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1. 4. 23. 11:18

 

강을 바라보며 바위 위에 세워진 정자,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만 같은 곳... 

 

따스하고 햇살 좋은 날, 

벚나무는 연분홍빛 꽃을 피우고, 

왕벚꽃 피는 봄날, 

더 아름다운 정자, 구례 운흥정입니다. (2021년 4월 17일)

 

 

 

 

산수유 꽃 피는 계절에 자주 가는 구례

산동면 초입에 자리하고 있는 정자입니다. 

 

 

 

 

왕벚꽃하면 늘 떠올리게 되는 

서산 개심사와 순천 선암사인데

벚나무가 많지는 않지만

정자와 계곡 위에 자리하고 있으니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고운 봄빛 가득합니다.

 

 

 

 

 

 

 

 

 

 

 

 

 

 

 

 

 

 

 

 

 

 

 

 

 

 

 

 

 

운흥정은 1926년 지역의 선비들이 

문학단체인 '시사계'를 조직하여 

지역의 미풍양속과 시의 기풍을 발전시키기 위해 

산동면 시상리와 외산리의 경계 지점인 

운흥용소(용견지) 위에 만든 정자라고 합니다. 

 

 

 

 

 

 

 

 

 

운흥정 맞은 편에는 하연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연비는 세종 4년(1422년) 하연이 전라도 감사로 있을 때

꿈에 용을 보았다는 일화를 새겨 둔 비라고 합니다. 

 

 

 

 

계곡의 바위에는 지난 시절의 흔적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정자와 계곡과 계곡 위의 다리를 

한장에 담아 봅니다. 

 

 

 

 

 

 

 

 

 

 

 

 

 

 

연초록빛이 아름다운 봄날... 

 

 

 

 

 

 

 

 

 

운흥정 뒤쪽으로는 작은 초록의 숲이 자리하고 있구요

 

 

 

 

다리를 건너가 봅니다

 

 

 

 

 

 

 

 

 

 

 

 

 

 

 

 

 

 

 

반대편에서 본 운흥정의 모습입니다

 

 

 

 

용견지의 모습도 담아 봅니다

 

 

 

 

 

 

 

 

 

나무 위의 물까치~

 

 

 

 

물가로 내려와 노니는 모습

 

 

 

 

 

 

 

 

 

 

 

 

 

 

 

 

 

 

 

 

 

 

 

 

 

 

 

 

 

 

 

 

 

 

 

 

 

 

 

 

물가와 풀숲에는 새들이 노닐고

 

 

 

 

나뭇잎은 연초록빛으로 물들어 가는 곳입니다. 

 

 

 

 

 

 

 

 

 

정자 뒤에 커다란 소나무 한그루

호위무사처럼 자리하고 있는 곳, 

구례 운흥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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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 아름다운 곳을 소개 해 주셨습니다
왕벚꽃이 흐드러진 날 정자위에 앉아 시는 못 읊지만
좋은 글을 웅얼 거리는 흉내라도 내고 싶습니다
연초록 빛에 잠시 머물어 봅니다.
내가 살던 고향은 아니지만 마음에 고향을 묻습니다.
화사한 일욜 되시고~~
고운 발걸음 되세요.
정자와
계곡과
다리까지
한여름에도 더위를 모를거갇은
시원한 풍경 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의 처지를 받아들일때.
새로운 기회와 열리는 희망,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고픈 말도 쉽게 하지 못 하는 것이
대인관계 인간 사이의 일인가 봅니다.
사랑해서 이해해서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아니면 내 말로 인해 타인이 상처받을까봐
이유가 무엇이든지간에 그냥 담고만 있는 아픔을
결국 말할 수 없다면 지나가는 바람에게서라도
위로를 받아봄이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늬바람 이웃님 ^^
일요일 저녁 시간 때 [인~사] 드립니다.
신규 COVID-19 확진자가 앞서 나흘 연속 7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및 24일 800명에 근접해서 '환자 폭증'이 가시화(可視化)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어린 우려(憂慮)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발 하루빨리 [1] COVID-19 바이러스가 소멸(消滅) 되고,
[2] 지긋지긋한 마스크(Mask)가 시야(視野)에서 사라져서
예전의 일상적인 생활로 복귀(復歸) 되어지길 간절하게 소망하고 있습니다.
정성으로 게시하신 [포스팅(Posting)] ..
[이웃님]의 열정으로 매우~ 매우~
아름답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편으로, 4월과 '계절의 여왕' 5월이 공존하는 내주간(來週間.04.26~05.02)도
모쪼록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하게 行 하시고,
매~사 안전하고 편안하신 [일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1.04.25. 남덕유산 드림
P.S : NO.70 [공~감] 누르고 갑니다.
멋진 작품사진에 머물다 갑니다.
주일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요.
구례에 멋진 정자가 있었군요
아름다운 풍경과 잘 어울리는 정자
그리고 왕벚꽃...
새들도 놀다 갈 만하네요
운흥정 물가에 세워진 정자도 아름답지만요
주변 풍경이 천상낙원 그림같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흐뭇한 마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공감72
안녕하세요~울칭구님~
봄기운이
천지에 가득 넘칩니다

산자락도
나무들도 풀들도
새들도

가는봄을
아쉬워 하나봅니다

봄꽃이
절정이라고 합니다

신종코로나 때문에
좋은곳 여행도 못가고
하루하루 힘든 날들입니다

슬기롭게
잘 극복하시구요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73. 구례 운흥정과 주변 풍경이 넘 아름답네요.
정자와 계곡이 어우러지고 겹벚꽃까지 더하니
더 멋진 작품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세계 지적 재산의 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같은 말이지만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은
좋게 들리고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은
심히 거슬려서 분이 나게 됩니다.
말로써 은혜를 베풀고
말로써 악으로 베풀기도 하고
듣는 귀가 이렇게 다르기도 하네요
순간적인 깨달음으로
듣는 내가 잘못이라는 것을
듣는 내가 악으로 듣고
듣는 내가 은혜로 들으니
다시 한번 무릎을 치고 가슴에 손을 얹습니다.

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올바로 알려주지 않는 진실..
우리의 방역은 올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걱정은 스스로를
가두는 것입니다.
지금 처해있는 상황 속에
자신을 가두고 그 안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공감으로 클릭을 건드려봅니다…^^
왕벚꽃과 함께 하는 정자라
더욱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멋진 곳이네요.. ^^
옛 정취가 고스란히 전 전해오는 정자로군요.
계곡의 기암도 일품입니다.

벌써 4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주도 힘차게 출발하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포스팅하신 운흥정의 멋진 내용에 즐감하고 쉬어갑니다.
계곡 운흥정 정자 앉아
바위 틈새 물 흐르는 소리와
몽실 몽실 피어있는
겹 벚꽃 바라보니
물가 비추인
희분홍 너의
모습 담아
물까치와 함께
계곡 물속에
발도 담가보고
햇살 향기 가득한
오후시간 되어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이어가세요~^^*

운흥정의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운흥정과 겹벚꽃의 어우러짐도 좋고
물가에서 노니는 물까치 모습도 좋습니다
하늬비람님
고운 봄날 되십시요^^
겹벚꽃...
연두빛..
참 곱습니다.
안녕 하시지요
운흥정과 왕벚꽃
아름다운 풍경 잘 봤습니다
행복한 화욜 되십시요 하늬바람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