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하늬바람 2021. 10. 21. 13:51

 

지리산을 흔히 어머니 산이라고 부르지요.

지리산에 가면,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들..

그 느낌들로 인해 어머니 산이라 부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들게 일할 때는 

'지리산에 가고 싶다!'라고

혼자 생각해 보곤 하지요. 

 

사람들과 부딪치며 일하다가도

지리산을 생각하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은... 

 

 

 

 

가고 싶던 지리산에 섰습니다. 

오랜만에 찾아도, 

지리산은 그 넉넉한 품을 내어 줍니다. 

 

 

 

 

 

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보여주고, 

빛나는 일출을 보여주고, 

그리고 멋진 운해를 보여줍니다. 

 

구름바다가 흐릅니다.

지리산 만복대 그 두번 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021년 10월 9일)

 

 

 

 

 

지리산의 운해, 

그 위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산 위로 구름이 흐르고, 

하늘에도 구름이 흐릅니다.

 

 

 

 

 

지리산 능선 위로 해는 점점 더 떠오르고

 

 

 

 

 

구름의 바다 위로도

햇살이 내려 앉습니다. 

 

 

 

 

 

운해가 마치 폭포가 흐르듯, 

 

 

 

 

 

끊임없이 흐르던 날, 

눈 앞에서 본 그 감동을 사진으로 다 담아내지 못하네요. ㅠ

 

 

 

 

 

 

 

 

 

 

 

 

 

 

 

 

 

 

 

 

 

 

 

 

 

 

 

 

 

 

 

 

 

 

담고 또 담아보는 

구름바다.. 

 

 

 

 

 

먼 봉우리는 마치 구름 위의 산책처럼 보입니다. 

 

 

 

 

 

구름과 어깨를 나란히 한... 

 

 

 

 

 

 

 

 

 

 

흐르는 구름을 잡아 봅니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구름이 마치 파도가 치듯이~

 

 

 

 

 

 

 

 

 

 

 

 

 

 

 

 

 

 

 

 

 

 

 

 

 

 

 

 

 

 

 

 

 

 

 

 

 

 

 

 

 

 

 

 

 

산그리메.. 

 

 

 

 

 

 

 

 

 

 

광각렌즈로 담아보는 

지리산의 아침입니다. 

 

 

 

 

 

만복대 정상

 

 

 

 

 

발 아래는 여전히 구름이 넘실댑니다

 

 

 

 

 

 

 

 

 

 

 

 

 

 

 

 

 

 

 

 

 

 

 

 

 

 

 

 

 

 

 

 

 

 

 

 

 

 

 

 

 

 

 

 

 

 

 

 

 

 

 

 

 

 

 

 

 

 

 

 

얼마 전 다녀온 구례 사포마을 다랭이 논이

여기서도 보이네요. 

이제 제법 추수를 하였네요. 

 

 

 

 

 

이 운해를 바라보며 

한없이 앉아 있기만 하여도 좋은... 

 

 

 

 

 

 

 

 

 

 

 

 

 

 

 

 

 

 

 

 

 

 

 

 

 

 

 

 

 

 

 

 

 

 

 

가을 지리산.. 

가을 억새와 함께 담아 봅니다. 

 

 

 

 

 

 

 

 

 

 

 

 

 

 

 

이제 하산 할 시간입니다. 

 

 

 

 

내려 가기 전에 

아쉬움에 몇 장 더 담아 봅니다

 

 

 

 

 

 

 

 

 

 

하산 길

하늘은 푸르르고

길은 편안합니다. 

 

 

 

 

 

중간중간 

시야가 열리는 곳들이 나오기도 하구요. 

 

 

 

 

 

올해 첫 단풍을 만나기도 합니다. 

 

 

 

 

 

산죽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데크에 떨어진 단풍잎들

 

 

 

 

 

빨강

노랑

 

 

 

 

 

이끼 위에도 낙엽이 떨어져 있습니다

 

 

 

 

 

 

 

 

 

 

어느새 정령치 휴게소에 이르릅니다. 

 

 

 

 

 

지리산 등산 안내도

 

다음 지리산은 

반야봉으로 정해봅니다. 

언제가도 좋은 곳, 

다녀와도 또 가고 싶은 곳... 

