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0. 12. 17. 09:53

 

며칠 째 한파가 이어집니다. 

추워~ 추워~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날들이네요. 

 

겨울의 초입에 붉은 꽃을 찾아 길을 나서봅니다.

산수유 붉은 열매,

꽃보다 더 붉었어라,

구례 산수유마을입니다. (2020년 11월 28일)

 

 

 

 

산수유 열매들은 붉디 붉은데, 

멀리 자리한 지리산은 눈이 쌓여 있습니다. 

 

 

 

 

여백의 미... 

 

계곡 위에 매달린 붉은 열매, 

색이 참 곱기도 합니다. 

 

 

 

 

마을에 들어서자 

눈 덮힌 지리산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눈 쌓인 만복대,

익어가는 붉은 감들, 

 

 

 

 

노란 산수유 꽃 만개한 계절에 자주 찾는 곳인데

잎은 다 떨어지고,

붉은 열매들 알알이 매달려 있는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계절,

사방에 꽃처럼 매달린 붉은 산수유 발길을 붙드는 곳입니다.

 

 

 

 

돌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걸어보며

산수유 붉은 열매들 담아 봅니다. 

 

 

 

 

 

 

 

 

 

 

 

 

 

 

갈대와 어우러진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고목 끝에 매달린 열매들, 

윤기를 잃어가며 말라가고 있네요. 

 

 

 

 

 

 

 

 

 

 

 

 

 

 

 

 

다중노출로 담아보는 

지리산의 눈과 산수유와 억새

 

 

 

 

봄이면 노란 꽃대궐을 이루던 곳, 

붉은 산수유 열매 터널을 걷는 일도

참 좋습니다. 

 

 

 

 

계절마다 이리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이 참 고맙기까지한 요즘입니다. 

 

 

 

 

 

 

 

 

 

 

 

 

 

 

 

 

 

 

 

 

 

 

 

 

 

 

 

 

 

 

 

 

햇살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붉은 열매들

 

 

 

 

 

 

 

 

 

 

 

 

골목길에 널어 놓은 붉은 열매들

 

 

 

 

어느 집 담장 너머에는 목련이 벌써 꽃망울을 맺었습니다. 

 

 

 

 

참새들 분주하게 날아 오르고 앉기를 반복하는 곳, 

 

 

 

 

처마 밑에는 곶감이 말라가고

늙은 호박도 호박고지로 다시 태어나는 중이로군요. 

 

 

 

 

따지 않은 모과

혹 향기가 날까 싶어 그 나무 아래를 서성여 보기도 합니다. 

 

 

 

 

계곡 풍경이 아름다워 몇 장 담아 봅니다. 

 

 

 

 

 

 

 

 

담쟁이 덩쿨도 이제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간인가 봅니다. 

잎들 다 떨구고 마지막 잎새들 몇 개 남겨 놓은... 

 

 

 

 

 

 

 

 

카메라 들고 천천히 한바퀴 돌아보기에 좋은 곳, 

봄에도

가을에도 

모두 아름다운 곳, 

 

 

 

 

집으로 가는 길에 

산수유 시목지에 들러 사진 한 장 남겨 봅니다. 

흰 눈이 내리면 

또 다른 풍경을 보여 줄 곳이로군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스한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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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추워진 주말입니다 코로나 19에
묻혀서 연말 분위기도 사라지고 2020년도 무심히
속절없이 지나 가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
만 쉬어 간다라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백신과
치료제도 곧 공급될것 같으니 빠르게 진정 될것을
믿습니다 집콕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이어 가세요
안녕 하십니까
12월 안부 인사 전 합니다
어느덧 올 한해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도
한편으로는 아쉬우면서도 올한해는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2020년도 열심히 뛰어온 순간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현재는 코로나의 연이은 확진자 증가로 심각한 이 시국 입니다
평화로운 일상이 우리 곁에 빨리 돌아 오기을 간절히 소망 합니다
반갑습니다.
주말 입니다.
오늘보다 내일,
내일 보다는 희망 가득한
소중하고 귀한 하루 하루를 기대해봅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운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이번주 계속된 추위에 애많이
쓰셨구요

추운 겨울날씨 따숩게 입으시고
외출시 따순 목도리 하시고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고은님가 함께 동행하던 시간도
많이 흘렀네요 시간이 흐르면 흐
르는 시간만큼

믿음이가고 정으로 두터워 지는건
진심의 마음이 통하기 때문이겠죠

오늘도 좋은글과 예쁜 이미지와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주말
오후 보내세요!~~♡
산수유열매들은 이렇게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더라구요.
붉은 향에 쉬어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늬바람님~~!
구례 산수유마을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우리네 인생도 청춘보다 노년이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 일컽는 인생들이 한 없이 왜소해 보이는 요즘입니다.
코로나의 창궐로 창살 없는 감옥의 수인이 된 기분도
죄를 범한 이들은 검사앞에서 초라해 보이고...
결과 앞에는 원인이 있는 법이라면,

지군촌 인류에게 불어닥친 이 광풍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한 송이 꽃잎도 떨어질때면 그 모양이 이쁘기도 한데요.
사망자가 급증한 작금의 세태에 저 개인적으로 초래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울 님들은 어떠신지요?
더 조심하셔서 소중한 건강 잘 지키시길 비옵고
올리신 작품 눈여겨 감상해보며 물러갑니다.

매 순간을 소중히~~~
하루 하루가 알차게 ~~~
고운 날에 머무시길 빕니다.
울님!
사랑합니다.

2020 12월 끝자락에서 초희드림
먼산에는 하얀눈이
아래 마을에는 붉은 열매가
결코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운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동안도 늘 그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글벗되어
주셨음에 참으로 든든하고 행복
했습니다

성탄이 닥아 오고 한 해의 끝이
라 정작 해야할 일도 손 놓고서
허둥대며 시간만 내가 나를 지
켜주지 못한 해였던 것 같아

마음 밭에 겸손히 하얀 반성문
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좋은글과 예쁜 이미지와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잠시 머물
다 갑니다요

축복 속에 올 남아 있는 날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주일 오후
보내세요!~~♡
wldurrnwh
지역구조//
서열//
1위경남/
2위부산//
3위충남//
4위서울//
5위호남/
5위5위6위//강원/
7위/경기///
8위경북대구//
9]제주/
////////////////////
수확을 하지 않았네요
빨간 녀석이 유혹을 하네요
언제 가봐야할텐데 멀어서 마음뿐입니다
일모의 휴일입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추운 겨울 ~~온기로 채우는 휴일 이시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하늬바람님~~!
코로나와 한파가 우리를 힘들게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포근하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나무에 매달린 산수우보다
땅위에 떨어진 산수유열매가
더욱 강렬합니다.

오늘은 동지입니다.
팥죽 드시고 힘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과 휴일 잘 지내셨는지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건강하시고, 따듯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산수유 시목이 지금도 건강 합니다.
버 붉은 열매를 따서 판매를 해야 하는데 농촌의 고령화로 거의 방치해두네요.
세상은 명암이 있어요. 동지죽 드시고 아프지 마세요^^
봄에 한 번 늦가을에서 겨울에 또 한 번.
노랗고 붉은 정열이 피었다 집니다.
아름다움을 찾아 전국을 다니시는 모습과 담아내신 피사체의 아름다움에서 삶의 가치와 이유를 배우게 됩니더ㅏ.
이 또한 나눔이고 받는 행복입니다.
86. 산수유 열매가 꽃보다 더 곱네요.
멋진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