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하늬바람 2020. 12. 21. 09:58

 

해지는 시간, 

하늘도 호수도 모두 붉게 물들어 가는 시간, 

수십만마리의 새들이 한꺼번에 날아오릅니다. 

 

철새들의 군무, 

아름다운 비행입니다. (2020년 12월 5일)

 

 

 

 

철새들이 날아오르는 순간, 

물보라를 일으키고, 

한방향으로 일제히 날아가는 새들... 

 

 

 

 

한낮에는 호수 한가운데

무리지어 앉아 있는 새들

 

 

 

 

조금씩 날아 올랐다

내려 앉았다를 반복하며

자리를 옮겨가는 새들

 

 

 

 

어느 순간에는 일제히 날개짓하며

날아오르기도 합니다. 

 

 

 

 

가창오리들의 군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일제히 한방향으로 날아오르니 말입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까지

추운 줄도 모르고

새들의 무도회를 바라봅니다. 

 

 

 

 

하늘도 호수도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시간

 

 

 

 

새들의 비상도 시작됩니다. 

 

 

 

 

날아 오르다

 

 

 

다시 내려앉기도

 

 

 

 

다시 날아오릅니다.

 

 

 

이제 집으로 갈 시간이로군요

 

 

 

 

하늘로 높이 떠 오릅니다. 

 

 

 

 

철새들의 군무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비행... 

 

 

 

 

 

 

 

 

 

 

 

 

 

 

 

 

 

 

 

 

 

 

 

 

 

 

 

점점 넓게 퍼지는가 싶더니

 

 

 

 

 

 

 

 

 

여행자의 머리 위로 지나갑니다. 

 

 

 

 

 

 

 

 

새들의 날개짓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머리 위로 길게 포물선을 그리며~

 

 

 

 

 

 

 

 

 

 

 

 

 

산 위로 새들의 끝자락이 보이는가 싶더니

 

 

 

 

머리 위로 긴 꼬리를 남기며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찰나의 아름다움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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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자연이 주는 느낌이 장엄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이 전해주는 메시지가 너무나 강렬하면서도
편안함을 선물로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흐릿한 구름이 걷히고 난 후
지난 기억을 되집어 봅니다..
어두움에 갇혀 앞으로 가기도
버겨웠던 추억은 입맛을 씁쓸하게 만듭니다..
보통으로도 쓰기 힘들거라고 늘 생각에 잠긴
그 날들은 쉽사리 뇌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겨우 마음을 다 잡고 새로운 전환점을
찾기에 그 시도 자체 그것 자체가 새로운
소망으로 길을 만듭니다..

쓰다 보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는 마스크.. 비누로 깨끗이 흐르는
물에 씻기워진 손, 식사도 조용히 하는
이타적인 배려심..

초행길의 불안감은
네비게이션의 지시를
따르다 보면 사라집니다..
말문이 확 닥치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새들이 하두 많아서 오랜시간을 들여서 하나하나 세어봤더니만 모두가 3,276,542마리더군요 ㅋ
정말 아름답군요.
멋져요.
하늬바람님!
아름답게 공감한 포스팅!~철새들의 아름다운 군무
꿈결같이 스쳐가는 사진 추억들~
멋진 사진과 글 마음에 담아 가옵니다.^^
이 땅에 오신 아기예수 탄생을 우리 모두 함께 축하 하며..
저물어 가는 2020년 사랑하는 이웃님들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들었던 금년 한 해 경자년 마무리 잘 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과 공감누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별일 없으셨나요?!
항상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추운날씨에 감기 걸리시지 않게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오래가는 우정은,사랑은,행복은
정직함속에서만 이루어집니다,춥습니다.
옷따뜻하게 입으시구요,감기조심하세요.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믿음과 늘 건강빕니다.
철새들의 군무, 표현도 멋집니다. 이웃님 덕분에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대단 한 전경 입니다
순간 포착으로 잘 담아 오셨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어느덧 올 한해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스크를 항상 쓰고 만나니 서로의 민낯도 잘 알지 못할 정도입니다
야당도 이 시국에 정부와 방역 지침 일치가 되어
앞으로 바이르스 약을 신속히 구입하여 이 난국에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청화대.여당.야당 정치는 국민에게 실망을 주는 개판 이지만
코로나 바이르스는 정부와 국민들이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코로나의 연이은 확진자 증가로 심각한 이 시국 입니다
평화로운 일상이 우리 곁에 빨리 돌아 오기을 간절히 소망 합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운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해를 보내면서 2020호 열차가
종착역에 다가오네요.

열차에 환승하실 때 건강 보따리,
사랑 보따리,행복 보따리,꼭 챙기
시여 2021호 열차에 환승하세요.

남은 2020년 12월 즐거운 여행길
되시고 23일을 꼭 기억하셔서 마
음에 담고 출발하세요.

해년마다 힘든때도 있었지만 올은
참 지루하네요 내년에는 꼭 코로
나가 박멸되야 할텐데 우리 희망
을 걸어봐요

순리를 따르며 수칙 잘 지키며
우리 건강하게 한마음으로 이
고난을 이겹냅시다

어서 끝나기를 손모아 기도 하면서
올려주신 좋은글 예쁜 이미지 함께
머물다갑니다

소중한 오늘이 있기에 내일을 기
약합니다.걸음걸음 꽃길이기를
바랍니다.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언제가 여행도중 금강하구둑에서 녀석들의 군무를 본적있습니다
비가 내렸지만 참 멋졌던 추억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말 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잘 지켜서
코로나 확산 방지에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이브 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함든 시절이지만
오늘도 기쁨이 함께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이브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안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지난 부활절에 이어서 올 성탄절도 비대면으로
지내게 되어 안타깝지만 현 코로나 시국은 어느
때 보다도 고요한밤 거룩한밤이 절실하게 요구
되는것 같습니다 모두다 겪고있는 어려운 시기
지만 국민들의 피로감도 높아져서 방심한 점도
있고 계절도 겨울을맞아 확산세가 꺽이질 않아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친님 가정
에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철새떼의 군무가 환상적이로군요.
이들이 무얼 먹고 사는 지
궁금합니다.

오후부터는 미세먼지가 좋아진다는군요.
목요일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영상으로 남기지 못해 아쉬웠는데, 정말 아름다운 새들의 행진! 그 모습은 질서정연한 아름다움으로 하늘에서의 장엄한 새들의 행진, 훈련이라고 할까? 너무나 질서 있는 비상이였는데, 그 때는 둘로 갈라지다러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새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운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밤이 깊어가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열심히 달려온 한 해 중에
한해 의 마지막 주말.

지나온 한해를 뒤돌아보며
마음을 조금은 여유로롭게.하시고.

일터에서 받은 일주일의 피로
가족들과 함께하여
즐거움을 나누며서 풀수 있는
행복한 주말과. 휴일 되시길

내일 휴일이면 코로나 3단계를
검토 해본다고 하네요 어쩌다!
평화롭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
82. 철새들의 군무가 아름답고 멋집니다.
표현력도 정말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