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1. 4. 26. 10:16

 

꽃이 피는 봄,

꽃과 함께 초록의 잎새들 올라오는 요즘,

걷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걸으며 느리게 만나는 봄,

순천 낙안읍성의 봄입니다. (2021년 4월 18일)

 

 

 

 

담장 너머의 봄~

 

 

 

 

아침 햇살에 환하게 빛나는 유채꽃,

초록 잎새도 빛나는 순간...

 

 

 

 

낙안읍성의 아침은 

성벽 위에서 시작합니다. 

 

 

 

 

마을 위로 햇살이 들어오는 순간들, 

그 순간을 기다립니다. 

 

 

 

 

나무들 연초록빛으로 물들어 가는 계절

 

 

 

 

여행자가 참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낙안...

대지와 사람이 두루 편안하다는 뜻의 낙안.. 

성벽 위에 앉아 마을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말뜻이 저절로 이해가 되는 곳입니다. 

 

 

 

 

마을 길을 따라 걷는 일도

성벽을 따라 걷는 일도

모두 좋은 곳... 

 

 

 

 

 

 

 

 

 

초가지붕

돌담

감나무는 연초록빛 잎을 품고 서 있는 곳, 

정겨운 풍경입니다.

 

 

 

 

유채꽃 앞을 오래 서성여 봅니다

 

 

 

 

 

 

 

 

 

 

 

 

 

 

감나무 여린 잎이 꽃처럼 보이던 곳.. 

 

 

 

 

마을 길을 따라 걷습니다

 

 

 

 

 

 

 

 

 

담장 너머의 환한 봄에 

눈길을 빼앗기게 되는 곳

 

 

 

 

소박한 대나무 문과 어우러진 유채꽃

 

 

 

 

담장 밑에 할미꽃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장독들

나란히 나란히~

 

 

 

 

성곽 위로 올라가 걷습니다

 

 

 

 

평상시에는 반대편 성곽을 주로 걸어보는데

이날은 잘 걷지 않던 곳을 걸어봅니다. 

 

 

 

 

마을 풍경이 평화롭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작은 굴뚝과 돌담

 

 

 

 

붉은 꽃과 돌담

 

 

 

 

 

 

 

 

 

연초록빛의 연한 잎새들

여행자를 배웅해주는 봄날의 낙안읍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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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선을 다해 보낸 오늘.
쌀쌀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평온과
늘 건강빕니다,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낙안 읍성의 봄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인 듯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위안과 사랑은
주고 받는 것....

힘든 시기가
계속되는 있는 요즘

서로가
위안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는
사랑의 마음으로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코로나 항상 조심하세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예고편에서
비 내릴 때의 소리를 ‘또닥 또닥’이라는
말로 나타낸 것을 보고
정말 우리나라의 말은 감정이 풍부한 것을
깨닫습니다. 그 빗소리 ‘또닥 또닥’을
읽고 있자니 그 소리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발걸음 소리와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은
참 설레고 가슴이 따듯해지고
시간이 잘 안간다는 뜻이 아닐까라는
제 개인적 시점을 담아봅니다.

이제는 버릇처럼 쓰고, 씻고, 조심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기꺼이 칭찬 받으실만한 합니다.

겸손과 이웃 사랑을 상실한채
자신의 체면을 위해 사람들을
향한 나눔과 섬김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낙안읍성의 초가지붕들이 봄꽃과
잘 어우러지는군요.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네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지를 너무 크게 올리면
댓글달기가 어려워 집니다

감사합니다

73,
낙안읍성 몇차례 갔지만,
이처럼 아름ㄷ운 장관을 본 적이 없네요.
사진도 잘 담으시고 때도 잘 맞추셨네요.

며칠 인터넷 말썽으로 이제 왔습니다.
봄날의 고운 풍경을 이러케 봅니다.
아침에 들러 쉬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 가득한 수욜 만드시고
평안한 시간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하늬바람님~~!
74공감요.
낙안읍성의 고운 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쉬어갑니다.
멋진 낙안읍성의 정겨운 봄 풍경을 봅니다.
신록이 싱그러운 계절!!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낙안읍성의 아름다움을 하늬바람님 블로그 사진을 통해서 오늘도 감상합니다
오늘도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반가운 하늬바람님~
낙안읍성의 봄,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공감.......75.

잔인한 달 4월 이제 이틀밖에 안남았네요
산천의 초목이 녹색으로의 성장이 더 멋스러워지는
요즈음. 수요일인 오늘도 아름다운하루, 행복한하루, 보람있는
하루 되시고, 코로나 19도 변함이없으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바람니다.♡♡
낙안 읍성의 봄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연록과 어우러진 지붕도 멋지고 여기에 더해 유채꽃의 화려함이 봄분위기를 더해 주는군요.
덕분에 아름다운 모습들 즐감했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세월은 정말 빠릅니다.
그 무서운 코로나도 세월을 막지는 못하네요.
이어지는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요~~~
봄의 색갈이 참으로 아름 답네요
바람처럼 떠도는 님의 발자욱이 여기저기서 느껴 집니다
안녕 하시지요
강진여행 아름다운 섬 가우도 환상 입니다
행복한 목욜 되십시요 하늬바람 님 !
저 저동네앞에서 해물파전 사 먹고 갔잖아요. 그리고, 자전거로 벌교와 낙안을 오가기도 했고요.
연두빛과 초가집의 만남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봄에만 느낄수 있는 아름다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려놓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낙안읍성의 아름다운 봄날 풍경
만나러 다시 또 가보고 싶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