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1. 5. 26. 13:17

 

지리산 화엄사.. 

544년 백제 성왕 때 지은 고찰이지요. 

화엄 10대 사찰 중 하나로써 

인도 승려 연기조사가 창건했다는 절집, 

 

1500년의 세월, 

인간으로써 가늠되지 않은 세월을 품고 있는 절집이로군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환하게 연등을 밝힌 화엄사를 만나러 가봅니다. 

 

 

 

 

빛으로 물든 천년고찰, 

구례 지리산 화엄사입니다. (2021년 5월 18일)

 

 

 

화엄사가 품은 보물들, 

각황전 앞 석등, 

동오층석탑, 

그 안내문에 비친 연등이 아름다워 한 장 담아 봅니다. 

 

 

 

 

대방광불화엄경...

화엄경에 나오는 말로 

'세상에 인연이 아닌 것은 없다' 라는 

화엄사상의 기본이라고 하지요. 

 

그 화엄사상을 근본으로 삼고 있다는 화엄사, 

 

 

 

그 화엄사를 오르는 길가에 

연등이 길게 불 밝히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의 밤이로군요. 

 

 

 

 

 

 

 

 

 

 

 

 

 

 

 

 

 

 

 

 

 

 

 

 

화엄사 불이문을 지나 오르는 길, 

 

 

 

 

불언-나쁜 말을 하지마라

불문-지혜로운 사람은 비방과 칭찬에도 평정을 잃지 않는다

불견-남의 잘못을 보려 힘쓰지 마라

 

법구경에 나온 말들을

귀여운 동자승들과 함께 읽으며 

화엄세상으로 오릅니다. 

 

 

 

 

 

 

 

 

 

보제루를 향해 가는 길

 

 

 

 

 

 

 

 

 

 

 

 

 

 

화엄사 대웅전 앞

환하게 불 밝힌 연등들

 

 

 

 

 

 

 

 

 

 

 

 

 

 

동오층석탑과 각황전

 

 

 

 

대웅전으로 올라봅니다. 

 

 

 

 

연등 불빛으로 가득한 산사의 밤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소원들을 담아

불 밝히는 밤... 

 

 

 

 

 

 

 

 

 

 

 

 

 

 

 

 

 

 

 

 

 

 

 

 

화엄사 각황전과 석등 앞에 서봅니다. 

 

 

 

 

현존하는 국내 최대 목조건축물이라는 각황전을 배경으로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석등이 자리한 풍경... 

 

우리나라 고찰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2층 건물인 각황전은

화엄사의 중심입니다. 

 

 

 

 

해가 진 후 

하늘은 아직 푸르르고, 

멀리 산자락과 어깨를 나란히 한 절집 풍경.. 

 

 

 

 

각황전 앞에서 바라본 절집 풍경입니다. 

 

 

 

 

 

 

 

 

 

 

 

 

 

 

 

 

 

 

 

 

 

하늘에 달 뜬 밤

 

 

 

 

 

 

 

 

 

 

 

 

 

 

 

 

 

 

 

 

 

 

 

 

 

 

 

 

 

 

 

 

 

 

 

 

 

 

 

 

 

 

 

 

 

 

 

 

 

 

 

 

 

 

화엄사 각황전과 대웅전 앞에서

한참을 놀다 돌아가는 길

 

 

 

 

연등은 화려하고

 

 

 

 

절집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준비하시는 스님은

늦은 시간까지 분주하신 밤이기도 하네요. 

 

 

 

 

화려한 연등들 

이리저리 담아 봅니다. 

