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21. 11. 6. 12:16

 

느릿느릿,

싸목싸목 

걷습니다. 

 

딴섬, 

진섬, 

소악도, 

소기점도, 

대기점도... 

 

5개의 섬에 만들어진

12 곳의 작은 예배당을 만날 수 있는 곳, 

 

천천히 걷고, 

기도하고, 

즐겨라... 

신안 12사도 순례길, 

그 다섯번 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2021년 9월 19일)

 

 

 

 

 

세번 째 예배당을 보고 다시 길 위로 나섭니다. 

바다 건너 병풍도가 바라보이는 길... 

 

 

 

 

 

길 위에서 만난 코스모스

 

 

 

 

 

맨드라미 축제를 한다는 신안 병풍도

앞에 보이는 노둣길을 건너면 가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신안 12사도 둘레길을 다녀와서 들었던 생각, 

12사도 둘레길은 이렇게 걸어서 둘러보고

대기점도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면서

전기 자전거를 빌려 병풍도를 한 번 돌아보고 나올 걸 그랬다는... 

 

 

 

 

대기점도 북촌마을은

빨간 지붕으로 단장을 하였네요. 

 

 

 

 

 

마을 끝자락 아름다운 소나무와 

빨간 정자

그리고 바다... 

 

 

 

 

 

어느 집 마당에 곱게 핀 해바라기들~

 

 

 

 

 

병풍도와 대기점도를 잇는 노둣길... 

 

 

 

 

 

이곳에서 빌려주는 전기 자전거인가 봅니다. 

자전거를 빌려타고 한바퀴 돌아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만나는 작은 예배당

2. 안드레아의 집, 

이원석 작가의 생각하는 집입니다. 

 

 

 

 

 

작가는 하루 두 번씩 열리고 닫히는 바다와 갯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민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고양이들과

양식을 빻던 돌절구, 구유와 연자방아의 받침돌 등도 소재로 쓰였다고 합니다.

 

잘 가꿔진 꽃 잔디 동산과 사방에 보이는 양파 밭,

유독 바람이 많은 노둣길에서 갖은 소회가 작품에 고스란히 스며들었다고 하지요.

 

러시아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한 안드레아를 생각하며

러시아정교회 건축양식을

섬 주민들의 삶의 바탕인 양파에 대입해 탑 형태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생각하는 집 내부

 

 

 

 

 

자연 빛을 그대로 이용한 내부

 

 

 

 

 

 

 

 

 

 

 

천정에 반짝이는 별과 달

 

 

 

 

 

열린 창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과 섬 풍경

 

 

 

 

 

 

 

 

 

 

 

 

이제 순례길의 시작이자 끝인 베드로의 집으로 향합니다. 

바닷가에 피어 있던

때 늦은 붉은 꽃무릇

 

 

 

 

 

노랑노랑한 해바라기들

 

 

 

 

 

그리고 펼쳐진 바다

그 끝에 자리한 하얀 작은 예배당

 

 

 

 

 

병풍도가 더 가깝게 다가오는 길이기도 합니다

 

 

 

 

 

선착장 끝에 베드로의 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집이 보이는 곳에 서서

드론으로 몇 장 담아 봅니다. 

 

지나온 길들

지나온 섬들이 바라보입니다. 

 

 

 

 

 

대기점도가 한 눈에 바라보이기도 하구요

 

 

 

 

 

선착장 끝에 자리한 베드로의 집

 

 

 

 

 

병풍도도 한 눈에~

 

 

 

 

 

 

 

 

 

 

 

 

 

 

 

 

 

 

 

 

 

 

 

갯펄에 물이 빠지는 시간

 

 

 

 

 

 

 

 

 

 

 

그리스 산토리니의 하얀 건물과 파란 지붕을 연상시키는 

베드로의 집으로 향합니다. 

멀리서 보면 등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1. 베드로의 집, 

김윤환 작가의 건강의 집

 

기도소와 작은 종탑, 화장실까지

같은 톤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베드로의 집 앞에 서서 바라본 바다

 

 

 

 

 

 

작은 종탑의 종을 쳐 봅니다. 

순례길의 시작이자 끝인 곳입니다.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순례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자는 의미로

'건강의 집'이라 이름 지어진 곳입니다.  

 

 

 

 

 

 

 

 

 

 

건강의 집 앞에 서서 

송공항으로 나갈 배를 기다립니다. 

 

 

 

 

 

아까 지나쳤던 해바라기 밭도 보입니다. 

 

 

 

 

 

배가 들어옵니다. 

 

 

 

 

 

이제 송공항으로 출발

대기점도가 멀어져 갑니다. 

 

 

 

 

 

 

 

 

 

 

 

배는 병풍도를 들렸다가

 

 

 

 

 

 

 

 

 

 

다시 대기점도를 스쳐 지나갑니다. 

 

 

 

 

 

 

 

 

 

 

 

 

 

 

 

 

 

요한의 집이 바라보이고

이제 배는 왔던 길로 돌아갑니다. 

 

 

 

 

 

대기점도 위에서 만난 안내 표지판

베드로 편션, 

노두길 민박, 

대기점 민박

필요하신 여행자들을 위해 남겨 봅니다. 

 

 

 

 

 

12사도 순례길 안내도 

 

 

 

여행자들을 위해 송공항 배 시간표 올려봅니다.

