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남도

하늬바람 2021. 9. 13. 17:18

 

우산을 받혀 들고 걷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걷습니다. 

눈을 들어보면 산자락으로는

구름이 내려 앉았다 걷혔다를 반복하고, 

빗 속의 산사는 더 차분해지고 

더 아름다워집니다. 

 

지리산 자락의 아름다운 절집, 

산청 수선사입니다. (2021년 8월 17일)

 

 

 

 

 

대웅전에서 바라본 절집 풍경은

평화롭고 고요합니다. 

 

 

 

 

수선사의 대웅전

 

 

 

 

 

아름다운 연못 풍경.. 

 

 

 

 

 

주차장에 차를 대고 절집을 오릅니다. 

맨 처음 만나는 풍경

 

 

 

 

시절인연... 

 

"인연에도 오고가는 시기가 있으니

굳이 애쓰지 않아도,

욕심 내지 않아도 '때가 되면 이뤄진다'

 

 

 

 

연지의 목책길.. 

 

 

 

 

연못 위에 떨어지는 빗방울들

 

 

 

 

 

수련이 피는 연못, 

 

 

 

 

목책길 위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커피와 꽃자리라는 카페와

그 아래는 템플스테이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연꽃은 피었을 때도 이쁘지만

지고 난 후에도 이쁩니다. 

 

 

 

 

 

빗방울이 연잎 위에 

 

 

 

 

지는 꽃 위로도 비가 내립니다.

 

 

 

 

 

 

 

 

 

 

 

 

 

 

 

 

 

 

 

 

 

돌계단을 따라 오릅니다. 

 

 

 

 

수선사... 

선을 닦는다... 

 

 

 

 

비는 내리고

 

 

 

 

마음은 고요하고

 

 

 

 

이 비 속을 걷는 일이 

그저 좋은... 

 

 

 

 

 

 

 

 

 

 

여경스님이 30년 동안 

손수 가꾸고 지었다는 절집

 

 

 

 

작은 연못과

그 뒤에 자리한 석탑과 석불

 

 

 

 

 

 

 

 

 

 

연못의 수련 위로 비가 내립니다. 

 

 

 

 

 

 

 

 

 

붉은 배롱나무 위로도 비가 내립니다. 

 

 

 

 

 

 

 

 

 

 

 

 

 

 

 

 

 

 

 

 

 

 

 

 

 

 

 

 

 

 

 

 

 

 

 

 

 

 

 

 

 

 

 

 

 

 

 

 

 

 

 

 

 

 

 

대웅전 처마 밑에 서서 

빗소리를 듣습니다. 

 

 

 

 

대웅전 뒤란에 핀 꽃들

 

 

 

 

 

 

 

 

 

 

 

 

 

 

 

 

 

 

 

아름다운 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카페에서 바라본 연못 풍경

 

 

 

 

 

 

 

 

 

 

 

 

 

 

 

 

절집을 한바퀴 돌아보고 내려오는 길... 

 

 

 

 

 

빗 속의 연지 풍경이 다시 시선을 붙듭니다. 

 

 

 

 

 

연못과 정원이 아름다운 절집, 

수선사, 

비 오는 날

천천히 돌아보기 좋았던 절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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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름이 흘러가며 가을 햇볕이 숨박꼭질 하는 모습이
태풍의 간접영향을 시사하는듯 합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화하며 잠시 들려 올려주신 작품을 아주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76



안녕하세요?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회생시킨 인천상륙작전 71주년 되는
날입니다.

성공율 5천분의 1이라는 주위의 만류를 무릅쓰고 맥아더 장군의
옹고집으로 펼쳐진 인천상륙작전은 세계적인 작전으로 길이 남을
위대한 상륙작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사흘 동안 월미산을 폭격하는 바람에
월미도 원주민들이 무수히 죽었으며, 인천상륙작전을 숨기기 위하여,
하루 전 날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718명의 학도병들이 장사리 상륙
작전을 펼쳐,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사하는 참사가 있었지요.

