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남도

하늬바람 2021. 7. 7. 12:09

 

겹겹이 쌓인 퇴적암, 

바닥에는 공룡 발자국, 

눈을 들어보면 아름다운 남해 바다가 바라보이는 곳, 

 

지질의 역사가 켜켜이 쌓인 아름다운 바다, 

경남 고성 상족암입니다. (2021년 6월 26일)

 

 

 

 

한려수도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남해 바다... 

 

 

 

 

초록빛 바다와 세월을 품은 퇴적암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위쪽에는 고성 공룡박물관이 바라보이고

해변으로는 상족암 둘레길의 데크길이 보입니다. 

 

 

 

 

고성 상족암 해변에서 바라본 바다는

하늘빛을 닮아 푸르릅니다. 

 

 

 

 

고성 상족암

바위가 ‘밥상다리’ 같다고 해 상족(床足)암이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수만 권의 책을 켜켜이 쌓은 듯한

수성암 절벽이 우뚝 솟아 있어

마치 변산 반도의 채석강을 옮겨 놓은 것처럼

기묘하고도 웅장한 느낌을 줍니다.

 

 

 

 

 

 

상족암 부근의 6km쯤에 이르는 바닷가에는

중생대 백악기(1억 4,000만∼6,500만 년 전) 무렵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과 새의 발자국이 3,000여 개나 남아 있는 곳입니다.

 

 

 

1억 4천만 년 전.. 

인간의 시간으로는 상상할 수도

가늠할 수도 없는 시간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족암 해변의 납작한 바위들

물빛과 어우러져 

 

 

 

 

 

 

 

 

 

전에는 없던 데크가 놓여

둘레길을 다니기에 좋을 듯 합니다. 

 

 

 

 

 

 

 

 

 

납작하고 독특한 모양의 바위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상족암 근처의 부두

 

 

 

 

 

 

 

 

 

 

 

 

 

 

병풍바위가 바라보입니다. 

 

 

 

 

아름다운 바다, 

아름다운 섬, 

아름다운 항구입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는 상족암

 

 

 

 

독특한 바위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켜켜이 쌓인 지난 시간들의 흔적

 

 

 

 

 

 

 

 

 

때론 이런 모양의 바위들이 자리하기도 합니다

 

 

 

 

 

 

 

 

 

 

 

 

 

 

 

 

 

 

 

 

 

 

 

 

 

 

 

 

 

바위 안쪽으로는 해식동굴이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멀리 바라보이는 병풍바위입니다. 

 

 

 

 

바위 위쪽으로는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선정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 중에 하나인

자란마루길(하이면 덕명리~하일면~학림리 9.7km)를 걸어 보아도 좋고

 

‘상족암 공룡길’로도 불리는

하이면 상족암군립공원~해안가~맥전포항까지 4.1㎞ 를 걸어 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병풍바위 근처의 등대

 

 

 

 

이날 고성 만화방초, 그레이스 정원, 학동마을 옛담장을 보고 온 여행자, 

상족암에 이르렀을 때는 어느새 저녁 무렵, 

상족암 공룡길은 걸어보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독특한 바위들과 

 

 

 

 

아름다운 바다를 본 것에 

 

 

 

 

만족해 보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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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공감요
고성 상족암의 풍경이 참 아름답기도 하네요
사진도 좋고 풍경도 좋고요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이제야 편안히 인사드려요..
십여일 집 비우고 맥박이 느리다고 대학hospital 에 가서
쉼하다가 왔습니다.이제 좋습니다. 못본 좋은 사진 다 보았습니다.
장맛비는 요란하고, 코19 확진는 늘어만 갑니다.
유념하시어 건안하세요, 연선 님!
하루가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쉼도 휴식도 없이
숨가쁘게 넘다보니
이제야 방문합니다
고운 꿈 꾸시기를...
안녕하세요~칭구님~

요즈음 날씨가덥고
비도 자주내리고

코로나 확진자도
많이 늘고있습니다

안전수칙
잘 지키시면서

더위와 장마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지성 소나기에 폭염특보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코로나 19는 방역당국이 검사건수를 확대함에 따라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것이라는 정부 발표에 따라
그동안 숫자를 조작(?)해 왔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4차 대유행이 시작된 것 같다고 하니
가급적 외출 자제 및 거리 지키기,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메아리는 자기가 한 말을 되돌려 주듯이
친절을 던지면 친절을 받고 거짓을 던지면 거짓을 받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것
오늘 하루 진실되고 보람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성 상족암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드론을 띄워 본 고성 상족암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몇 년 전 방문했을 때는
이런 데크로드는 없었던 것 같아요.

공기가 상큼해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요즘.
장마까지 겹쳐 더 힘들게 하네요.
힘내시고, 웃음잃지 않는 날들 되셨으면 합니다.
53. 상족암과 바다 풍경 감사히 봅니다.
오래 전에 걸어보았던 곳들이 떠오릅니다.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건행하세요~~
54,
고성 상족암이 역사가
몇백만년은 될 것 같습니다.
짙푸른 바다도 알고 있겠지요.
안녕하세요? 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밤에 비가내렸습니다,비 피해없습니까?시간과
바꿀만한것이 있을까요?안전과 늘 건강빕니다.
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하늘에서 보니
아름다움과 웅장함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ㅎㅐ안선 여행 때 저 해변에서 잠시 쉬어갔는데.
다시 찾고 싶어집니다....^^
시원한 사진 아주 행복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조심하십시오
바다가 정말 예쁘네요. 처음 보는듯 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이름다운 바다, 섬, 항구의 드론뷰가 참 아름답습니다.
억겹의 퇴적암층은 신비스러워요,
사랑하는 고은님!
행복한 금요일 입니다.장마라
하늘엔 회색구름이 많은 흐린
날입니다 뜨거운 여름날 오락
가락 하는 날씨 속에 바쁜 한
주 동안도 많이 애쓰셨어요

하루를 살아가는 일을 마지막
처럼 정성을 다하고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올수 없으니
앞으로 살아갈 날은

시간을 황금같이 귀하게 써야
겠어요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
가 천명을 넘어가니 심란하네
요 백신 맞을적에는 마스크도

벗고 거리를 활보할줄 알았는
데 올해도 계속갈것 같은생각
이 드네요 또,코씨 때문에 더
무덥고 갑갑한 하루를 살지만
가족.주위에 분들과

방역 수칙을 잘,지켜 하루 하
루를 슬기롭게 잘 혜쳐 나가보
아요.주말 충분한 휴식과 힐링
의 시간 되세요 행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공58감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맑고 아름다운 푸른 바다입디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63. 바위가 밥상 다리 같다고 해서
상족암으로 불리우는 군요.
아름다운 곳이네요.^^
고성 상족암의 멋진 풍경
하늘빛 바다와 잘 아우러진 풍경에
공룡과 새 발자욱이 남겨진 귀한 곳
병풍바위도 그렇구요
눈에 들어오는 모든 괴석들이
놀랍고 신비스러운 귀한 포스팅
감사히 감동담아 쉬어갑니다
남해 여행은 꼭 다녀오구싶지만요..
모든 여건이 여의치가 않습니다
덕분에 늘 기쁨가득 행복,감동을 얻습니다
언제나 활기찬 날들 행복으로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65 공감
정말 채석강과 비슷하네요.
그러나 채석강보다는 좀 더 다양한 풍광을 보여주네요.
데크도 설치되어 있으니 한번 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