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1. 7. 19. 12:11

 

짙은 회색의 몸에 

촘촘히 박혀 있는 작은 하늘색 반점, 

갯펄 위에서 눈에 띄는 작은 녀석들, 

이름하여 비단 짱뚱어... 

 

짱뚱어 뛰어노는 살아있는 갯펄, 

순천만에서 만난 녀석들입니다. (2021년 7월 11일)

 

 

 

 

서로 마주보며 합창을 하듯이~

 

 

 

 

비단 짱뚱어

그 빛깔이 참 아름다운 녀석입니다. 

 

 

 

 

몸길이 약 15~20cm 정도의 ‘짱뚱어’는

망둑어 중에서도 미스코리아 감이다.

짙은 회색의 몸에 촘촘히 박혀 있는 작은 하늘색 반점.

그 곁에 왕관처럼 달려 있는 화려한 등지느러미는

무채색 갯벌의 패셔니스트에 가깝다.

특히, 짱뚱어의 등지느러미는 영역 싸움이나 구애를 할 때 활짝 펴서

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때문에 매년 6월 초순, 펄갯벌은 화려한 짱뚱어의 몸짓으로 여름을 맞이한다.

 

-다음백과 사전 중에서-

 

 

 

 

6월 초순부터 7월 하순까지

짱뚱어의 구애 시기라서 

그 화려한 모습을 보기 좋은 때입니다. 

 

 

 

 

비단짱뚱어


짱뚱어 중에서도 남다른 미적 감각을 뽐내는 것은 비단짱뚱어다.

우리나라 남쪽지역에서 간혹 발견되는 비단짱뚱어의 본명은 ‘남방짱뚱어’다.

회갈색의 몸에 뾰족하게 솟아 있는 등지느러미가 특징인데,

끝부분에 안테나처럼 생긴 길쭉한 가시가 솟아있다.

여기에 포인트로 아가미뚜껑 윗부분에 3개의 베이지색 띠가 있으며,

눈알 주변에 황금색의 테두리가 있다.


 

 

비단짱뚱어는 대표적인 남방계통(南方系統)의 어류로

중국남부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종류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에 공식적으로 알려지면서

‘남방짱뚱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짱뚱어와 비슷한 갯벌 환경을 좋아하지만,

짱뚱어는 순수한 펄갯벌에 살고 있는 반면,

남방짱뚱어는 모래성분이 조금 섞인 갯벌 지역을 더욱 좋아한다.

전체 몸통의 크기는 짱뚱어에 비해 조금 작은 편이며,

짱뚱어와 같이 유기물과 미생물들이 포함된 갯벌표면의 펄을 긁어 먹는다.

남해안 지역에서는 황금색이 난다는 이유로 ‘비단짱뚱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전통적인 방식인 ‘훌치기낚시’로 짱뚱어를 잡다보면

처에 있던 남방짱뚱어가 운 좋게 걸리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마리 수가 많지 않고 크기도 작아 먹거리로서 그리 인기가 많지 않다.

다만 백로, 왜가리 등 바닷새들에게는 주요한 먹이가 되고 있다.

 

-다음백과사전 중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니

사진에 담기에 좋은 모델입니다^^

 

 

 

 

 

 

 

 

 

 

 

 

 

 

 

 

 

 

 

 

 

 

 

 

 

 

 

 

 

 

 

 

 

 

지느러미를 펴면 

그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네요. 

 

 

 

 

 

 

 

 

마주보며 노래를 하는 듯도 하고, 

함께 한 방향을 보며 노래를 하는 것도 같습니다^^

 

 

 

 

 

 

 

 

 

 

 

 

 

 

 

 

 

 

 

 

 

 

 

 

 

 

 

 

 

 

 

 

 

 

 

 

 

 

 

 

 

 

 

 

 

 

 

 

 

 

 

 

 

 

 

 

 

 

 

 

 

 

 

 

 

 

 

 

 

 

 

 

 

 

 

 

 

 

 

 

 

 

 

 

 

 

 

 

 

 

 

 

 

 

 

 

 

 

 

 

 

그늘 한 점 없는 갯펄에서

몇 시간을 놀다 온 날~

눈 앞에서 활발하게 움직여 주는 짱뚱어들로 인해

힘든 줄 모르고 놀다 온 날이네요

 

여전히 무더운 날이네요

더위에 지치지않는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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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가 클까요?
짱둥어가 클까요?
저는 인천국제공항 공사중일때 그마을에서
말려놓은 망둥어를 구워서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면
성인의 팔뚝만한 놈들이 이었는데 색갈이 아름다운
짱둥어의 최고 크기는 얼마나할까 하는 궁금증이
크게 다가오는 마음으로 고운 색을가진 어류를
처음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푸른 반점이 예쁜
비단 짱둥어는 본적이 없습니다.
저렇게 예쁜 비단 짱둥어를
설마 잡지는 않겠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의 고통이 영원히 지속될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일상은 순간일 때가 많습니다.
시간이라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순간과 순간이
이어진 것이니 그 순간을 위해 열정을 쏟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지나면 작은 점 같은 순간.
순간은, 닿자마자 물이 빠지는 색깔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대산 상원사 문수전 앞에 고양이 석상이 있습니다.
세조와 고양이에 얽힌 전설이 전해 오고 있는데요.

어느날 세조가 상원사에 참배를 하려고 법당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고양이가 나타나
어의를 물고 놓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신하들이 괴이하게 여겨 조사한 결과 불상을
모신 탁자 밑에서 숨은 자객을 찾아내어 목숨을 건졌다는 것.