그리운 이름, 

지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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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리산의 일출...운해를 멋지게 연출하셨습니다...
정성드려 올리신작품 즐겨보고 돌아갑니다...
가을향기 솔솔~~
가을햇살이 따사롭네요
하늘도 예쁘고 단풍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행복한 불금 즐거운시간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대단하신 분들
새벽같이 산에 올라 여명을 담아내시는 분들
사랑하는 고은님!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요.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기에 좋은
아주 쾌청하고 맑은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다소 쌀쌀했지만 해가
뜨고나니 따사롭고 포근한 오후

날씨가 되네요.싸늘한아침 서서
히 하루가 다르게 퇴색되어가는
나뭇잎에 가을바람과 함께 아름
다움을 연출 합니다.계절이주는

좋은선물로 웃음이 가득한 행복
한 금요일되시고 커피한잔에 향
기와 행복을 느끼 듯 웃음이 가
득한 오훗길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말휴일로 이어지는 금요일 곱
게 물들어 가는 가을 마음이 한
결 가벼운 금요일!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살랑이는 바람에 코스

모스 춤추는 가을향기 흠뻑취해
보시고 환절기 건강 잘챙기시며
코로나 대비 잘하시고 즐거운주
말 되세요.~❤
기온은 낮아도 파란 하늘이 산책하기
좋은날 입니다.
지리산의 운해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가을날의 멋진 풍경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하루 앞둔 오늘 역시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해바라기
와 인연이 있나 봅니다. 무더운 여름부터 만난 해바라기를 늦가을에도 이렇게 볼 수 있는
행운이 나에게 찾아왔습니다. 사실 오늘은 해바라기를 보러 간 것이 아니라 사문진 나루터
위쪽, 대명 유수지를 가득하게 메우고 있는 물억새꽃을 보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온다고 하더니 오늘 나에게 그 행운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오늘은 싱그러운 가을 해바라기와 새하얀 물억새를 동시에 만나는 행운을 잡은 날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화창한 가을 날씨는 이번 주말과 휴일까지 길게 이어진다고 합니다.
요즘은 어디로 눈길을 주어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이 끝나기
전에 마음속에 길이 남을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리산에 운해 참 멎집니다~~~
사랑하는 칭구님 방긋여~

조석으로는 제법 싸늘도 한
완연한 가을날들 입니다.
대부분의 님들은 가을을 좋아하지요.
저도 가을을 조아라 합니다

선선해서 좋구
청명한 하늘이여서 좋구요
괜시리 설레이고
분위기있어 좋은계절 가을...
오늘도 완연한 가을날씨답게
하늘도 높고 파랗구 청명한것이
무지 무지 나들이 가고픈 날씨입니다

칭구님께서도
나만의 도화지에
이 가을날들에 모습을
표현하시면서
화사하게
이쁘게
아름답게 꾸며가시길 바랍니다..^^
이밤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산골에 가득한 운해
신선들이 사는 곳 같습니다.
고운 영상에 쉬어 갑니다.
지리산 지리산
얼마나 좋은 산인지^^
아래 사진이 안보입니다^^
뭉게구름 두둥실 보기좋은 영상미 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강원도 유명산들은 이미 단풍이 물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들이 즐기기 더없이 좋은 날씨속에 단풍 구경
떠나는 분도 많으시겠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건강
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1무2박4일 여정의 영덕 산행/여행 길에
푸른 빛의 바다에 포호하는 하얀 파도의 환상적인
블루로드 B코스 트레킹. 5년 만에 다시 찾은 영덕 팔각산 산행,
그리고 9년 만에 다시 찾은 봉화 청량산 산행 등
즐거웠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을 찾아서
떠나보는 것은 어떠한지요..
인생은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지리산 만복대' 귀한 포스팅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공감 79
마음이 명품을 만납니다.
저절로 시를 읊게 되는 추억 한자리
만드는 주말 보내세요.
찾으면 만복을 얻을 수 있다는 국립공원 지리산의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만복대의 구름낀 장면등 여러 많은 여상들 취재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본명 수년전에 성삼제에서 시작 만복대 정산 경유 하고 정영치 휴게소를 하산 하는 등산을 한 경험이 있는자로소 감명있게 잘 보면서 현활 파악과 지난날 그곳을 찾았을 때를 회상 잘 하고갑니다
건강 등산을 바랍니다
생각으로 상상하는 것을 이렇게 가슴두근거리게 보는건 참오랜만입니다,
많은 여운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산으로 강이 흐르고 파도가 치고 운해가 뛰어놉니다.
사진을 보며 선물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름바다
와우!!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멋진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나 봐도
명작만 하시는 님
부럽습니다
아울러 또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작품 하세요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