 

 

 

 

 

 

 

 

 

 

 

 

 

 

 

 

 

 

 

한밤에 보는 사천왕상은 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늘에 뜬 달이 여행자를 배웅해 주는 밤, 

산사의 밤은 깊어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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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절 풍경을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화엄사 동자승상
너무 귀엽네요.~~
안녕 하시지요
지리산 화엄사 잘 봤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하늬바람 님 !
안녕하세요? 슈퍼블러드문, 보았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우리님들 위해 기원드렸습니다.
그리고 내리던비,감기조심하세요,평온과 늘 건강빕니다.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 비가 내리고
곳곳에 돌풍,우박 동반한다고 하니 대비하시기 바라며
코로나 19 확진자는 600명대로
여전히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으니
거리 지키기, 위생 관리 철저히 하시고
오늘도 편안하고 여유 있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화엄사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지리산 화엄사는 낮에만 답사했었는데
야간풍경은 더욱 멋스럽군요.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지리산 화엄사의 고즈넉한 산사에 즐감하고 쉬어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모든날이 소중한 의미가 있으니,
오늘도 분명 좋은날이 될것입니다.
소중한 하루되소서.......^^*
안녕하세요?

어둔밤을
은은히 밝혀주는
연등의 화사한 빛이 너무나 곱습니다

은은히 내어주는
연등의 불빛에 촉촉히 젖어들고프네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69, 야경은 더욱 아름답네요
그나저나 지리산 화엄사에도 다녀온지가 오래전인데
다시 가보고싶네요
밤의 화엄사가 또 다른 아름다움과 색다는 느낌을 줍니다
야경을 너무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굿 샷 입니다
수많은 연등이 밝혀진 화엄사의 밤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즐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 님♬~
비 내리는 소리가 좋은 아침입니다

끈적한 기온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으로 함께하시지요♬
친구님의 따스한 안부로
금요일 즐겁게 맞이 합니다♠

오월님도 이별을 고하는 시간이 오는군요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나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데
큰 욕심 없이 건강한 일상
술술 잘 되었음 하고요,,,,,,♠
반가운 친구님께 응원드립니다

웃음이 보약보다 좋다고 하지요
오늘도 자상한 멋진 웃음 기대합니다♣

오늘도 정성과 열정 담긴 훌륭한
지리산 화엄사 빛이 아름다운 포스팅에
감사함을 느끼며 공감드리고 갑니다^◈

연등이 알록달록 달아진 풍경이 참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
반갑습니다. 오늘로서 월요일입니다. 그리고 오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시 지난 한달을 되돌아봅시다. 내가 과연 지난 한달 동안 무엇을 해왔는가. 목표를 세운것들을 얼마나 노력하고 실천하여 이루어냈는가. 실패와 모자란 부족함은 없었는가. 얻은것보다 많은것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가. 그렇다면 그에 대한 다음에 대비하고 고칠 대책은 세웠는가를 말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6월을 겸허한 자세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운을 빕니다. 파이팅입니다.
하늬바람 이웃님 ^^
월요일 아침 시간 때 [인~사] 드립니다.
가정(家庭)의 달 5月(MAY) 및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
6월(JUNE) 이 공존하는 한 주(05.31~06.06)가 활~짝 열렸습니다.
今週에도 계획하신 일(業)이 100% 이뤄지길 기원하겠습니다.
한편으로, 정성으로 게시하신 [포스팅(Posting)] ..
[이웃님]의 열정으로 매우~ 매우~매우~
信心으로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하게 行 하시고,
매~사 안전하고 효율적인 [월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1.05.31. 남덕유산 드림
P.S : NO.77 [공~감] 누르고 갑니다.
연등빛 만큼 자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작가의 솜씨와 풍경이 아름답네요.
내가 보고 느낀 것을 모두 그대로 전달하기는 어렵고...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상기합니다.
오래전에 다녀 왔던 지리산 화엄사!
신비롭고 멋진 야경 감사히 봅니다.
즐겁고 더 많이 행복한 6월 되세요.^^
화엄사 풍경.
잘 보고갑니다.
고즈넉한 산사에 오색 연등 아름답습니다
젊은 날 많이 다녔지요
이제는 불편한 몸이라 못간지 몆년 됩니다
편안한 산사 경내 잘 다녀 갑니다
성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