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1. 2. 8. 09:01

 

천연기념물, 

멸종 위기종, 

호사비오리에 붙은 수식어들입니다. 

 

눈앞에서 호사비오리가 물을 박차고 날아 오릅니다. 

긴 기다림 끝에 만난 풍경... 

 

새가 있는 풍경, 

호사비오리입니다. (2021년 1월 31일)

 

 

 

 

카메라 셔터 소리에도 멀리 가버리는 녀석들, 

엄청 예민한 녀석들이네요. 

가까이 오도록 숨죽이기를 몇 시간, 

눈 앞에 호사비오리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검은 댕기머리는 수컷, 

황토색 머리는 암컷, 

관찰 결과 수컷 한마리에 암컷 두마리가 함께 다니는 듯 합니다. 

 

 

 

 

제방 쪽으로 낚시꾼이 내려오자

갑자기 날아 오릅니다. 

 

 

 

 

 

 

 

 

 

호사비오리

 

기러기목 오리과 비오리속에 속하는 조류.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겨울철새다.

몸길이는 약 60cm이다

뒷머리에 검은색의 긴 댕기가 여러 가닥 있어 눈에 뜨인다.

부리는 붉은색으로 가늘고 길며, 끝은 노란색을 띤다.

눈은 검은색이고, 수컷의 몸 윗면은 검은색이며 초록색 광택이 난다.

날개덮깃과 둘째날개깃이 흰색이다.

가슴은 줄무늬가 없는 흰색이다.

암컷은 옆구리에 비늘무늬가 있으며 뒷머리의 댕기가 짧다.

중국 동북부, 러시아, 백두산 등 제한된 지역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와 중부, 한국, 일본 등에서 겨울을 난다.

1988년 남대천, 2006년 경기도 가평 북한강,

1995년 충청남도, 1996년 경상남도 산청, 2001년 경상북도 임하호,

2001년 제주도 표선, 2005년 이후 서울 한강에서 개체가 관찰되었다.

지구상에 1,000여 마리만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변화에 민감하여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문화재청의 천연기념물 448호로 지정되어 있다.

환경부가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다음 백과사전 중에서-

 

 

 

 

지구 상에 1,000여마리만 생존해 있는 새, 

귀한 새를 만나고 왔습니다. 

 

 

 

 

 

 

 

 

 

 

 

 

 

 

 

 

 

 

 

 

 

 

 

 

 

 

 

 

 

 

 

 

 

 

 

 

 

 

 

 

 

 

 

 

 

 

 

 

 

호사비오리 암컷

배에 비늘무늬, 머리의 색은 황토색

 

 

 

 

 

 

 

 

 

 

 

 

 

 

 

 

 

 

 

 

 

 

 

 

호사비오리 수컷

머리의 색이 다릅니다.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 만난 녀석들

행운이었네요. 

 

설 명절이 다가오는 월요일이네요

행운 가득한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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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째 공감~~ 물가에서 노니는
호사비오리의 정경이 멋지네요, 잘보구 갑니다~~~
안녕하세요? 자기만족이 아닌 가치있는
일에 충실할때입니다,차가운 바람사이
포근한 햇볕,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평온과 늘 건강빕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드넓은 이 세상에서 10.00 여 마리 뿐 이라니 참 귀한새구나
라고 생각을하니 우리 모두 다 귀한세상에 머무는구나.
싶어지는 마음의 인사를 드리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거리 제한 때문에 못만나는
형제 자매간 상봉하는
행복한 명절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의복은 튀지 않게 입고, 표정은 진지하게
수화하는 분을 TV 화면을 통해 바라보며
진정 절제된 언어라 생각하며 듣습니다.
오로지 언어를 전달하려는 진지함.
눈여겨보지 않던 동작을 따라 해봅니다.
말이 없어도 통하는 소중한 몸짓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야들이
건강한 삶터

바로~
인간계 생태 측도
순간포착 잘 하셨군요.
멋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포근한 날씨가 하루를 시작하나
코로나 확진자는 다시 400명대로 높아질 것 같다고 하니
환절기 건강 관리, 위생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역경을 맞이하는데
마음에 담긴 진정한 사랑이 있으면 극복할 수 있고
그로 인하여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여유 있고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호사비오리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이런 희귀조류의 이름을 어찌
아시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설명절 연휴를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밝은 미소 잃지않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고 세월은 그냥 두어도
물 흘러가듯 잘도 지나가네요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생기가 돋고
밝은 빛이 난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에 감사 드리며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배푸는 은혜에 고마움을 느끼며 오늘도 행복하게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고 마음까지 따스하고 사랑이 가득한 수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일부터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명절 분위가가 사라지고
가족 만남도 어렵게 되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9, 호사비오리들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잘 노닐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서 윤중도 기쁩니다
설 연휴를 앞둔 기온이 나들이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함께 거주하는 가족 이외에는 5인 이상의 모임까지도 금지한다니
처음 겪어보는 서글픈 현실을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행복한 설 연휴를 맞이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설 명절에는 희망이 넘치는 이야기로
웃음 가득하고, 건강하고
소중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십니까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왔습니다
설날이면 늘 그랬듯이 고향에 찾아가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싶으나 코로나19로 함께 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신축년 즐거운 설날을 잘 보내시기 바라며 올 한해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구정에도 풍성한 기쁨속에
건강하고 바라는 모든 일 성취되길 바라겠습니다
소띠해를 맞이하여 한해동안 평화롭고
만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네세요.
제가 촬영할때는 6.7십여마리가 있었습니다, 매년 줄어들다 지금은 몇마리밖에 없지요,
수렵허가 까지 나서 사냥도 하여 민원도 접수하였습니다,
위장막 지어 사용하다 작년부터 촬영을 하지않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귀한 호사비오리들의 모습을
세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70 공감더합니다
호사비오리는 처음 보는데요..
기다림 끝에 만난 귀한 풍경
감사히 봅니다. ^^
철새들이 날아드는 곳은 하루종일 번잡하겠군요
마치 인천공항 같은 느낌으로
새들이 내려앉고 날아가는 모습은 늘 분주하겠군요
잘 보았읍니다
철새가 비상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장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