군사 전문가들은 맥아더 장군이 서울을 수복한 후 동쪽으로 진격해
한반도의 허리를 장악했더라면 북한군 주력부대의 퇴로를 완벽하게
차단해 전쟁을 끝낼 수 있었다고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비화 한 토막,
중공군의 개입으로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자 미국 극동군 사령부는
1951년 4월 3일 한국정부와 주요 인사 등 50만 명을 미국령 섬인
사이판과 티니언으로 이송할 작전을 수립 했었다니 하마터면
대한민국이 대만과 같은 신세가 될 뻔 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비오는 날..더 아름다우ㅓ 보여요
함양과 산청
지리산 아래 동네에는 예쁜 절들이 많지요.
산청 수선사
정원이 특별히 예쁜 절이네요...
79
마음까지 정갈해지는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고요할 靜이 그려지네요
외롭지 말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쓸쓸하지 말라고
친구를
인생길에 춥지 말라고
가족이란
이블을 주셨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인해
따뜻해지는 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행복한 하루되세요.
빗속의 산사, 수선사가 멋지게 다가옵니다
연잎에 맺힌 빗방울이 영롱하구요
저도 한 번씩 가는 곳이라 정감이 더합니다
가까이 다가 오는 태풍 피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가을의 좋은 아침입니다.
파아란 하늘에 가을 햇살가득 즐겁고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오후부터 실질
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코로텔

타부부 때문에 이좋은 시간을 맘껏즐
기지 못해 너무속상 합니다.코로텔타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사람과 사람사
이를 단절시키고 더욱 외롭게 합니다.

헝클어진 일상이 언제 회복될지 기약
도 없습니다.근심걱정은 모두내려 놓
으시고 살맛나는 추석연휴 안전한 추
석명절 행복하게 준비 하시길요.소중

한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입
니다.그러나 모두가 코로텔타 관계로
함께 하지 못하는 추석이 되었습니다
비록 만나서 인사 드리지는 못하지만

늘 건강하시고 보름달처럼 어려운 시
국이지만,추석연휴 동안 시름은 잠시
접고 따뜻한 마음 나누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좋은 절집도 이렇게 잘 담아 주셨으니
더 좋은 절집이 되었네요. 잘 보았습니다.
어느사이 그렇게 어김없이 2021년 추석이 옵니다.
covid19 때문에 시달리며 왔는데,난데없는 찬투 태풍으로
주변이 우충충하지요? 그래도 힘 내시어 건강하세요.


초등학교/숫민학교노래를///포출러이파리는///반작반작작은별///태극기가바람에//무궁화무궁화우리나라꽃
중학교노래///시모시옥색치마///보리밥먹는사람신체건강해///알파벳노레//
고등학교노래///어여쁜장미는참아름답다////선구자///초등친구두고온하늘가///
군대39사노래//찐짜사아이///강원도똥치노래///찰딱찰딱찰닥///
대학가의대모노래////태양은묘지위에다시떠오르고////아주까리동백꽃이제아무이꼽다해도//
////////////
그외70-80-60대중가요///오그대야벤치마오//제3한강교///사랑하는당신이나를버리면나도땅라덩달아울어버릴기등/
머찐 아가들 두어개 보쌈하여 갑니다. 고마워요~
80 공감.
블친님들이 많이 올려주신 수선사~
저도 찜해 두고 있답니다.
감사히 봅니다...
수선사 연못에 연꽃이 피였네요
비내리는 수선사도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또 새날이 밝아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기쁨의 행운을 빕니다~~~~~~~*
지리산 자락에 이렇게나 예쁜 절도 있었군요.
오죽도 예쁘고...
늦게 핀 배롱나무 꽃도 예쁘고...
한가위가 코앞이네요.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 빌어요.
비온날 수채화 풍경같습니다
티비에서 주지스님이 너와서 설명했던 절 같네요
수선사!
아주 운치가 있는 사찰이군요.
연못도 멋지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아늑한 사찰인것 같아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수선사 정말 정갈하고 좋지요
나무수국 필때 다다녀오셨군요
저는 연잎이 돋아날때 꽃이 가끔 피었을때
다녀왔거든요
정말 단정하면서 아름다운 절이었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절집이 너무 아름답게 담아졌습니다 님이 사진 실력이 너무 좋은 탓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