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1. 5. 8. 12:03

 

곡성 함허정을 둘러본 후, 

17번 국도를 따라 달립니다. 

 

한쪽에는 섬진강이 따라오고, 

한쪽에는 풍성한 철쭉꽃들이 철길을 따라 이어집니다. 

 

섬진강 물길을 따라 내려앉은 봄을 만나고 옵니다. 

곡성 가정역, 침곡역입니다. (2021년 4월 24일)

 

 

 

 

곡성 침곡역 부근, 

증기 기관차가 경적을 울리며 지나갑니다. 

곡성 기차마을에서 출발한 기차로군요. 

 

 

 

 

꽃길 위로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증기기관차가 한 시간에 한 번씩 지나간다고 하더니

안내문에는 2시간에 한 번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곡성역, 침곡역, 가정역으로 이어지는 기차길, 

폐역이 된 후에도 증기 기관차가,

레일바이크가 다니는 기차길입니다. 

 

 

 

 

기차길을 따라 철쭉꽃들이 만개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길, 

아름다운 꽃입니다. 

 

 

 

 

길은 강과 산 사이로 이어집니다. 

 

 

 

 

 

 

 

 

 

붉은 철쭉 너머의 섬진강

 

 

 

 

침곡역에 잠시 멈춥니다.

 

 

 

 

만남과 헤어짐의 장소

 

 

 

 

 

 

 

 

 

침곡역(폐역)은 사라지고 

레일바이크 매표소와 기차 선로만 남아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들도 멈춤~

바이러스가 만든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춤이로군요. 

 

 

 

 

화장실을 이리 만들어 놓아 

독특해서 한번 담아 봅니다. 

 

 

 

 

섬진강으로 내려 서 봅니다.

 

 

 

 

연초록빛 잎새들

물 속에도 초록 세상이 펼쳐집니다. 

 

 

 

 

 

 

 

 

 

 

 

 

 

 

근처에 곡성 침실습지가 있었는데

이 날은 들르질 못했습니다. 

강가로 갓꽃들 피는 봄날

아름다운 곡성의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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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 철새의 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나와의 맹세는 항상 잊어버리고
나와의 맹세는 항상 온유한 마음으로
너그러워지고 넓은 마음이 되지만
타인과의 맹세는 항상 기준을
엄격하게 지키라고 하며
굳은 마음과 칼날 같은 기준을
내세웁니다.
이것을 반대로 나와의 맹세를
칼날 같은 기준으로
타인과의 맹세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방역은
민주주의의 기준이 되었지만
언론들의 시선은 왜곡된 시선으로
여론을 호도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방역..

믿음은 보여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클릭으로 시작된 한걸음 공감으로…^^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흐리고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고 하네요..
대기가 건조한 데 때 마침 비가 온다니 좋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는 여전히 변종 발생 등으로
우리의 일상을 꾸준히 위협하고 있으니
거리 지키기, 위생 관리 철저히 하시기 바라며
오늘도 편안하고 여유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곡성여행 귀한 포스팅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공감 48
반갑습니다.
잿빛 하늘의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과 휴일 행복하셨는지요....?
새롭게 맞이한 한주일,
소중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섬진강과 나란히 놓인 철길,,,,그리고 봄꽃들~~~
풍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린 월요일 아침입니다.
외출 하실 때 작은 우산 하나 준비하시고
알 찬 한 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화장실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섬진강의 봄은 특히 더 아름답지요 ^^*
배경이 수채화스럽게 참 예뻐요~ ^^
흐르는게
길이고~ 강이고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흘렀을까

심곡역
그곳도 만남과 헤어짐이 많았을
아름다운 곡성의 봄이네요
기찻길과 찻길 섬진강이 나란히 흘러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하늬 바람님 곡성의 봄소식을 알려 주시여 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나고 성인이 될때까지 머물던 저의 고향입니다
새록 새록 기억이 나네요
섬진강으로 봄 소픙 갔던 기억 여름엔 비가 마니 오면 섬진강 물이 넘실ㄹ대던 기억을 더듬어 보네요
수고하셔습니다 먼길 다녀 오시느랴 즐감하고 갑니다~
이곳도...다녀온지가...요즘은 거의 년차인듯...드론의 느낌 좋아요~!!! ㅎㅎ
저도 여기 눈에 선합니다 세번을 다녀왔습니다
곡성여행을 하셨군요.
멋진 봄날 입니다. ^^
곡성의 봄소식 아름답게 담아오셨내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곡성 기찻길과 섬진강 풍경을 멋지게 담으셨군요
당장 달려가고싶은 심정입니다
늘 즐거운 여행 하시길...
여기가 곡성 기차 마을 이군요
이름만 들어 봤던곳
하늬바람님 덕분에 구경한번 잘햇습니다
곡성 군수와 군청 공무원들이 센스쟁이들이에요.
옛날부터 꽃길 가꾸기도 잘하고 있는 자원들을 아주 잘 활용하는 거 같아요.
아름다운 풍경들을 많이 보여주셨네요.
아름다워요 ~
섬진강과
기찻길
산 숲
곡성 기차마을 다녀왔는데 ...
장미꽃 피어있던거 생각납니다
오래되어서 한번 더 가고싶은 곳이죠.
이 사진보고 갑자기 떠나고 싶어집니다.
낼 동료를 모아서 곡성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