그래서 세조는 고양이의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고양이를 잘 기르라는 뜻에서
‘묘전(猫田)’을 하사하여 각지의 고양이를 집단으로 키우는 한편, 고양이 석상을
세웠는데 부처님을 모신 법당 앞에 두 마리의 고양이 석상이 있는 사찰은 상원사가
유일하다고...

오대산 상원사에는 세조와 얽힌 일화가 많지요. 조선왕조실록에 세조 8년 임금이
상원사에 거동했다는 기록과 ‘관음보살이 나타나는 기이함이 있었다(觀音現相之異)’는
기록도 보입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맑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지요

지난 시간
무거운 것이 있으면
오늘 다 비워버리고

비개인 맑은 하늘같이
맑고 산뜻하고 가벼운 새 맘

담아보는 하루가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세요^^*
군 쫄병시절 새록새록 합니다.
색감이 넘 이뽀요~^^
고운 발걸음 되세요.
안녕하세요
장마가 오늘로 끝이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닥친다고 합니다.
어느때 보다도 건강 관리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

오늘도 잠시 들려 정성껏 올리신 멋진 작품을 아주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롭지 못한 일상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69
하늬바람 이웃님 ^^
화요일 밤 시간 때 [인~사] 드립니다.
폭염(暴炎) 및 열대야(熱帶夜)가 극성(極盛)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今週에는 절기상 [중복(中伏.21일), 대서(大暑.22일)]가 있습니다.
한편으로, 정성으로 게시하신 [포스팅(Posting)] ..
[이웃님]의 열정으로 매우~ 매우~
관심깊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쪼록 COVID-19 관리 철저하게 하시고,
안전하고 편안하신 [화요일] 밤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1.07.20. 남덕유산 드림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제가 쓴 "오월은 간다"
제2 시집이
전국 서점 판매 순위 4위에 올랐습니다
다음 블로그 문우님들께
기쁨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알립니다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운 날이지만,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고운 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소서
들 향기 시인 서현숙 배상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날씨가 연속입니다.
소나기가 오다,
마른번개와 천둥 치다,
뜨거운 폭염은 연속입니다.
무더위 확 날리는 수요일 보내세요.
다시 오늘이라는 수식어 앞에 섰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하루가 가고 거미 땅으로 내려 어둠이 내리고,
천근같은 무거운 무게가 지겹게 달라붙겠지요?
그리고 어디선가 속삭임 같은 소리가~~~~
내일로 가라 하며 떠밀겠지요.

이것이 인생 여정 길 아닐까요?
진짜 주인은 나 인데,
늘 마음은 객 되어 허무한 옷 벗는 오늘이라면
아주 많이 슬프겠지요?
그러니,
사랑하는 님!
오늘을 일차게 장식하시길 빕니다.
정성 모으신 작품 즐감했어요.
사랑합니다.

초희드림
중복 값을 하는 날씨입니다.
코로나 19가 참으로 큰일입니다.
중복이니 만큼 보양식 많이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몰입의 순간을 만끽하며 하나의 작품을 탄생 시켰군요.
참으로 멋지고 감히 놀라울 정도의 순간포착입니다.

그러나 지루할 정도 의 기다림과 인내는
예술의 걸작 을 위한 진통과 산물 이라고 여겨봅니다.

칭찬 받아 마땅한 멋진 작품입니다.
끝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NGO(내셔널지오그라피)에도 소게된 짱뚱어입니다.
정말 이런 모습을 보고 나서 짱뚱어탕을 먹어야할지 고민도 됩니다.
역시 살아있는 갯벌은 보물창고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오늘이 24절기 중 12번째 대서입니다
이제 7월도 열흘남짓 남았으니 한 여
름의 절정입니다.넘실거리는 푸른 바
다위에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부서지는 파도와 날개짓 하는 갈매기
의 비상이 그리운 휴가철입니다.이때
쯤엔 직장인들도 휴가철 이라고 나름
설레임도 있겠지만

시국이 어수선 하니 휴가도 마음뿐인
것 같습니다.세상에서 힘을 가진자가
무척이나 많습니다.이 정부인것 입니
다.그러나 그 힘을 제대로 쓰는 사람

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힘을 가진 것
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다 쓰느
냐가 중요합니다.사회가 진정으로 원
하는 것은 자기의 능력을

적재적소(適材適所)에서 발휘하여 성
실하게 지금 이순간을 진실하고 굳세
게 살아가는 것,그것이 하루 하루 살
아가는 최선의 정부되어야 할것입니다

당분간은 최대한 외출도 자제하고 코
로나 델타변씨 확산을 줄일수 있도록
함께노력 해야할것 같아요.점심 맛있
게 드시고 충분한 수분섭취로 몸건강
챙기시고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시
원한 목요일 오후시간 보내세요.~♡
저걸 귀여운 녀석을 빈 낚시로 잡더군요
멀리 던져서 짱둥어 방향으로 잡아당기면
낚시에 걸리게 되는 참 멋진 아이디어이지만
상대는 생각지도 못하는 것에 목숨이 달랑
꼭 게와 같이 사는가 싶습니다
뛰어 노는 재미로 보고 있는 시간이
잘 가나 봅니다
청푸른 짱뚱어가 귀여워요
사진 담으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감사합니다.
76
몇년전에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일요일
너무 더운 날 이지만
잘못의 앙금을 뉘우치고 회계하는
자정의 시간으로 교회가서
조용히 기도하는 날
오늘도 복 받으시고
행복이 가득하세요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화려하고 귀여운 비단 짱뚱어~
순천만 갯펄 풍경까지..잘 보고 갑니다.
건강 챙기시는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