 

송공항   당사   소악     매화     소기점   대기점   병풍도   매화     소악    당사     송공항

6:50       7:15   7:29     7:45      7:45      7:52       7:59      8:16     8:25    8:39      9:02 도착

9:30       9:55   10:09   10:18    10:25     10:32     10:39     10:56     ㅡ      11:18    11:41

12:50     13:15  13:29   13:38    13:45     13:52     13:59     14:16   14:25    14:39    15:02

15:30     15:55   16:09   6:18     16:25     16:32     16:39     16:56   17:05    17:19    17:42

 

 

자세한 문의는 송공항 여객터미널 061-261-4221 

 

 

 

 

 

마지막 사진은 베드로의 집이 보이는 곳에서

 

하루 동안 

걷고

기도하고

즐기고 온 여행자

 

수고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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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가는 길-신안 12사도 순례길/소악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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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고, 기도하고, 즐겨라-신안 12사도 순례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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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고, 기도하고, 즐겨라-신안 12사도 순례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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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늬바람님
낙엽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져 온동네 마실을 다닙니다.
입동이 지나고 있으니 당연한 자연에 이치가 아닐까요
마지막 단풍놀이로 북적이는 모습이 뉴스를 장식하고요
즐거운 휴일 되셨습니까
저녁시간 하루를 마감하며 잠시 들려 정성껏 올리신 소중한 작품을 감상하며
쉬여갑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33
하나 한 곳 한장면이 모두 그림 같습니다
정말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아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병풍도
참 이쁜 마을이네요.
푸른 바다, 멋진 풍경에 마음내려놓고
머믈다 갑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신안 12사도 순례길 중
러시아 정교회 건축양식의 2.안드레아의 집
그리고 마직막으로 등대같은 1.베드로의 집까지 즐감입니다.
병풍도의 빨간지붕이 이색적이네요
덕분에 작품과 같은 신안 12사도 순례길 잘봤습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신안 12사도 순례길5
5개의 섬에 있는 예배당 참 독특합니다..
병풍도 빨간 지붕도 특이하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2사도 순례길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이런 좋은 곳을 편안하게 잘 봤습니다.
언제 한번 곡 가 보겠습니다 ^^
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을 시샘이나 하듯이
오늘은 강한 바람과 비 소식이 있고
비 그친 후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위드코로나 시대 확진자가 급등하고 있으니
거리지키기, 위생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판도라의 상자 속 마지막에 남은 것이 희망이었던 것처럼
절망 속에도 언제나 희망이 남아있습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기를 희망해보며
오늘 하루도 보람 있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가보고시퍼요! 오늘도 기쁜하루요~하트뿅~^^
언제봐도 눈이 시원한 바다와 푸른 하늘 과 순례길 이네요
제가 투어를 한듯하네요
꼭 가보고 싶어지는 맘 입니다
감솨^^
하늬바람님!!!
벌써 11월도 8일...ㅜㅜ 이제사 이렇게 방문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시고 11월의 가을을 하늬바람님 블블방에서 힐링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부탁해요..ㅎㅎ
겨울을 부르는 가을 비가 추적이네요.
떨어진 낙엽이 비에 젖어 밟힙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뚜벅이로 제대로 섬티아고 하셨어요.
12사도 순례길 멋진 행보입니다.
장비들고 힘드셨겟어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오늘 늦가을 비가 내리는하루
어떠셨나요
가을비에 저녁시간이 적셔지고
그리움도 젖어 들고 살며시 바
라보는 빗방울 맺혀 있는 창문

을 열고 빗방울을 잡아 봅니다.
가을비가 바람과함께 불어와가
을낭만 낙엽이 내리는 빗 줄기
많큼 길가에 쌓여 가고 젖은채

로 길위에 딩굴면 늦가을 낭만
을 모두 뺏어갈까 하는 마음에
쌓여 가을빛 추억이 되어 갑니
다.비도 촉촉히 내리고 마음도

차분히 가라앉네요.어느때보다
기온이 뚝 떨어지는 쌀쌀한 저
녁날씨에 언제나 건강 잘 챙기
시며 한주간 아프지 말고 가을

사랑 쌓여가는 멋진 한주 만드
시고,깊어가는 밤 맛저 하시고
편안히 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공45감
순례길..
눈으로 즐기고 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천천히 걷고 기도하고
즐길 수 있는 곳 같아요..
고맙습니다. 하늬바람님!
섬티아고 여행을
세세히 포스팅 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늘 감사히 즐감하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8
날씨가 연 이틀 비가 내리면서
고운 단풍을 땅으로 떨어뜨리네요
이제는 모두 내려놓고
겨울 준비를 하는 듯 말입니다
찬바람이 불고 춥다 하지만
자연의 순환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
우리는 그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자연이기도 하지요
더욱 기쁨 채우시며 활기찬 모습으로
날마다 소중한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천천히 걷고, 기도하고, 즐기는
신안 12사도 순례길
예쁘고 멋진풍경 즐감함니다
여러번 사진으로 보았지만 역시나 진사님의 잘찍은
사진이 돋보입니다
언젠가는 한번 가보겠지만 이렇게 보는 것도 공부를 하는
학생의 마음으로 감사히 봤습니다
섬이지만 섬 같지 않은 건물들이 아름답기까지 합니다