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1. 5. 6. 11:35

 

아름다운 남도에서

섬진강을 끼고 지리산과 남북으로 마주하며

영호남의 중앙에 우뚝 솟은 산이 있습니다.

 

섬진강 550리 물길을 마감하고,

호남정맥을 완성하며

더 넓은 호남벌을 힘차게 뻗어 내린 광양의 진산 백운산입니다.

 

 

 

아름다운 백운산의 봄을 만나고 왔습니다.

광양 백운산 구시폭포의 수달래입니다. (2021년 4월 25일)

 

 

 

 

연분홍빛 수달래와 어우러진 폭포~

 

 

 

 

구시폭포를 찾아가는 길

백운산 어치계곡을 따라 오릅니다. 

폭포 근처까지 차를 가지고 갈 수도 있고

어치계곡 이정표가 있는 곳에 차를 두고

데크 길을 1km 정도 걸어 올라도 좋은 곳입니다. 

 

 

 

 

연초록빛 잎새들이 좋았던 날

 

 

 

 

 

 

 

 

 

 

초록빛 나무 숲길을 걷습니다. 

 

 

 

 

가을이면 이곳 어치계곡 전체가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곳이라고 합니다.

 

 

 

 

폭포 근처에서 울던 새

 

 

 

 

연분홍빛 수달래들

바위 위에 자라고 있습니다. 

 

 

 

 

흙도 없는 곳에서 저리 뿌리 내리고 사는 것이

볼 때마다 신비롭습니다. 

 

 

 

 

백운산 구시폭포입니다. 

 

 

 

 

어치계곡 풍경 중에서 으뜸으로 꼽는 절경이라고 합니다. 

 

 

 

 

높이 15m의 물줄기~

 

 

 

 

구시폭포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이어져 내려옵니다.

아득한 옛날, 하느님이 천마(天馬)를 타고 두루두루 세상을 둘러보았습니다.

제아무리 천마라도 오랫동안 하늘을 날다 보면 지치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한 해에 한번은 지상의 맑고 시원한 물을 마시고 푹 쉬면서 원기를 회복했다는데,

그곳이 바로 이곳 구시폭포라고 합니다

그 날이 바로 음력 정월 대보름이었다고 전합니다. 

 

 

 

 

구시폭포 주변으로 핀 수달래들

좀 더 풍성하게 핀 모습을 보려면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찾아야 할 듯 합니다.

 

 

 

 

 

 

 

 

 

폭포 위에 또 다른 폭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폭포 주변으로 작은 물줄기들

 

 

 

 

 

 

 

 

 

 

 

 

 

 

 

 

 

 

 

 

 

 

 

 

 

 

 

 

 

 

 

 

 

 

 

 

 

 

 

 

 

 

 

 

 

구시폭포 위쪽으로 올라가 봅니다.

 

 

 

 

바위 위에 핀 수달래들

계곡물과 어우러져 곱게 피어 있습니다. 

 

 

 

 

백운산 어치계곡 탐방로 

단풍 곱게 물든 가을 날 다시 찾아도 좋을 곳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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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폭포의 물이
분수가 되어 흩날려
진달래에 물을 듬뿍주니
싱싱하게 보입니다
어버이 살아신제 섬기기란 다 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닲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 할 일은 이 뿐인가 하노라.
라는 작자 미상의 시가 저절로 떠 올려짐은
어버이 날이면 더 그렇답니다.
최고의 불효녀였기에그렇습니다.

내일은 어버이 날
지정된 법정기념일. 한국에서는 1956년부터 기념해온
'어머니날' 행사가 확대되어,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제정되었다지요.
아버지와 어머니를 함께 감사드리는 의미로 "어버이 날로 재정했다 합니다.

전에는 자식이었고
이제는 부모 되어 자식을 키우며 지난 날 부모님의 사랑과 노고를
깨닫지만 고인이 되셨으니 애통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만...
그래도 내 부모님을 그려 보는 그런 어버이 날이 되시길요.

사랑하올 고운님들!
늘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5월에 어버이를 그리며 초희 드림
물줄기 시원하게 가슴 적시네요
멋집니다
백운산의 구시폭포와 수달래
멋진 조화를 이루면서 장노출까지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
광양 백운산이군요
저도 오래전에 한번다녀온곳입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금욜 좋은 오후길 입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새싹들이 나풀나풀 춤을 추고
잎새들은 바람결에 속삭입니다.

붉은 장미의 아름다움이 반짝이
는 5월에 장미향기를 띄워 보냅
니다.벌써 절기상 여름이 시작
되어 산도 푸르름으로 짙어가는
초여름의 시작입니다.

짙게 물들어 가는 산천을 보면
벌써 여름이 느껴지네요 아침
부터 비가 한차례 시원하게 내리
더니 그쳤네요.^^

행복은 자기 몸에 향기를 선사
하는 향수와 같다고 하네요 한주
의 마지막 길목을 금요일 입니다
활기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수고 하신 오늘 좋은꿈 꾸시고 행
밤 되세요.~♡
와우 멋진포스팅에
힐링합니다
행복한 5월되세요~~
황사에 뿌옇한 시계가 종일토록 이어지는 이때에
시원한 풍경의 폭포를 바라보니 찌든 먼지가
시원스럽게 씻기어 내려가는 듯한 포근한 감정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머물다 갑니다.
구시폭포와 수달래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입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역시 수달래는 계곡에서 담아야 제멋입니다
저는 강에서 담았더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ㅎ
하늬바람님
편안한 쉼 하십시요^^
가로수 이팝나무꽃이
하얗게 반겨주고

담장에 빨깐장미꽃이
곱게 인사를 건네고

산에서 불어오는
아카시아꽃 달콤한 향기가
풍기는 날에

오늘도 함께하여 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푸름이 더해가는
5월의 햇살처럼 환하게
미소짓는 하루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주말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불금 밤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늦은 시간에 들렀다가 올려주신 구시폭포 수달래꽃의 고운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78공감
공감80
와아~만개한 진달래가 마치 동화속 한장면처럼 아름답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감사히 보고갑니다•‿•
한 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미세먼지도 많고 황사까지있네요.
날씨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๑ᴖ◡ᴖ๑)♪
어버이날,
상큼한 주말 아침입니다.
연한 잎들이 어느새 저렇게 푸른지......
오월의 신록에 감탄합니다.
어버이날 감사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전통사회 효(孝) 사상의
미덕을 함양하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 어버이날
하늘에는 황사가 가득하여 외출도 삼가해야 겠네요
코로나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는 어려운 상황
따뜻한 마음을 전화로나마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어버이날 되십시오 .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어버이날인 오늘만이라도
자녀들의 효도를 받아보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침은 황사경보가 발령되었으니
외출 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는 꾸준히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으니
거리 지키기, 위생 관리 철저히 하시고
오늘 하루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백운산의 봄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수달래도 예쁘지만 신록의 모습 그 자체로도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시원한 폭포까ㅈ지~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즐감했습니다~
88. 구시폭포와 수달래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며칠 황사가 심한 날들이네요.
건강 잘 지키시길요~~~
어치계곡의 수달래에 취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하늬바람님~~!
곱게핀 수달래와 구시폭포의
풍경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열심히 풍경담으로 다니시니 저절로 운동도 되겠습니다.
고운사진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