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파노라마로 담아보는 세고비아 전경입니다.

* 사진 위에 마우스를 놓고 왼쪽 버튼을 두 번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카메라를 들고 수도교 근처를 천천히 돌아봅니다. 





광장과 수도교를 함께 담아 봅니다.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위쪽은 계단이 놓여 있네요. 





아래에서 위로 바라본 수도교





하늘에는 달이 떠 있던 아침~















높은 지대는 성벽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광장 한켠에 놓인 동상

늑대의 젖을 빠는 아이들이 있는 걸로 보아 

로마 건국신화와 관련있는 듯 합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 봅니다. 





계단을 오르다 돌아본 수도교





계단 위쪽의 수도교




















수도교 안쪽으로 들어가니 

카페, 레스토랑, 호텔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벽 위쪽 마을들도 담아봅니다. 















마을을 천천히 걸어 돌아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계단을 따라 오르면 셩벽 위쪽으로 오르게 되어 있네요. 

세고비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이제 여행자의 발걸음은 세고비야 알카사르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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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대한 모두 춥지않은 겨울이네요.
설로 이어지는 주간 첫날입니다.
다소 마음이 들뜰수도 있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명절을 준비하는 한주간 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모든것이 에술품 같습니다
멋진 도시 잘 구경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분주해진 마음,발걸음.
한곳에 모으고,간혹,쉼호흡을 하며 여유를 가지시질 바랍니다.
차가운바람 햇볕은 포근합니다.우리의 끊임없는 관계
가족,친척,친구,동료,이웃,블로그의 보낸수많은 순간.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情 감사드립니다.감기조심하세요.
반갑습니다 하늬바람님..
수도교,장관이네요
2000년전의 건축물
최근까지 사용했다하니, 놀랍습니다.
물도 유수가 없이 흘렀나 보군요.
꼭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정다운 벗님(~)반갑습니다(~)(!) 오늘은 한해의 마지막 절기 大寒이네요(~)(?)(^^).(^^)
올 한해도 행복하고 향기로운 삶이 되시고, 경사스런 일이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님과의 고운 인연을 감사드리며, 건강 하세요(~)사랑합니다.(~) (♡)(♡)(^^).(^^)
며칠후면 설날이네요(~) 여유롭고 (즐)거운 월요일밤이 되세요(~)(~)*""*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셸리-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건물도 아름답고 멋지지만, 로마시대 때인 2 000년 전에 지었다니... 그리고 아직도 멀쩡한것이 놀랍습니다.
스페닌 여행 때 가보지 못한 곳인데
님의 수고하신 포스팅으로 수도교를 즐감 합니다
현대 기술로는 100년도 못가서 부서지고
무너질텐데
부러운 옛 기술력
놀랍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루를 마치고 가족 품으로
돌아와 마음과 마음을 함께하는 행복이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떠하였는지
건강하게 사는 방법 한 가지가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가 보라 합니다.

오늘도 나 낮은 자리에서
함께해서 미안하여
사람답게 그렇게 살아가도 내가 행복하면 됩니다.

오늘하루가 기분 좋게 웃는 하루로
살아가는 시발점이면 하는 마음 놓고 갑니다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경험으로 더 알찬 모습을 보여주네요.
10년을 내다보는 것은 기술, 100년을 내다보는 것은 철학, 평생을 내다보는 것은 영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만큼은 나 역시 세고비야에 있는 듯 하네요.
건강 하지요~!!!
스페인 아름답게 표현을 하셨습니다,
반가운 블친님 안녕하세요
설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모든 가족과 이웃과 정겨운
명절이 되시구요
오가는 길 안전하게 다니세요
내일부터는 정말 바쁜 날이 됟듯하네요
구정아래 일을 다니게 되어서
더 바쁘고 힘들게 되었지만
다시 일을 한다는 것만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역시 움직이고 일이 주어지는건
삶의 활력소가 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히 다녀갑니다 공감~~
안녕하세요?하루.잘보내고 계십니까?
소중한 날들입니다.한줄의 따뜻한햇볕,우리들의 몫.
겨울산에 새소리가 들리고.산등성이 고운눈이 쌓였습니다
잠시 볼일보는데 추웠습니다.삶의 관계는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고.
말을하지않아도 마음알아줄수있는그런 사람이길, 바랍니다.언제든 갈수있고.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에도 사다리차가 있었나보네요...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새로운 한해 잘 시작 하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 입니다.^^
오늘 올리주신 스페인 포루투칼 여행기 즐감하고 행복합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잘 준비 하시고 귀향길 안전운행은 필수..
가족 형제 자매,친지와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늬바람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수요일 저녁입니다.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고비아 수도교의 웅장한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2000년 역사에도 이리 모습이 건재하니 얼마나 대단한지요...
덕분에 구경 잘했답니다...
한해동안도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불방에 모든분들의 우정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방을 비워서 넘~죄송합니다.

오늘은 구정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빗길에 운전조심하시고
가족님들의 건강과
가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큰딸이 세고비아 수도교를 보고왔는데.
궁금한게 너무 많았다네요.
그리고 수도교를 위에서 바라보고 싶었는데 못봤다며
수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물이 안새고 흐르는지.

근데 이블로그가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파노라마 사진 아주 멋지게 담으셨어요.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