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것들

하늬바람 2021. 6. 5. 09:41

 

폐선.. 

닫힌 항구... 

새만금방조제가 만들어지면서

이제는 항구가 아닌 바다, 

그 바다에 버려진 배들, 

 

멈춘 시간, 

사라져 가는 것들... 

한참을 서성이다 온 곳, 

군산 하제항, 

2021년 5월 8일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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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시간을 흑백으로 처리되어 다가오는 감명이 더 큽니다
굿 샷 입니다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위로해 줄 수 있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필요한 자리에 있어 줄수 있는
그런 하루가 되시고.....

오늘 하루도 멋지고
행복속에서 즐거움이 항상
리필 될수 있는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군산 하제항에는 폐선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네요
흑백으로 그리고 장노출로 담은 한장의 사진이 한 동안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주는 많은 의미가 많아요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 되었네요
보람찬 한 주 되십시오 ^^
좋은 아침입니다.
창문을 열고 시원한 6월의 아침을 만납니다.
주말과 휴일 잘 지내셨는지요...?
무거운 월요일 다들 힘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묻힌것
남아 있는것

흑백모드
그 당위성을 봅니다
오늘 날씨가 맑고 화창합니다 오늘 하루 밝은 미소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소중한 글 공감을 추가 합니다 ^^*
멋진 작품 입니다
왠지, 나이들어 가는 입장에서 숙연해지고,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감솨^^
의미가 담긴 사진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느림의 미학..
장노출 묘미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습니다
비가 오는듯 했지만
한낮에 더위는 대단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진도, 글도 한폭의 시이네요.
바다도 바다가 아니고,
배도 배가 아닌 것 같아요.
쓸쓸함이 묻어나네요...
힐링하다 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배들도 바다에 버려지는군요...
하늬바람님! 많은 생각을 하셨겠어요.^^
견뎌내는 게 아닌
당연한 듯
쇠락을 받아내고 있는 시간이네요
사라져가는것들에 대한 그리움 같습니다
예술이라 생각됨...더워요..건강유의하시는 남은 하루되세요..ㅎㅎ
가슴은 아프지만 작가님 덕분에 멋지게 승화시키어 좋아보여요...
엄청 좋은 사진에오래 머물렀습니다.
시간이 멈춘 곳...
맞네요.
멋있는 건지, 슬픈 건지, 둘 다 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느낌이 강한 사진이네요.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계속 상승한다는데,
간척사업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 살아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